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벌이에 애 둘..미친짓이죠?

ㅇㅇ 조회수 : 5,670
작성일 : 2017-02-16 14:36:35
사실 둘째가 생겨서 어쩔 수도 없습니다만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 상상이 안갑니다.

육아휴직 길게 쓰면 돌아와 제 자리가 위태로워 짤게 쓰고 복직할 건데요. 영어전담 어린이집 알아보는데 마음이 착잡하네요. 제가 직접 돌봐주지도 못할 것을.. 한순간의 실수로요..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일은 죽어도 놓지 않을 건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IP : 223.62.xxx.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이 감당해야죠 뭐
    '17.2.16 2:38 PM (112.161.xxx.58)

    이런글 좀 안봤으면 좋겠어요. 실수로 낳았다는거...
    이런집들 애들이 진심 불쌍해요..

  • 2. 할머니
    '17.2.16 2:39 PM (119.75.xxx.114)

    친,외할머니가 맞아줄 수준이 안되면 돈 몇 백을 들여서라도 애봐주는 할머니를 구하세요

    진짜 돈 몇푼 벌겠다고 갓난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는 인간들보면... 나중에 그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 3. ㅡㅡ
    '17.2.16 2:39 PM (49.196.xxx.44)

    피임안하셨나 보네요
    저는 계획으로 연년생 아가 둘 즐겁게 전업 중인데도
    좋은 기회 보이면 마음이 간혹 괴롭던데.. 아휴
    도움 댓글아니라 죄송하네요

  • 4. 피임
    '17.2.16 2:41 PM (223.33.xxx.93)

    개발한 의사 및 과학자들은 참
    인류에게 새로운 발전이었다고 하는데
    대체 피임은 왜 안하시나요
    둘째 어차피 낳을거였음 그냥 받아들이세요

  • 5. ㅡㅡ
    '17.2.16 2:41 PM (49.196.xxx.44)

    한번 해보셨으니 힘들거 없고요
    할만해요 OTL 첫애가 아기 귀엽다고 심심해 하진 않네요
    힘내요~

  • 6. ᆞᆞ
    '17.2.16 2:42 PM (122.36.xxx.160)

    힘내세요ᆢᆢ초반 1~3년만 대책을 세우고 버티시면 그 다음부턴 아이둘이 서로 의지하고 잘 클거예요
    아이가 하나인 시누는 아이가 외로워해서 더 신경쓰고 애닳아하고 고딩이 될때까지도 집에 혼자있는 아이를 챙기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하나를 더 낳을걸 그랬다고 후회하는 지인들도 있더군요

  • 7. ????
    '17.2.16 2:42 PM (218.236.xxx.244)

    그 와중에 영어전담 어린이집은 왜???

  • 8. ㅇㅇㅇ
    '17.2.16 2:43 PM (210.113.xxx.61)

    관리 안되는 시터보다 어린이집이 차라리 나을수 있어요

  • 9. 아몬드다
    '17.2.16 2:43 PM (223.33.xxx.104)

    아니예요 맞벌일수록 애 둘이 나아요.
    둘이서 의지하면서 어린이집 다니고 학교 다니고
    같이 밥먹고 그럴수있거든요.
    그래서 꼭 매일매일 둘이 사랑한다고 해주고
    우애있게 지낼 수 있도록 해주고 서열정리해주고
    나을거예요.

  • 10. 그러면
    '17.2.16 2:44 PM (182.226.xxx.200)

    저는 맞벌이에 애 셋인데 ^_^

  • 11. .....
    '17.2.16 2:47 PM (223.38.xxx.148)

    요즘 82댓글들ㅜㅜ
    왜 이럽니까?다들 살기힘들어 막 써갈기나요?
    이런집애들 불쌍?
    인간들?
    다른 글들에도 많이보이지만 도무지 애들키우는 엄마들이라고 볼수가없네요ㅜ
    뭐 원글님아이를 저주한다는둥ㅜ
    그러다 남편이나 애나 다죽을거에 장을 지진다는둥ㅜ
    사람아닌 글들이 너무많아요.
    옛날 82가 그립습니다ㅠ
    원글님..힘내세요
    저 맞벌이하면서 애둘 잘키웠고요..
    중간중간 힘든일있었지만 다살아집니다
    두애들 다 해외에서 전액장학금받고 대학원생입니다
    말같지도 않은 날카로운 댓글 다잊으시고
    부모님도움이나 뭐나 방법찾아보세요..
    이뿐 애기 잘키우시고요ㅎ
    화이팅입니다

  • 12. 원글
    '17.2.16 2:48 PM (223.62.xxx.6)

    계속 피임하다가 딱 한번 체외사정했는데 임신됬어요. 부끄럽네요.. 하지만 귀한 생명 부모땜에 생겼는데 사랑 많이 주고 열심히 잘 키워야지 하고 있습니다.ㅠㅠ 저는 폭삭 늙겠지맘

  • 13. 원글
    '17.2.16 2:51 PM (223.62.xxx.6)

    윗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따뜻한 말씀.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14. ..
    '17.2.16 2:54 PM (203.244.xxx.22)

    맞벌이인데 둘째 갖고 싶어도 안생기는 사람으로서 부러운데요^^
    요즘 세상이 꼭 엄마가 직접 키우지 않음 안쓰러울정도인가요?
    제 주변에 회사 다녀도 애둘인 집이 여럿인데요.
    시터를 고용하던가, 영아전담에 보내던가, 조부모의 도움을 받던가... 그래도 맞벌이라 경제적으로 남부럽지 않게 뒷바라지 해줄 수 있고, 잘만키우던걸요.
    엄마가 조금 힘들긴하지만, 둘째의 귀여움이 그걸 감내하고 남는다고들~~

  • 15. 저기요
    '17.2.16 2:56 PM (119.75.xxx.114)

    부모님 도움 못찾아서 결국 어린이집 이야기하고 있는데...

    방법 찾아보라는 속편한 소리하고 있네요.

    부모님에 맡기면 좋고 아니면 어린이집에 맡겨도 그만? 엄마 맞나요?

    0-2살 갓난아이에요. 서로 의지하고 다녀요? 무슨 유치원같은 소리를 하고 있네요.

  • 16. .....
    '17.2.16 2:58 PM (223.38.xxx.148)

    새댁이신것같은 원글님께 토닥토닥해드리고 싶어 더글씁니다ㅜ
    저희애들 둘다 엄마없는시간이 길어 그런지ㅜ
    큰애가 둘째를 끔찍히 생각합니다..
    오히려 애하나 보단 더 낫다고 생각해요
    현재도 둘이 같은도시에서 대학과 대학원을 다니는데
    큰애가 거의 부모수준이예요
    잠시라도 동생한테 연락이 없으며 난리난리나요ㅜ
    자기가 동생을 지켜야한다고요..
    저도 애들 어릴땐 피눈물날일 많았어요ㅠ
    그걸 어찌 다글로 쓸까요?ㅠ
    허나 이나이쯤 되니 다잊혀집디다..
    힘든때 금방지나가요ㅎ
    둘째..하나님 축복입니다ㅎ
    이뿌게 잘키우시고 좋은방법..꼭 찾으세요ㅎㅎ

  • 17. ....
    '17.2.16 3:01 PM (223.38.xxx.148)

    글구..
    남의집일에 사람으로 할수없는 독한댓글 다시는분들...
    그렇게 죄짓지마세요..
    다 본인한테 돌아갑니다

  • 18. 징징도 하루이틀이지
    '17.2.16 3:03 PM (175.223.xxx.169)

    독한말이라니요. 애볼 사람도 못구해서 동동거리는데 여기 누가 쌍욕을 했나요? 별...

  • 19.
    '17.2.16 3:03 PM (165.194.xxx.102) - 삭제된댓글

    저는 둘째 키우느라 정말 맘에 드는 영아전담어린이집 찾아서 아예 그 옆으로 이사를 갔어요.
    하루 종일 맡기기는 안쓰러워서 오후에는 도우미 아주머님 오시도록 했고 좋은 분이어서 오래오래 함께 했어요.
    양가 부모님 도움 받을 상황 아니었고 사실 주말 부부라서 제가 애들 둘 다 데리고 있는 형편이었지만
    길을 찾으니까 큰 어려움 없이 잘 키울 수 있었고 둘째 세 살 정도 되고부터는 둘이 같이 잘 놀아서 좋았어요.
    지금도 둘이 세상에서 제일 가깝고 친구보다 더 잘 지냅니다.
    너무 힘든 쪽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좋은 방법을 찾아 보세요.
    한 3년 고생하시면 그 다음엔 잘 낳았다 싶으실 거예요.

  • 20. ㅇㅇ
    '17.2.16 3:05 PM (211.237.xxx.105)

    뭐 이미 후회해봤자 소용없으니 어쩔수 없지만, 저 윗분 말씀대로 지금 돈생각하지 말고 초반엔 돈 더 들어도 애 돌봐줄 분을 구하는게 나을겁니다.
    한 4살 5살 정도까지만이라도요.
    어차피 아이는 크니깐요. 좋은 시터 구하시길...

  • 21. 저기요
    '17.2.16 3:05 PM (119.75.xxx.114)

    장기간 육아휴직도, 조부모들도 돌봐줄 형편이 안되면 무조건 일을 그만둬야죠

    뭘 자꾸 좋은 방법을 찾아봐요

    아이가 혼자 걸어서 유치원 다닐 정도까진 키워줘야 엄마지

    자기 자식한테 지은 죄 뉘우칠지는 모르고 서로 잘 의지하고 산다고 기뻐하며 착각하는 모습이

    정말 가관이네요.

  • 22. ㅇㅇ
    '17.2.16 3:06 PM (211.237.xxx.105)

    본인한테 돌아간다 독한말 하지마라 할게 아니에요..
    이 글을 타산지석 삼아 다른 분들도 자기 형편에 맞게 출산 육아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 23. ㅇㅇ
    '17.2.16 3:08 PM (211.237.xxx.105)

    일 그만뒀다가는 또 경력단절로 나중에 남편이 실직 위기라도 처했을때 정말 가정이 무너집니다.

  • 24.
    '17.2.16 3:18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육휴길게쓰세요
    사실
    최소1년은 엄마가키워야한다고봐요
    애를위해 아무희생도할생각이없다면 애를안낳아야죠
    회사그만두는게나아요

  • 25. ~~~^
    '17.2.16 3:18 PM (116.33.xxx.71)

    미친짓이라뇨...하...
    맞벌이에 애 둘이 왜 미친짓인가요ㅜ
    슬프네요..

    저도 맞벌이에 애 둘이구요,
    애들이 초5, 3 이렇게 되는데
    둘이 동성은 아니라도
    서로 의지하고, 제가 좀 늦더라도 서로 챙기고
    봐주기도하고, 노는것도 물론 하고
    너무 좋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어렸을땐 저도 살짝 내가 미쳤지 할 땐 있었지요, 허나 하나 였음 더 미안하고 안쓰럽고
    내가 이 일을 과연 계속 할 수 있었을까 장담못하겠네요
    아이가 어렸을땐 맞벌이도 전업도 마찬가지로 모두 힘들어요~하지만 둘째가 커가면서 장점이 더 많은듯해요

    낳으실거라면 장점만 생각하시고 일 잘하시길 바래요~~

  • 26. 맞벌이
    '17.2.16 3:19 PM (110.10.xxx.30)

    맞벌이시면
    하나보다 둘이
    아이들을 위해서 낫습니다
    아이들끼리 서로 의지도 되고 도움도 되고
    게다가 부부사이 좋은 맞벌이 하는집 아이둘은
    자기들 끼리 뭉칩니다 ㅎㅎㅎ

  • 27. ㅡㅡ
    '17.2.16 3:19 PM (110.47.xxx.46)

    일은 죽어도 안 놓을거면 둘째 죽어도 안 생기게 하셨어야죠. 이젠 뭐 양가 부모님 중 한분 들들 볶아 대셔야겠네요.
    대안이 없으니.

  • 28. ~~~^
    '17.2.16 3:20 PM (116.33.xxx.71)

    아이들은 축복 맞습니다^^
    힘드실 원글님 마음도 이해합니다~~

  • 29.
    '17.2.16 3:21 PM (110.10.xxx.30)

    맞벌이라면
    둘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의지할곳이 있어야
    정서적으로도 안정되는데
    희안하게 아이들끼리라 해도
    둘이 잘 의지하고 도우면서 자라더라구요

  • 30. 그리고
    '17.2.16 3:22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맞벌이에 애둘제대로키울려면
    할머니도움 필수예요
    아님 종일 시터를쓰던지
    근데 시터얼마나믿을수있나요
    애아픈일 부지기순데 그럴땐 어떡할건지
    24개월전에는얼집보낼생각마시구요

  • 31. 피임
    '17.2.16 3:35 PM (112.186.xxx.156) - 삭제된댓글

    아니.. 피임을 왜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맞벌이고, 첫째가 아직 어리면 당연히 피임을 했어야죠.
    한순간 실수라뇨? 애기 엄마가 피임할줄 모르는 것도 아니구요.

  • 32. 피임
    '17.2.16 3:36 PM (112.186.xxx.156)

    아니.. 피임을 왜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맞벌이고, 첫째가 아직 어리면 당연히 피임을 했어야죠.
    한순간 실수라뇨? 애기 엄마가 피임할줄 모르는 것도 아니구요.

    저도 내내 맞벌이로 살아왔는데 첫째가 6살 되어서 둘째 가졌어요.

  • 33. 그렇게까지 해서 생겼으면
    '17.2.16 3:37 PM (211.197.xxx.41)

    아이랑 인연이 있는 거예요. 님 자식으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아이가 복덩어리일 겁니다. 예쁜 아기 낳으시고 행복하세요.

  • 34. 둘째는 축복
    '17.2.16 3:58 PM (222.97.xxx.144)

    애둘 워킹맘입니다.
    물론 애들어릴땐 힘들어서 키울일이 아득했지만
    또 다들 그렇게 애들 웃음보며 지나가는 것 같아요.
    애들.키우며 일하느라 내 몸은 약해지고 폭삭 늙는 것 같지만 그거보다 더 큰 행복과 사랑을 애들이 주니
    나중엔 잘 했다 하실날 분명히 옵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해요. 힘내시고 편한맘으로 태교 하세요^^

  • 35. ...
    '17.2.16 4:23 PM (203.244.xxx.22)

    저기요님.
    남의 일이라고 차암~ 쉽게쉽게 말하시네요.
    딱보니 회사 다니면서 애키워보신 분은 아닌 것 같고.
    본인 인생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는가본데 생각에서 그치시고
    일단 말은 좀 가려하세요.

  • 36. 저도
    '17.2.16 4:27 PM (211.177.xxx.110)

    맞벌이에 애둘맘인데요... 휴직짧게쓰실거면.. 영아전담 어린이집 말고.. 종일제 아이돌보미 알아보세요..
    선생님이 집에오셔서 3돌까지 봐주실수있고요.. 소득에따라 나라에서 지원도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 37. ..
    '17.2.16 4:34 PM (61.82.xxx.67) - 삭제된댓글

    우와 ㅜ
    저 위에 저기요님...
    대단하시다
    입에 칼을 물었습니다 ㅜ
    말씀을 좀 가려하십시요

  • 38.
    '17.2.16 5:09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전 어릴때 외국에서 살아서
    외국 각지 (주로 선진국)에 친구들 꽤 많아요.

    다 교육 잘 받고 좋은 일 하고 남편들도 멀쩡하고요.

    근데 얘네들 다 3개월 쯤이면 데이케어에 애 맡기고 일 나가던데요? 그거 그냥 당연하게 생각해요. 베이비시터는 잠깐 집에 애 맡기는 용이고요.

    어린이집 어릴때 맡기는게 그렇게 못할 짓이면 선진국에서는 왜 그게 일반적인건지 모르겠어요. (여기서 걔네가 한다고 우리가 해야하냐라고 반문하면 뭐 할말은 없습니다만 우리가 아는 아동발달 이론도 대개 서양에서 나온거죠)

    독설하는 사람들 보면 뭔가 아니 관련 결핍이 있어서 그러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 39. 이미
    '17.2.16 5:16 PM (14.52.xxx.130)

    일어난 일 좋은 쪽으로 생각하세요^^
    둘째가 그리 예쁘다고 다들 그러던데요

  • 40. 마키에
    '17.2.16 7:34 PM (119.69.xxx.226)

    한 순간 실수로 그랬다고 하시잖아요 뭔 죄 진 사람 취급하시나요...
    제 주변에도 실수로 둘째 생겨 육휴 중에 퇴사한 친구 있어요 근데 둘째는 정말 예쁘대요 많이 못 봐주시는 만큼 많이 사랑주시고 예뻐해주세요 이년만 고생하면 그래도 좀 나으실거에요 힘내세요!!

  • 41.
    '17.2.16 7:50 P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몇몇 댓글들 보면 여성 취업에 우호적인 사회 분위기 만들어지긴 참 힘들겠다 싶네요.
    여성 취업률 높고 남녀평등 지수 높은 북유럽 국가들 죄다 보육시설에 아기들 맡깁니다.
    조부모가 아이들 키우고 이러지 않고요.
    그런다고 그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정서 불안정 뭐 이런 줄 아세요?
    자기가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2702 뒤에 김밥 얘기보니 생각나서~ 강남역 장원김밥 아시는분ㅎㅎ 7 김밥 2017/02/18 2,466
652701 멀미약에 대해 알고 싶어요. 3 차차 2017/02/18 590
652700 문재인은 경선 토론 피하는 이유가? 32 ㅇㅇㅁ 2017/02/18 1,770
652699 아이큐에어 구매하신분~~ 5 ... 2017/02/18 1,516
652698 하태경 "가짜뉴스 유포지는 친박 사이트" 7 하루정도만 2017/02/18 946
652697 소고기말고 미역국 뭘로 끓이세요? 17 나비 2017/02/18 3,169
652696 이번 이재용 구속도 특검의 속임수 언론플레이네요 23 역시 2017/02/18 2,616
652695 강적들에 대처하는,,,이재명 성남시장 정말 명쾌하다 7 .. 2017/02/18 885
652694 직장 내 사람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 4 &&.. 2017/02/18 1,602
652693 아래 예비중 물어보셔서 저도 여러분 의견 듣고 싶어요. 7 지윤맘 2017/02/18 900
652692 미국 친구 데리고 서울 한의원 가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7 Emma11.. 2017/02/18 1,254
652691 제가 잘못한건가요? 친정엄마 13 달빛아래 2017/02/18 3,726
652690 이광재. 7 2017/02/18 1,118
652689 반찬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15 식단 2017/02/18 3,665
652688 마가렛과 마리안수녀 3 엠팍링크 2017/02/18 563
652687 이재용은 정화수 떠놓고 이 사람 대통령되라고 기도한다 8 소년노동자 2017/02/18 1,709
652686 홍게를 찔때 2 홍게 2017/02/18 617
652685 우상호 꼴 보기 싫네요 13 당원이호구냐.. 2017/02/18 2,051
652684 차 정비공장에 넣고나서 렌트카 안 쓰면 보험회사에서 얼마정도 나.. 7 차 보험 2017/02/18 920
652683 결혼전에 합가 못한다고 못 박고 시작하세요 13 싫은건 2017/02/18 7,280
652682 여자의 적은 여자다...친정엄마도 해당되나요? 7 질문 2017/02/18 2,195
652681 삼성 상속자 이재용 감옥행은 한국에서 환영받는 뉴스 ... 2017/02/18 448
652680 말레이정부, "김정남 사망 북배후설은 추측일뿐".. 1 말레이시아 2017/02/18 632
652679 헤드헌터가 고소득 직종인가요? 9 ㅈㅈ 2017/02/18 2,318
652678 김밥 좀 아시는 분들- 연희김밥 먹어봤는데 16 한김밥 2017/02/18 4,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