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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비대칭 얼굴이었어요.

맘이 아파요 조회수 : 1,351
작성일 : 2017-02-16 13:02:12

저희 아이 이야기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약간 삐뚤었어요.

잘 때마다 머리를 돌려주라 했는데 아이가 기어이 자기 편한대로 자더라구요.

지금은 사춘기가 되었는데 외모에 관심도 많고,머리모양이 삐뚜니 미용실에서 한마디 하면 속상해해요.

왜 삐뚠 걸까요?

어릴 때 병원에서 교정을 해 줬어야 했는데 너무 무지했어요.

IP : 222.104.xxx.1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7.2.16 1:28 PM (182.225.xxx.22)

    두상이 완전 짝짝이예요.
    돌려줘도 자꾸 한쪽으로만 눕더라고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아마 타고 나길 고집이 세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머리로 적당히 커버하면 괜찮아요.
    어쩔수 없는건 받아들이고, 보완책을 강구하는게 훨 나아요.

  • 2. 혹시
    '17.2.16 1:32 PM (118.219.xxx.43)

    사경 아닌가요?

    저도 30대 중반에나 되어서야

    사경 이라는 병명을 알게 되었어요.


    전 목 양쪽 길이가 달라요.

    한쪽 목은 쫌 길고
    왼쪽은 목이 딱딱하게 굳어있어요.

    그래서 왼쪽 얼굴은 아래로 오른쪽 얼굴은 위로
    어긋나게 자랐어요.

    그래서 눈 위치도 귀위치도 완전 심하게 비대칭이예요.

    안경끼면 귀위치가 다르다 보니
    안경이 사선으로 ..............

    사람들이 저 안경끼면 괴물이라고 놀려요.

    시력이 넘 나빠서 안경 안낄수도 없고......

    결혼도 못한 미혼이예요.

    님 아이 어리면 사경전문 병원 다녀보세요.
    어리면 치료 되는거 같더라고요.


    전 망했고요.........

  • 3. ...
    '17.2.16 3:52 PM (116.39.xxx.174)

    머리로 보완하면 괜찮아요.저도 꽤 삐뚜러진 얼굴인데도 미인 소리도 종종 들어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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