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제주해군기지 기동전단->기동함대 승격 공약...강정마을 "국가 혼란 이끌 악몽"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제주해군기지에서 운용되는 기동전단을 '기동함대'로 승격시키는 내용의 안보공약을 발표하자 강정마을회가 16일 성명을 내고 강력 반발했다.
안철수, 제주해군기지 기동전단->기동함대 승격 공약...강정마을 "국가 혼란 이끌 악몽"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제주해군기지에서 운용되는 기동전단을 '기동함대'로 승격시키는 내용의 안보공약을 발표하자 강정마을회가 16일 성명을 내고 강력 반발했다.
감옥에 먼저 가야죠
아무리 표가 급해도 강정마을에 대못질하는 짓은 삼가세요.
지금까지도 충분히 힘드신 분들이에요.
두 안씨 요즘 왜 저러나요?
보수가 무주공산인 건 알겠는데, 보수 선명성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제주의 소리 라는 매체 처음 들어 봅니다.
제주의 소리에 대한 소개를 좀 더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짓뉴스도 많은 요즘 인용글에 대해서는 반드시 원글 링크 확인하고
원문이 올라온 매체의 인지도나 평가도 알아봐야 합니다.
원문 링크가 없거나 매체에 대한 평가를 알 수 없을 때는
올라온 글에 대해서는 댓글 달지 말고 내용에 대한 판단도 유보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제주의 소리 라는 매체 처음 들어 봅니다.
제주의 소리에 대한 소개를 좀 더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짓뉴스도 많은 요즘 인용글에 대해서는 반드시 원글 링크 확인하고
원문이 올라온 매체의 인지도나 평가도 알아봐야 합니다.
원문 링크가 없거나 매체에 대한 평가를 알 수 없을 때는
올라온 글에 대해서는 댓글 달지 말고 내용에 대한 판단도 유보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링크가 두 개나 있네요. 헤드라인 제주...들어가서 확인해보시면 되겠구만요.
나라먼저 생각해세요 이기적인 인간들 -.-
『제주의 소리』는 2003년 7월 23일 제주개혁포럼에서 제주 최초의 인터넷 신문인 『제주의 소리』를 시험 운영하였다. 제주개혁포럼은 지방 자치 개혁을 추진하고, 지역 사회 리더십의 민주적 개편을 지향하는 지역 자치 운동을 펴기 위해 결성된 단체이다.
제주개혁포럼은 정치 개혁을 위한 사회운동체임을 표방하고 제주 지역의 시민단체, 종교계, 문화·예술계, 학계, 여성계, 정치인, 서울의 진보적 지식인 등 90여 명으로 구성되었다.
공동 대표로 고홍철(高弘哲)·김학준·홍성직(洪聖織)이 선임되었고, 자문위원으로 김정기·도법·반원순·신흥섭·장정언·최병모·현기영 등을 위촉하였다. 그 후 2004년 2월 28일 당시 참여자들이 유한회사를 설립하고 정식으로 『제주의 소리』를 창간하였다.
『제주의 소리』는 창간 취지에서 “제주 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보다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시각으로 뉴스화할 것이다. 우리 사회의 소외 받는 세력, 사회적 약자들의 아픔과 고통, 그들의 희망하는 내일을 진솔한 목소리로 담아내 그들이 제주 사회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사회의 다양성을 추구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네이버 지식백과] 『제주의 소리』 [濟州-]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26232&cid=51955&categoryId=55504
지식백과 소개 읽으니 제주의소리라는 인터넷 매체의 성향이 짐작 갑니다..
아래 지식백과 소개 읽으니 제주의소리라는 인터넷 매체의 성향이 짐작 갑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26232&cid=51955&categoryId=55504
『제주의 소리』는 2003년 7월 23일 제주개혁포럼에서 제주 최초의 인터넷 신문인 『제주의 소리』를 시험 운영하였다. 제주개혁포럼은 지방 자치 개혁을 추진하고, 지역 사회 리더십의 민주적 개편을 지향하는 지역 자치 운동을 펴기 위해 결성된 단체이다.
제주개혁포럼은 정치 개혁을 위한 사회운동체임을 표방하고 제주 지역의 시민단체, 종교계, 문화·예술계, 학계, 여성계, 정치인, 서울의 진보적 지식인 등 90여 명으로 구성되었다.
공동 대표로 고홍철(高弘哲)·김학준·홍성직(洪聖織)이 선임되었고, 자문위원으로 김정기·도법·반원순·신흥섭·장정언·최병모·현기영 등을 위촉하였다. 그 후 2004년 2월 28일 당시 참여자들이 유한회사를 설립하고 정식으로 『제주의 소리』를 창간하였다.
『제주의 소리』는 창간 취지에서 “제주 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보다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시각으로 뉴스화할 것이다. 우리 사회의 소외 받는 세력, 사회적 약자들의 아픔과 고통, 그들의 희망하는 내일을 진솔한 목소리로 담아내 그들이 제주 사회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사회의 다양성을 추구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네이버 지식백과] 『제주의 소리』 [濟州-]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ㄴ 아 그렇군요,이해 갑니다 왜 이런 성명을 발표했는지 ㅎ
58.140.xxx.25)
ㄴ 아 그렇군요,이해 갑니다 왜 이런 성명을 발표했는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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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에서 발표한 성명서입니다.
이게 제주의 소리와 뭔 상관있어요?
안철수의 포퓰리즘은 제주의 소리뿐 아니라..여러매체에서 기사화 했습니다.
검색해보시면 되는데...
검색도 않해보고..이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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