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화가 이고 같은 화가랑 결혼을 하는데
힘겨운 생활끝에, 알프스( 평창) 이었던듯...
거기에 자리를 잡아요.
자전 소설이고요....
그리고 남편은 꽤 유명한 화가가 되고.. 근데... 50대쯤에 같이 일하던 화가랑 바람? 이나고요.
이런 내용을 담담하게 쓴 내용이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이청순? 제가 기억하기로는 그런 이름 이었던거 같은데 찾아보니 안나오네요..
혹시 제목 기억 나시는 분 있으신가요?
작가는 화가 이고 같은 화가랑 결혼을 하는데
힘겨운 생활끝에, 알프스( 평창) 이었던듯...
거기에 자리를 잡아요.
자전 소설이고요....
그리고 남편은 꽤 유명한 화가가 되고.. 근데... 50대쯤에 같이 일하던 화가랑 바람? 이나고요.
이런 내용을 담담하게 쓴 내용이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이청순? 제가 기억하기로는 그런 이름 이었던거 같은데 찾아보니 안나오네요..
혹시 제목 기억 나시는 분 있으신가요?
이정순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BOK00021666806BO
강한 여자는 수채화처럼 산다" 의 작가 이 정순님인듯 하네요~~^^
이대후문에 있는 내사랑 알프스라는 경양식집이랑 관련있었던걸로 기억해요.
별을 쥐고 있는 여자?
맞아요..ㅋ 이정순이었군용.. 감사합니당.
인간극장에 나왔던 듯 해요.
그 후에, 여러번 티브이에서 본 듯....
그당시 스키선수로 유학갔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그책아닐까 하고 들어왔더니 그분 맞네요.. ㅎㅎ
남 편분 잠깐 외도 했던 기억 지금 생활 갑자기 궁금하네여
남편은 돌아가시고 이정순님은 한대교수? 지금 화가로 활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