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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 친한 엄마.., 애들 공부를 안 시켜도 너무 안 시키는데

근데 조회수 : 17,906
작성일 : 2017-02-15 22:14:36
자꾸 정보주고 싶고 이건 해야한다 말하고 싶은데
참아야겠죠? 대화 속에 잘 녹여서 말하고 싶기도 하고ㅠㅠ
정말 아이를 방치하는 수준이예요.
IP : 211.187.xxx.28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15 10:16 PM (223.33.xxx.222)

    어휴 댓글 걱정된다.

  • 2. ㅋㅋ
    '17.2.15 10:21 PM (39.7.xxx.73) - 삭제된댓글

    그래봐야 실업자 아니면 동네아줌마 되겠죠뭐

  • 3. ...
    '17.2.15 10:22 PM (221.151.xxx.109)

    none of your business

  • 4. ..
    '17.2.15 10:22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초딩?
    초딩은 몇 명 말고는 못하는 표가 안나는데.

  • 5. ㅇㅇ
    '17.2.15 10:24 PM (211.246.xxx.131)

    가만 계심이 나을듯

  • 6. dd
    '17.2.15 10:25 PM (49.161.xxx.18) - 삭제된댓글

    그 넘치는 오지랍 여기 82에서 댓글로 해소하시고 참으세요.

  • 7. dd
    '17.2.15 10:26 PM (49.161.xxx.18)

    그 넘치는 오지랖 여기 82에서 댓글로 해소하시고 참으세요.

  • 8. ????
    '17.2.15 10:27 PM (211.54.xxx.31)

    대체 어느 정도로 방치하길래요...?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한글을 못읽나요?

  • 9. ..
    '17.2.15 10:3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많이 답답하고 속 터질거 같죠?
    정말 착하시네요.
    남의 자식까지 걱정하시구요.
    내 자식 거두기도 버거운데..
    근데 요기다 풀고 끝내세요.
    관계 깨질까 걱정되요.
    우리가 대나무다 생각하고 속 시원하게 말 다 하시고 그 사람 앞에선 걱정 뚝.

  • 10.
    '17.2.15 10:36 PM (211.108.xxx.4)

    걱정마세요
    그런집 몇집아는데 중딩되니 오히려 공부 엄청 잘해요
    매일 체험 다니고 놀러만 디니고 초등때 시험에 전혀 신경 안써서 왜 저래 했는데..그렇게 놀고나니 스스로 엄청 잘하더만요

  • 11. 찔리네ㅠ
    '17.2.15 10:38 PM (115.140.xxx.190)

    학원 안보낸다고 외계인 취급하던데...오지랍이심니다ㅠ

  • 12. 근데
    '17.2.15 10:44 PM (211.187.xxx.28)

    그냥 엄마가 공부해서 뭐하냐고 그러니까
    애들이 공부는 재미없는 것 책은 시시한 것 걸그룹과 연예계 새로운 유행 같은건 멋진 것 당장 하고싶은게 꿈 이렇게 생각해요.
    제가 오죽하면 아니야 놀고 싶은거 다 놀수 없다 하고싶은 대로 하는게 꿈이 아니라 하고싶은거 놀고싶은거 참고 노력하고 땀흘려 이루는게 꿈이라고 남의 집 애들 붙잡고 잔소리했어요.

  • 13. ...
    '17.2.15 10:47 PM (124.62.xxx.6) - 삭제된댓글

    그렇게 노력하게 이룬 원글님의 꿈이 궁금하네요?
    직업말고 꿈이요

  • 14. 오지라퍼
    '17.2.15 10:48 PM (27.124.xxx.243)

    ...
    자중하소서

  • 15. ..
    '17.2.15 10:48 PM (218.209.xxx.208)

    사회성 때문에 초딩까지는 놀리고, 중학교 가서 예전 시대처럼 완전 기초부터 시작했는데
    다행히 중간 석차 보다는 높아요. 너무 놀아서 공부를 지겨워 하지는 않은데
    공부습관도 안 되어 있고, 공부 유전자가 없어서 고딩 가서는 떨어질 것 같아요.

  • 16. 흐미
    '17.2.15 10:48 PM (116.40.xxx.48)

    우리 집 얘기네요. 완전 방치.
    게임도 무제한.
    냅두세요. 자식 키우는데 정답 없습니다.

  • 17. .,.
    '17.2.15 10:48 PM (124.62.xxx.6)

    그렇게 노력해서 이룬 원글님의 꿈이 궁금하네요
    직업말고 꿈이요

  • 18. ㅇㅇ
    '17.2.15 10:49 PM (61.98.xxx.164)

    아는 오빠 중학생때도 동네사람 다 한마디 할정도로 동네 초딩들이랑 딱지치고 놀고그러더니 서울대가고
    엄마가 죽어라잡아공부시키던 어떤 언니 실업계가고…
    사람일은 모르는거예요 ㅎ

  • 19. 안암동녀
    '17.2.15 11:21 PM (39.7.xxx.118)

    그래봐야
    실업자아니면 주부에요 ..222222222222222

    공부할필요가없고 그냥 공무원이나 ..기술이나 배워서
    평생 써먹고 살았음 좋겠어요

  • 20. ㅎㅎㅎ
    '17.2.15 11:31 PM (116.122.xxx.246)

    잔소리하는 원글님을 상상하니 귀여워요 난 누가 저런 잔소리 해주면 좋아할것 같아요 ㅎㅎ

  • 21. ㅇㅇ
    '17.2.16 12:14 AM (125.191.xxx.220)

    원글님 착하시네요. 근데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나을거에요 말해줘 봤자 듣지도 않을거에요

  • 22. mis
    '17.2.16 12:36 AM (96.241.xxx.69)

    많이 시키면 시킨다고 뭐라하고
    안시키면 안 시킨다고 뭐라고 하고...
    정말 동네 엄마들... 어렵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그냥 그 집 스타일인가보다 하고...

  • 23.
    '17.2.16 3:46 AM (14.33.xxx.144) - 삭제된댓글

    성격 이상해요

  • 24. ㅎㅎ
    '17.2.16 10:56 AM (110.140.xxx.179)

    그래봐야
    실업자아니면 주부에요 ..33333333333333

    남자들은 다들 치킨집사장 되던가 죽던가던데...(인터넷 유머에서 보니까)

    인생 관뚜껑 닫을때까지 몰라요. 공부로 인생 달라지지 않는 시대가 왔거든요.

  • 25. ...
    '17.2.16 11:39 AM (223.62.xxx.95)

    저는 초 4 우리 아들이 친구 걱정을 너무 하길래 그친구 엄마한테 살짝 얘기했는데..엄마가 관심이 전혀 없더라고요..
    괜히 얘기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26. 내리플
    '17.2.16 12:45 PM (27.254.xxx.4) - 삭제된댓글

    어릴때 놀던애가 평생 잘논다면 나쁘지 않은선택이라 봅니다

  • 27. 자식은
    '17.2.16 12:50 PM (112.133.xxx.34) - 삭제된댓글

    자기자식은 부모가 제일 잘 알아요
    교육관심많아 학원 과외 많이 시켜도
    실업자되구요
    그냥 하고싶은대로 놀게해도
    멀쩡한 자기 직업 찾아요
    어릴때부터 맞벌이부모에 완전 방목 방치 우리집 3남매는
    공무원 대기업 전부 석사졸 이렇구요
    어지간히 학원에 과외 많이 시킨 큰집 3남매는
    다 전문대나오고 직업도 그냥저냥 그래요.
    우리집 3남매는 만화도 티비도 참 많이보고 집에 책도없이 공부시키는 사람없이 자랐어요. 그냥 무작정 하루해가 짧을만큼 놀기만 하면서 컸어요. 다 타고난대로 성장하고.. 공부는 사람마다 다 때가 있어요.

  • 28. ..
    '17.2.16 12:51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저위에. 초딩때 온갖체험다니고 놀던애가
    중딩가니잘하더라. 이런얘긴 직접아는 친인척얘긴가요 가까운사이
    적어도제주변엔절대없어서이상해서요
    꼭 인터넷에서만 봐요. 그것도직접아는가까운사이아니고.아는집이그렇더라 .참.
    초딩때부터 엄마가잡고 관리한애들이
    책상앞에앉아있는습관되서 쭉 공부잘하지
    나중에머리큰담에 책상앞에앉으려면 늦어요
    특히나 여자애들은 그런반전 백프로없다네요.

  • 29. 냅두세요
    '17.2.16 12:59 PM (175.199.xxx.84)

    본인이 그집 아이들 안타까워하는거 이해해요
    머리좋은 아이도 방치하면 정말 기초 학력 부족으로 나오거든요
    자주 하지 말고 가끔 얘기는 해주세요

  • 30. 저는
    '17.2.16 12:59 PM (110.10.xxx.30)

    엄마에게 등떠밀려 끌려다니며 공부해서
    전업주부
    제 딸은 하고싶을때 공부해라 안시켜서
    초딩1학년때 담임에게 불려가서 야단맞은 엄마의 자식인데
    할때돼서 열심히 할때 원하는것만 해결해 줬는데
    유명대졸업한 전문직

    아이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 31. 아, 그래서!!!
    '17.2.16 1:01 PM (58.140.xxx.232)

    동네엄마가 나랑 소식 끊었나 보구나. 몇번 슬쩍 얘기 꺼내더라구요. 애를 너무 안시키는거 아니냐구. 그래서 저도 그랬네요. 자기가 하고싶으면 하겠지... 그랬더니 저처럼 공부 안시키는 엄마 처음본다고 하더니 어느순간 연락두절.
    별로 자기한테 도움될 사람이 아니라 느꼈나봐요.
    세상 좁으니 여기서 제 얘기 미주알 고주알 떠벌리진 않겠지만 그 엄마도 생각이 있겠죠. 원글님 동네사는 엄마라면 대충 그집안 수준이 나오잖아요. 경제력이나 학벌이나 원글님이랑 비슷할텐데 그 엄마라고 아무 대책없이 그러겠어요? 사람들 보면 참 한심할 때가 있어요. 자기 생각이 다 옳고 자기가 아는 세상이 다 인줄 알죠.

  • 32. 심지어
    '17.2.16 1:03 PM (110.10.xxx.30)

    엄마에게 끌려다니며 억지로 책상에 앉아
    공부하던 우리아이랑 같은과 아이는
    학고 맞다맞다 자퇴
    동기부여 안되면
    대학에 들어와서도 안하는 아이들도 있죠
    어떻게 시키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동기를 부여해주느냐가 관건 아닌가 싶네요

  • 33. ..
    '17.2.16 1:11 PM (115.140.xxx.133)

    저도안시키는데 원글님같은 사람 주변에있어요
    잘안보는데 보면 묻는말 애뭐시키냐고 ㅋㅋ
    안시킨다그러면 안믿고 거짓말한다고 주변에 뭐라한것같더군요 이제 초등2인데 일년에 절반을 필리핀보내더군요
    그거는 자기맘인데 은근 뭔가 강요하듯이 말하는거 정말
    민폐 오지랍입니다 저는 아이가 잘노는 애가되었으면 좋겠어요 공부가 좋은애들은 놀듯이 공부하더군요

  • 34. 위에 ..님,
    '17.2.16 1:11 PM (58.140.xxx.232)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말씀드릴께요. 그냥 제생각과 경험입니다.
    체험학습만 하고 놀았는데 중딩됐는데 공부 잘한다는 건 그아이가 기본적으로 똘똘하고 체험학습을 통해 다양한 경험으로 창의성이 높아졌고 자신감이 생겼으며 폭넓은 지식을 쌓았기 때문에 그런것들이 조화롭게 발현되어 좋은성적으로 나타난겁니다. 중딩부터 단순 필기시험 말고 수행평가도 있잖아요. 책상앞에서 공부만 했던 애들과는 다를 수밖에 없어요.
    근데 모든애들이 무조건 논다고 이런걸 얻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똘똘한 애들이 뭐 하나를 체험해도 깨닫고 기억하는게 많아요. 그래서 위에, 그 엄마라고 생각이 없겠냐고 쓴거에요. 자기자식 성향을 파악하면 그에 맞게 키우게 됩니다. 제가 그렇게 큰애 둘 명문대 보내고 늦둥이 셋째 키우고 있어서 제가 겪은바로는 이렇다 말씀드려요.

  • 35. 너나
    '17.2.16 1:43 PM (175.120.xxx.181)

    잘하세요
    우리 동네 이웃여자 생각나네요
    맨날 놀이터에서 놀던 우리애들
    어느날 제게 애들 공부 좀시켜야하는거 아니냐며
    우리애들 저랑 집에서 공부하고 있었고
    지금 우리애들이 그집보다 좋은 대학 다녀요

  • 36. 똘똘한 애들은
    '17.2.16 1:44 PM (125.184.xxx.67)

    어차피 놀려도 지가 거기서 얻을 거 얻어서 밑거름이 되고요. 공부머리 없는 애들은 어찌해도 공부로는 안 풀려요. 그러다가 사업머리 틔여서 잘 풀리면 돈만 잘 벌고 공부 잘 한놈 부리고 살죠.
    아이와 시간 보내고 즐겁게 지내고 그게 최곱니다. 그거 할 시간, 능력, 소양 없으니 학원에 맡기고 부모 할 도리 다 했다.. 그거 아니라고 봐요. 사교육 시키라고 할 게 아니라 아이들 방치하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같이 안 보내는 걸 안타까워 해야죠.

  • 37. 책상에서만 공부하는거 아닙니다
    '17.2.16 1:47 PM (218.48.xxx.197)

    보고 듣고 얘기하고 경험하고 읽은 것들...
    그것도 공부입니다. 심지어 살아있는 공부요.

  • 38. 책상에서만 공부하는거 아닙니다
    '17.2.16 1:48 PM (218.48.xxx.197)

    학원보내고 책상에 앉아있기만 하는 것도 분명 공부죠.
    공부에는 여러 방법이 있어요.

  • 39. ㅎㅎ
    '17.2.16 2:17 PM (221.159.xxx.68)

    우리집이네요. 저는 어릴적에 강제로 다니던 학원이 너무 괴로웠어서 초등까진 열심히 놀아라식이네요. 다행히 학교가 혁신학교라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어서 학교 다닐땐 저녁 6시 넘어 오는데 그게 더 재밌는지 학원 다니고 싶은거 있음 보내준다고 해도 마다하네요.
    초등졸업반 겨울방학부터 학원은 보내려고하는데 솔직히 공부할 놈은 하지 말라해도 하는지라..설사 돈이 안되더라도 지가 정말 좋아하고 꿈꾸는걸 목표로 성실근면하게 이루기만을 그리고 올바르게 살기만을 바랄뿐이네요.

  • 40. 학교 꼬박꼬박
    '17.2.16 2:18 PM (61.82.xxx.218)

    학교 꼬박꼬박 잘 보내는집이면 참견 마소서~~~
    공교육 이외에는 옵션이고 부모의 교육관에 달린겁니다.
    학교 생활만 충실히 해도 중간은 갑니다.
    수업 잘 듣고 숙제 있음 숙제하고 단원평가니 쪽지 시험때 선생님이 공부해오라고하면 성실히 시험공부하고요.
    저는 과외금지세대에 학력고사 세대라 학원수업 한번 못 들어보고, 혼자서 끙끙대며 정석 풀고, 성문영문법 공부해서 대학 갔습니다. 시대가 바뀌었다해도 공교육이란게 있는데 무시하지 마세요.
    학교 보내고 자습서와 문제집만 챙겨줘도 기본공부는 할수 있으니 냅두세요~

  • 41. ...
    '17.2.16 2:48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글쎄요.. 머 각자 주관대로 키우는거니까요.
    근데 초딩때 안하고 실컷 놀던 애들이 나중에 중딩가서 잘한다.. 이건.. 정말 가능성이 적은 케이스더라구요.. 각자 아이들이 가진 역량이 틀리니까.. 각자 아이들 보고 어떻게 길을 잡아줘야할지 알아서들 하면 될것같네요.
    어떤 엄마는 구몬학습지 교사로 몇년해본 경험으로. 애들은 절대 교육안시키고 마냥 놀리고 키우던데..
    글쎄요.. 어떤 소신인진 모르겠으나.. 머 본인 자식이니까요.

  • 42. 진짜 오지랍퍼
    '17.2.16 2:48 PM (117.111.xxx.220)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
    유유상종인데 님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으니 친하게 지내죠. 동네 아줌마들 끼리끼리 다 똑같은데 자긴 개념있는척
    뒤에서 까는게 제일 웃겨요.
    제 3자가 보면 도찐개찐~

  • 43. ....
    '17.2.16 5:30 PM (223.62.xxx.140)

    아니 이건 뭐 동네 아짐까지 눈치보고 살아야하나

  • 44.
    '17.2.16 8:47 PM (220.117.xxx.132)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엄마는 초등 2학년짜리를 산골학교체험시킨다고 2년째 시골에 홈스테이시키더라구요
    부부는 서울에서 맞벌이 애는 시골에서 홈스테이하면서 시골학교다니고 주말마다 얼굴본대요
    제주도국제학교나 어학연수 케이스는 많이 봤어도 산골홈스테이는 또첨봐서 신기했네요 ㅎ
    그래도 한마디 입 안댔어요
    맞벌이 때문은 아녜요
    엄마가 같은 초등학교교사였고 아빠가 재택근무했거든요

  • 45.
    '17.2.16 8:48 PM (220.117.xxx.132) - 삭제된댓글

    엄마가 애랑 같은 초등학교 다녔다구요

  • 46.
    '17.2.16 8:49 PM (220.117.xxx.132)

    저 아는 엄마는 초등 2학년짜리를 산골학교체험시킨다고 2년째 시골에 홈스테이시키더라구요
    부부는 서울에서 맞벌이 애는 시골에서 홈스테이하면서 시골학교다니고 주말마다 얼굴본대요
    제주도국제학교나 어학연수 케이스는 많이 봤어도 산골홈스테이는 또첨봐서 신기했네요 ㅎ
    그래도 한마디 입 안댔어요
    맞벌이 때문은 아녜요
    엄마가 아이랑 같은 초등학교에 있던 교사였고 아빠가 재택근무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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