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단녀 10년만에 재취업했는데

보육교사 조회수 : 4,738
작성일 : 2017-02-15 22:10:53
10년동안 아이들만 키우다 3년전에 자격증따고 둘째 초등2학년되면서 재취업했는데 , 취업후 감기를 달고 사네요ㅜㅜ
원래 저질체력이긴 했으나 나름 운동도 많이하고(걷기,등산,자전거 등) 건강검진하면 모든 항목이 다 좋게 나올 정도로 건강은 괜찮았는데 일시작하고부터 거진 한달에 보름이상 아파있는 상태같아요.
아직 41살이라 늙은 나이는 아닌데 가만히 앉아서 사무보는 일이 아니라 육체적으로 힘든걸까요?(보육교사에요)
아님 10년동안 일안하다 해서 그런걸까요?
12월1일부터 일했는데 겨울이라 그런것도 있겠죠? 날씨 따뜻해지면 좀 안아팠음 좋겠네요
IP : 221.139.xxx.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감
    '17.2.15 10:16 PM (122.42.xxx.33)

    어린이집 근무하시면
    애들한테 옮아서 그럴 수 있겠죠..^^;
    일 안하시다가 힘들어서 적응 하시느라...

  • 2. 복합요인
    '17.2.15 10:17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언급하신 모든 것이 원인인듯합니다.
    특히, 병균이 득시글득시글한 아이들하고 맨날 계신다면...

  • 3. 곧 적응하시겠죠
    '17.2.15 10:18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힘내셔요!

  • 4.
    '17.2.15 10:20 PM (121.128.xxx.51)

    비타민 씨 드시고 정관장 홍삼정 따뜻한 물에 타 드세요

  • 5. 민들레홀씨
    '17.2.15 10:43 PM (63.86.xxx.30)

    달라진 환경에 몸이 적응하는 기간일거에요...
    윗분 말씀처럼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주세요...생각외로 많은 효과 있습니다.

  • 6. 저도
    '17.2.15 10:45 PM (223.62.xxx.9)

    재취업하고 입원까지했어요 ㅠ 너무 첨부터 열정적이면 안되더라구요 살살 하시길..

  • 7. ...
    '17.2.15 11:10 PM (118.176.xxx.202)

    원래 일 처음 시작할때 다들 아파요.
    아마 긴장해서 그럴거예요.

    익숙해지고 긴장풀리면
    의외로 더 아프니까 비타민씨 챙겨드세요.

  • 8. 어ᆞ
    '17.2.16 12:00 AM (180.70.xxx.82)

    얼집이 원래힘들어요.
    체력좋아야해요

  • 9. 원래그런듯요
    '17.2.16 12:39 AM (122.35.xxx.146)

    지인 20대에 어린이집교사했을때
    감기 장염 다 옮아왔어요
    허리에 무릎에 아프다 했구요
    오랜만에 일해서 힘들어 면역력 떨어져 그럴수도 있을듯해요

  • 10. 보육 교사면
    '17.2.16 5:43 AM (1.233.xxx.131)

    아이들 대하는 일이면 힘드신게 당연하죠.
    저는 초등학생들 가르치는데도 10년 만에 하니 몇 시간 하고 나면 진이 빠지는걸요.
    몇년만에 처음으로 감기도 심하게 앓았고요.

  • 11. 아줌마
    '17.2.16 6:32 AM (124.50.xxx.107)

    저도 유치원에서 일할때는 감기 숱하게 걸렸어요. 애들과 접촉이 잦아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손 자주 씻으세요. 아님 소독제라도 상비하시고요. 유치원 떠나서 좀 큰애들 가르치니 감기 안걸리네요.

  • 12. 저두
    '17.2.16 1:20 PM (211.224.xxx.59)

    경단녀 10년넘게 있다가 3년전 어린이집 취업하고
    지금까지 잘 다녀요
    건강체질인데 취업후 한달있다가 방광염이 왔어요
    면역력저하라고 하던데 링겔까지 맞긴 생애 처음이었죠
    고비넘기니 지금은 너무 좋아요
    애들크고 남편도 타지 발령나고 일 안했으면 어찌했을까
    싶네요 비타민이랑 잘 챙겨드시고 휴식취하시면
    회복하실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6003 자꾸 따라하는 남친 10 jdjsn 2017/02/27 8,782
656002 일가족의 삶을 망가뜨린 죗값: 80일 ... 7 샬랄라 2017/02/27 5,067
656001 요즘 안경점 매장 규모가 엄청 커진거 같아요 8 ddd 2017/02/27 2,869
656000 왕십리...라는 영화 2 .... 2017/02/27 1,204
655999 정말 시원한 김치~ 4 ... 2017/02/27 2,268
655998 난폭운전차 신고 가능할까요?- 영상 있어요 5 신고 2017/02/27 1,226
655997 그때 그여자 잘 살고 있는지 정말 궁금했던 그여자 4 랄라 2017/02/27 4,524
655996 뜸 오래 떠보신분, 특히 노안 양로혈 7 2017/02/27 4,671
655995 사춘기 아들이 너무 미워요 12 ㅠㅠ 2017/02/27 8,506
655994 생약 수면유도제 레돌민 먹어보신분 2 레돌민? 2017/02/27 1,836
655993 신혼집 집들이 뭐사갈까요? 16 ㅎㅎㅎ 2017/02/27 3,223
655992 그러니까 민주당은 혼자 왜 완전국민경선을 해서 이 난리가 나게 .. 32 요건또 2017/02/27 2,292
655991 감기증상인데 ........ 2017/02/27 592
655990 50사무직 취업될까요? 21 .. 2017/02/27 5,615
655989 19금 질문인데요.. 11 ... 2017/02/27 12,078
655988 누가 뭐라든 저 참 결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힘드네요 18 ㅇㅇ 2017/02/27 9,370
655987 까다롭고 예민한 기질 아이키울때 스트레스관리 25 .. 2017/02/27 5,838
655986 치과 샘 계신가요? 신경치료 대학병원으로 가야할까요? 4 이빨이 보배.. 2017/02/27 2,316
655985 교촌치킨은 왜 유럽에 진출하지 않는거에요? 18 대박일듯 2017/02/27 5,739
655984 우병우...사정라인과 전화 문자 2000여건 2 ... 2017/02/27 1,069
655983 서울 근교에 가볼만한 곳 있을까요?요새 근교 나들이 해보신분.. 2 요새 2017/02/27 1,445
655982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30 .... 2017/02/27 26,818
655981 "고백합니다!저는 소위 문빠였습니다." 19 고배 2017/02/26 2,104
655980 옛날 여배우들의 후덜덜한 미모 80 sss 2017/02/26 25,831
655979 지금 SBS 스페셜 보시나요? 34 ^^ 2017/02/26 17,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