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보는데 여자는 존대 남편은 반말

ㅗㄷ 조회수 : 2,002
작성일 : 2017-02-15 21:35:34
전 티비가 없는데 요며칠은 다른곳에서 묵어서 드라마를 보게됐는데요 미니시리즈 같은 젊은이들이 마니보는 드라마는 별로 그런거 못 ㄴ꼈는데 어른들이 만보는 시간대?
8시 ?
이때쯤꺼 보니까 부부인데 여자는 존대 남편은 반말 하는게 거슬리네요
저 페미 아니고요
뭐 부부 사이 자기들이 좋아 그러는거겠지만
그래도 2017년인데 ᆢ
IP : 125.130.xxx.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5 9:37 PM (61.75.xxx.237)

    작가가 무식해서 그렇죠

    일반 가정의 풍경을 보면
    부부간에 나이 차이 심해도
    서로 반말하거나 서로 존댓말합니다.

  • 2. ㄷㄹㄷ
    '17.2.15 9:39 PM (125.130.xxx.12)

    오지랖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 문제를 오지랖으로 보는님이 이상한데요

  • 3. 맞아요
    '17.2.15 9:42 PM (211.36.xxx.51)

    구시대적인 삼일에 한번 패야 된다는 마인드 가진 사람일수도

  • 4. 그거야
    '17.2.15 9:42 PM (175.209.xxx.57)

    그 커플들 맘대로죠. 남자가 연상이라서 존대말 하던 습관대로 결혼해도 계속 할 수 있죠. 자기들이 편하다는데 뭔 상관인가요. 무슨 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 5. ㄷㄹㄷ
    '17.2.15 9:47 PM (125.130.xxx.12)

    80~90년대 드라마 봐도 남존여비사상때문인지 부인은 무조건 존대 남편은 하대더라고요
    그것도 극존칭
    시대가 바뀌면서 여자들도 배우고 하면서 이 문제를 제기한걸로 아는데요
    웃긴게 존대가 없는 외국영화 번역도 부인이 존대 남편이 하대 로 번역했죠
    바뀔건 바껴야죠
    일상이야 어떻다해도 적어도 드라마는 바껴야된다고 생각해요

  • 6. 민우
    '17.2.15 9:48 PM (1.236.xxx.57)

    우습게도, 진지하고 심각하게도...우리나라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방송작가들이라 생각되요

    고부갈등묘사나 음주문화,은어, 청소년폭력성들도...

    반대로 이런 영향을 좋은쪽으로 만들어갈 작가들이 나오길 기대도 합니다.

  • 7. ㅁㅁ
    '17.2.15 9:52 PM (1.232.xxx.169)

    빛나라 은수?
    거기 빛나랑 남편이랑 나이차가 좀 나고, 오빠라서 존대하던 것이 버릇이 되어 결혼 후에도 계속 그러나보오.
    ㅎㅎ

  • 8. ㅁㅁ
    '17.2.15 9:52 PM (1.232.xxx.169)

    실제로는 나이차 굉장히 많은 커플이 아닌 이상 서로 반말이 일반적일텐데.

  • 9. ...
    '17.2.15 10:36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저는 영상번역 수업 들은 적 있는데
    보통 봐왔던대로 부부대화를
    여자 존대, 남자 반말로 번역해갔더니
    선생님이 지적하셨어요. 실제 부부대화를 생각해보라고
    같이 반말하든, 같이 존대하든 둘중 하나 써야한다고

    그 방송작가가 무식한거

  • 10. ...
    '17.2.15 10:38 PM (58.233.xxx.131)

    저도 매번 그런생각들어요.
    작가들이 문화를 계속 이렇게 만든다는...
    얼마든지 바꿀수 있는데 안그러니까요
    그렇게 해야 많이 본다고 생각하나.
    재밋게 보다가도 그런 부분 나오면 화딱지가...

  • 11. 아무리
    '17.2.15 11:37 PM (175.207.xxx.166)

    나이차가 나더라도
    한쪽만 일반적으로 존대하는 부부는
    안 좋아보여요

  • 12. ...
    '17.2.16 12:31 AM (110.70.xxx.61)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헐리웃 영화 자막에
    여자 상사가 남자 부하직원에게 존댓말하고
    남자 부하직원이 여자 상사에게 반말하는 촌극도 있었어요.

    이넘의 남존여비 사상은 ..

  • 13. 아이들 동화책
    '17.2.16 5:47 AM (1.233.xxx.131)

    아이들 동화책도 거의 그렇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4384 다섯살 아이 영어 수업좀봐주세요 ... 11 홍이 2017/02/21 1,796
654383 8개월아토피 제발 병원 추천해 주세요... 18 막내 2017/02/21 1,753
654382 대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 합의 무산 13 정권교체 2017/02/21 612
654381 강일원 주심재판관 예전 인터뷰 2 ㅇㅇ 2017/02/21 1,683
654380 82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요? 6 ... 2017/02/21 736
654379 줬다 뺏는 배상금…인혁당 유족 “집마저 앗아가나요” 2 .... 2017/02/21 1,197
654378 햄버거 광고 한편 찍을때 버거 몇개나 먹을까요? 7 이점재 2017/02/21 1,682
654377 청혈쥬스 직접 만들어 드시나요? 1 2017/02/21 943
654376 광화문에 사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21 슬로우 2017/02/21 2,307
654375 열이 안나도 독감일수 있나요? 3 ㅜㅜ 2017/02/21 1,941
654374 마른 기침 말고 콧물...(좀 지저분하네요) 3 힘듬 2017/02/21 701
654373 호구였던 친구가 7 2017/02/21 5,476
654372 기독교인만 봐주세요 19 .. 2017/02/21 1,351
654371 선의라는 단어대신 진심이란 단어로 바꾸면 좀 나았을듯... 14 ppp 2017/02/21 1,543
654370 노화는 갑자기 오는건가요 5 노화 2017/02/20 3,379
654369 감자탕 했는데 국물만 남았을때... 7 ..... 2017/02/20 2,611
654368 위안부 합의반대 단체들 보조금 .싹뚝. ..... 2017/02/20 379
654367 아파트 학원에서 형들과 수업 고민.. 5 .. 2017/02/20 1,132
654366 자카르타 여행 할만한가요? 6 dsf 2017/02/20 1,658
654365 꼭 이 시간에 세탁기 돌리는 집은 뭔가요? 5 ... 2017/02/20 1,682
654364 코코넛 오일 얼굴 마사지 5 ㅗㅗ 2017/02/20 10,993
654363 거래처 잘못입금했는데 안돌려주시네요 1 ㅇㅇ 2017/02/20 1,888
654362 독감 걸렸다 회복하는 중인데 잠이 너무 와요 4 dd 2017/02/20 3,109
654361 안철수.."총체적 개혁 필요 4차혁명 미래 대비 적임자.. 14 ㅇㅇ 2017/02/20 941
654360 식초 음용하는 분 계세요? 8 건강음료 2017/02/20 2,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