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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처음 본 남자랑 잠자리까지 가는 여자

나는 꼰대인가 조회수 : 31,634
작성일 : 2017-02-15 21:10:31

몇 % 나 될까요? 10면중에 3명정도 될까요?

왜 이런걸 묻냐하면요.

어제...친한 후배랑 술마시러 갔는데, 다른쪽 앉아있던 남자들이 같이 마시자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30대 중반이고, 후배는 20대 중반이예요.

후배가 워낙 이뻐서 그런거니까...전 잠깐 있다가...눈치 봐서 빠졌는데요


그 후배랑 거이있던 어떤남자랑 같이 동침을 했다고 하네요

20대 애들은 그날 처음 봐도 삘 통하면 그렇게 자는 사람...특별할것도 없다 하는데 맞나요?

제가 너무 꼰대같은 마인드인지 몰라도...참...ㅠㅠ


솔직히 그때부터..그 후배가 무척...싼티나게 느껴진달까요 (몰매 맞겠죠 여기서 이런 표현 썼다간...) 

근데 좀 놀랐어요.

그 후배는 종종 그런일이 있나보더라구요.

하여간 만난지 3번안에 자는 스타일.


20대애들중에 이런애들..좀 흔한가요? 시대가 변해도 그런 아닌거 같은데...

똑똑하고 이쁜 후배라 지가 알아서 잘 할꺼같아 아무런 말 안했지만..그냥 좀 궁금하네요

IP : 121.144.xxx.45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15 9:12 PM (211.237.xxx.105)

    성병같은거 무섭지도 않나봐요.. 피임이나 제대로 하는지 ..
    열명중 몇명인진 모르겠으나 적진 않은듯..

  • 2. 내리플
    '17.2.15 9:12 PM (27.254.xxx.4) - 삭제된댓글

    요즘엔 자보고 사귀더라고요

  • 3.
    '17.2.15 9:13 PM (49.167.xxx.131)

    10중 3명요? 말도안돼요 정신나간여자가 그리많겠어요?

  • 4. ㅉㅉ
    '17.2.15 9:13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몸 소중한 줄 모르고.
    성병이나 임신 걱정은 안되나?

  • 5. 무관심
    '17.2.15 9:13 PM (1.235.xxx.248)

    그냥 신경 안쓰는게 낫아요. 님에게 영향이 없다면

    그리 따지면 전 40대인데 님 또래 30대 중후반 후배는 처음보아도 맘에 들면 자는데
    그러지 말라고해도 결국 그 사람 라이프니

    저또한 요즘 30대들은 다 그래요? 이건 아니잖아요.
    그냥 후배 사생활은 냅두세요. 님 이랑 큰 상관없으면 말이죠

  • 6. .....
    '17.2.15 9:16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남 성생활을 왜 관심가지세요
    성병에 걸리든 임신을 하든 데리고 사실 것도 아니면서?
    관음증이죠 일종의
    아님 천박하다고 욕하고 싶어 근질근질

  • 7. ㅇㅇ
    '17.2.15 9:16 PM (211.237.xxx.105)

    그리고 물리적으로 힘이 약한게 여잔데 싸이코 같은놈이면 어쩌려고...
    변태 싸이코 무서워요.. 유영철 같은 놈한테 걸리면 죽는데 ㅠㅠ

  • 8. 난절대싫지만
    '17.2.15 9:18 PM (121.138.xxx.24)

    다 큰 어른이 그러겠다는데 말리기도 비난하기도 뭐합니다만....
    용감한건지 무모한건지 위험해보이긴 할 것 같네요.
    안전한 인생은 참 중요한데

  • 9. ...
    '17.2.15 9:19 PM (119.64.xxx.157)

    동침하는건 둘이 합의하에 그렇다치고
    그걸 다음날 본인입으로 까발려요?
    자랑스럽게
    언니 글쎄 나 어제 그남자랑 잤잖아
    안그렇게 생겨서 침대에서는 세상에 말도마
    이게 더 천박스러워요

  • 10. 지팔자
    '17.2.15 9:19 PM (1.233.xxx.230)

    자기가 알아서 하겠죠..

  • 11. 그 여자가
    '17.2.15 9:20 PM (220.72.xxx.123)

    미친년인거죠
    첨본 사람하고 볼짱다보고 그런일이 종종 있다니
    개차반으로 사는거죠
    나중에 나이들면 백발백중 후회합니다
    자신의 삶을 저렇게 망가뜨리고 살았다는걸 나이들어야 깨달을까
    못깨달으면 계속 그꼴로 사는거고
    성이 뭐라고 다른건 눈에 뵈지도 생각하지도 않는 저질스런 류죠

  • 12. ...
    '17.2.15 9:20 PM (91.207.xxx.25) - 삭제된댓글

    나이 어리다고 그러나요? 50대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동네에 아는 언니는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됐는데 교육 듣다가 만난 남자와 그날 눈 맞아서 잠자리했대요.
    아이들이 같은 학교 다녀서 알게 됐는데 남편은 교수이고 본인도 그냥 일반 가정 주부.
    자기는 대학교 때도 그러고 다녔다는 식으로 말해요.
    어른들 얘기 들어보면 60년대에도 그런 애들 있었고, 우리 언니 학교 다니던 80년대에도 베드팅이라는 걸 하는 애들이 있었다네요.
    그냥 문란한 거죠 뭐.

  • 13. ...
    '17.2.15 9:21 PM (121.168.xxx.228)

    20대 정도에는 원나잇 하는 사람 많지만...열에 셋까진 안될듯..열에 한둘은 되겠죠.
    요즘은 먼저 자보고 진지하게 사귄다고들 하니, 보통은 어쨌건 만난지 한달안에는 자는듯...

  • 14. 원글님이
    '17.2.15 9:21 PM (220.72.xxx.123)

    말씀하신 싼티 난다는 말이 딱 적합한 말이구만 뭘요.
    싼티나는대로 살면서 싼티같은 것들과 어울려 볼짱다보겠죠
    유유상종
    그러다 어디서 꼭 비슷한 싼티남자랑 맺어짐 사필귀정

  • 15. 솔잎사이로
    '17.2.15 9:22 PM (191.85.xxx.229) - 삭제된댓글

    제 딸이 저러고 다닌다면 죽고 싶을 듯. 그리고 며느리가 저런 여자가 들어와도 좋은지.
    가치관이 바르고 삶이 도덕적인 사람이 끝까지 잘 가더라고요.

  • 16. ...
    '17.2.15 9:25 PM (110.70.xxx.61) - 삭제된댓글

    많더라고요.
    특히 연예인과 원나잇 했다는 사람들도 많고요.

  • 17. 다..
    '17.2.15 9:26 PM (1.233.xxx.230)

    끼리끼리 같은 수준끼리 만나는거....

  • 18. 뭐가
    '17.2.15 9:27 PM (203.128.xxx.71) - 삭제된댓글

    똑똑한가요
    덜 떨어지고 맹하구만
    그사람이 어디서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몇시간 만나고 자요?
    인생 조지고싶어 안달났으면 몰라도....

  • 19.
    '17.2.15 9:32 PM (219.254.xxx.151)

    설마요~~30퍼센트나되는사람이 생면부지사람하고모텔로직행하진않을듯~ 싼여자애맞네요 얼굴은이쁘다면서 자기몸을소중히여겨야지 ㅉ 남자들카페가보면 나이트가서 검사다 의사다 하면 붙잡아보려고 그냥눕는다고 ㅠ 남자들 그런여자랑은결혼안하져

  • 20.
    '17.2.15 9:33 PM (219.254.xxx.151)

    친구결혼 뒤풀이가서 술먹고놀다 눈맞아서 모텔가는애들얘기는 몇번들었네요 없어보이게 ㅠ

  • 21.
    '17.2.15 9:33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

    귀하고 또 귀하게 키웠을텐데 자기 몸 소중한 줄 모르고 그러고 다니는 거 알면
    그 부모님들 쓰러지실 듯.
    특히 엄마 충격 받는 건 당연한건데 의외로 아빠쪽 기절할 듯.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들끼리 잘 아니까.

  • 22. ...
    '17.2.15 9:35 PM (223.62.xxx.57)

    처음 본 남자랑 잠자리까지 가는 여자랑
    처음 본 여자랑 잠자리까지 가는 남자가 만나면 문제 없죠
    차라리 솔직하게 오픈하는게 낫네요
    아닌 척 하면서 안 그런 사람 만나는 것보다

  • 23. ..
    '17.2.15 9:35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어차피 지 팔자.
    자기를 내려 놓고 사는 건
    청정하게 오래 사느니
    즐길 거 즐기다 그냥 때되면 죽겠다는 것.
    평가도 마찬가지.
    남들한테 깔끔하게 보이려고 자신을 숨기느니
    그냥 하고싶은 거 게걸스럽게 하는 거죠.
    남이 어떻게 보든 말든.

  • 24. ..
    '17.2.15 9:37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어차피 지 팔자.

    청정하게 오래 사느니
    즐길 거 즐기다 그냥 때되면 죽겠다는 것.
    평가도 마찬가지.
    남들한테 깔끔하게 보이려고 자신을 숨기느니
    그냥 하고싶은 거 하는 거죠.
    남이 어떻게 보든 말든.

  • 25. ㅇㅇ
    '17.2.15 9:42 PM (110.70.xxx.129) - 삭제된댓글

    걱정많은 스타일이라 그런가 임신성병몰카 이런거 무서워서라도 생전 그런일 못할거같은데 비난하는 마음보다는 그냥 대단하게느껴져요.....

  • 26.
    '17.2.15 9:43 PM (178.255.xxx.238)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그런 여자 많을 걸요?
    바람둥이들이 혼자서 원나잇하는 건 아닐 거 아니에요?
    전에 몇 백명이랑 잤다는 남자 글을 보니까 한 두 번만에 넘어오는 여자가 그렇게 많다던데요.

    어쨌든 그 여자랑 너무 자주 어울리지 마세요. 원글님도 남들 눈에 그런 부류로 보일 수 있으니까요.

  • 27. ㅁㅁ
    '17.2.15 9:43 PM (1.236.xxx.183)

    잠을 자려면 밀폐된 공간으로 들어가야되는데
    섹ㅅ하는거보다 둘이있는게 더 무서울거같아요.
    이상한 놈들도 많잖아요.
    실제 들은 얘기는 잠자리하고 지갑훔쳐갔다는 사람.
    술취해서 인사불성되어 원나잇갔는데
    여자몸안에 옷걸이쑤셔넣어서 자궁들어낸얘기도
    있었어요. 자보고 사귀는건 좋은데
    첨보는사람말고 어느정도 만나보고 사귀어야죠.

  • 28. ...
    '17.2.15 9:47 PM (124.62.xxx.6)

    홀인원

    그렇게 부른답니다
    그런여자를.
    같이 잔 남자가..
    지들이 자놓고 그렇게불러요
    두번은 안만난대요 꼴에

  • 29. aa
    '17.2.15 9:47 PM (1.232.xxx.169) - 삭제된댓글

    무슨 20대가 그런 일이 흔한가요?
    30대인 님 또래에는 그런 일이 흔했나요?
    그럼 사람들만 그런거잖아요.
    원글님이 모를 뿐 30대에도 그런 사람들은 20대 초반부터 그러고 다녔어요.
    제가 지금 30대 후반입니다.
    제 세대에도 원나잇하는 사람들은 20살부터 하고 다녔고,
    그 윗세대도 마찬가지였죠.
    옆집 아줌마 60대 싱글인지 별거중인 아줌마인지 명확하지 않은데
    허구헌날 남자가 드나들어요. 매번 다른 남자가.;;;;
    그런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거지 20대가 많이 그러고 자기는 꼰대 마인드고 그러는건 웃기네요.
    다만 예전엔 좀 쉬쉬하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원나잇하는 애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오픈하는 분위기.
    이 또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암튼 만난지 3번만에 자는 스타일은 원글님 또래에도 있고, 40대에도 있고,
    그 사람 개인의 문제고
    3번만에 자든 3분만에 자든 각자 살고싶은대로 살다가 가는거니 관심가질 필요 없음.
    잠자리 쉽게 한다고 싸구려같다는건 꼰대가 아님. 싸보이는걸 싸보인다고 하지 뭐라고 하나요?
    그러나 똑똑한 후배가 알아서 할거라 아무 말 안했다는건 진짜 꼰대스럽네요.
    당연히 아무 말 안해야지, 그럼 뭐라고 훈계질 하려고 했는데요?
    몸뚱이 함부로 굴리지 말아라? ㅎㅎ 각자 사생활이며 똑똑하든 멍청하든 피임을 하든말든 성인이고
    자기 인생입니다. 거기 참견질을 하고 훈수를 두려는 태도가 꼰대인거죠. 젊으신분이 왜 꼰대질을 하고싶어 근질거리는지..

  • 30. ..
    '17.2.15 9:48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나이가 나이이니만큼 몸과 마음 가는대로 움직여지는 나이죠.
    그런 것을 즐긴다고 말하는 것도 그래요.
    자기도 마음과 몸이 가는대로 거부하지 못하는 것이죠.
    그런 것 계속 참으면 히스테리로 쌓이죠.
    결혼한 남자들이 몇개월 그거 못하면 부인한테 히스테리가 장난 아니에요.
    그런 게 왜 20대 여자한테 없겠어요.
    예전에는 그런 소문나면 좁은 동네에서 얼굴 들고 살기 힘들어서 그렇지,
    그때에도 물레방아에서도 하고 볏짚에서도 하고..
    그렇게 순결하게 살지는 않았다고 해요. 쉬쉬할 뿐이죠.
    집집마다 딸 단속하느라 바쁘고요.
    헤프니, 흘리니, 즐기니, .. 이런 심한 말로 여자를 가두었겠죠.
    애가 6살이 될 때까지는 남자가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이 육아에 좋죠.
    요즘같이 교육비가 많이 들 때는 20세까지고요.
    저는 자녀교육이 사회의 몫으로 점점 옮겨 갈수록 여성들의 성생활도 좀 더 자유로워진다고 봐요.

  • 31. ㅇㅇ
    '17.2.15 9:50 PM (1.232.xxx.25)

    천박한거 맞고 겁대가리 없는것도 맞죠
    어떤 남자일줄 알고 단둘이 모텔가나요
    요즘 세상에
    그러고 살면서 여태 별일없었던건 천운이지요
    님도 조심하세요
    모르는 남자들과 합석하는거 무섭지 않나요

  • 32. ...
    '17.2.15 9:55 PM (1.232.xxx.169) - 삭제된댓글

    20대에도 원나잇하는 사람도 있고 혼전순결도 있고 다 케바케..
    그러나 대부분의 20대는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하면서 잠자리하는것이 대부분.
    30대나 40대 언니들 중에 이런 사람을 본 적이 없나보네요. 늙어도 원나잇할 사람은 다 하는데..
    원나잇하는 사람 난생 처음보고 너무 놀란 원글님..지못미..

  • 33. 뻔뻔의 극치
    '17.2.15 9:56 PM (116.40.xxx.2)

    처음 만나서 자러 가든
    주5일 계속 그렇게 살든 다 상관없어요.
    병에 걸리든 무슨 짓을 겪든 다 자기 책임하에 일어나는 일이니까.

    다만 결혼할 때 조신한 척, 엄한 가정교육 받은 척 꼴사나운 사기는 치지 말기를.
    남자든 여자든 이건 똑같죠.
    그만큼 소신있게 원나잇 생활 즐겼으면 계속 가야지
    결혼할 때만 왜 죽어라 감추려 드는지.

  • 34. 몸이 정신을
    '17.2.15 10:05 PM (116.36.xxx.35)

    싼년. 딱 맞는 표현이죠
    남 성생활 상관하는게 아니고 상관할 생각도 없고요.
    그냥 그런 싸구려들은 지들끼리만 알아서 놀면 좋겠다는요

  • 35. ㅎㅎ
    '17.2.15 10:06 PM (211.203.xxx.83)

    저희회사에. 피임약을 상시 복용하는 여자가 있었죠
    술을 엄청 좋아하던 여잔데..언제 무슨일 일어날지 모른다나?

  • 36. 음..
    '17.2.15 10:43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저는 다시 태어난다면 원글님 후배처럼 원나잇도하고 많은 남자랑 즐겁게
    섹스해보고 싶어요.

    어차피 죽으면 썩어 문드러질 몸
    즐겁고 신나게 남자들 후리면서 섹스하면서 성생활 하고 싶어요.

    지금 40대중반인데 남편이랑 10번도 안해봤어요.
    질염도 걸려본 적도 없고 산부인과에 관련된 질병 한번도 안걸려봤어요.
    아...피임약도한알도 안먹어 봤구요.

    저 성적으로 너무나 깨끗한 편이라 생각되는데
    자기 몸 관리 잘해서 똑똑한 여자일까요?

    아니예요.

    즐겁게 사는것이 똑똑한 여자랍니다.

    나의 성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는 여자가 멋진 여자죠.
    원나잇 하면 어떤가요?
    그러다가 병걸리면 본인이 힘든거고 본인이 책임 지는건데
    왜 남들이 왈가왈부하는지 모르겠어요.

  • 37. ㅇㅇ
    '17.2.15 10:46 PM (211.237.xxx.105)

    무인도에 맘맞는 몇몇이서 가서 원나잇을 하든 투나잇을 하든 뭘 하면 아무도 왈가왈부 안해요.
    아니 못하죠...
    뉴스에서는 왜 남의 얘기를 다루나요.. 왜 시사 다큐 프로그램에선 남의 얘기를 다루고
    왜 신문이며 미디어에선 남의 얘기를 다뤄요. 이 사회에서 같이 살고 있기 때문인거죠.

    남의 얘길 하든 말든 그럼 또 무슨 상관인가요. 남의 얘기 하겠다는데~~~

  • 38. ...
    '17.2.15 11:18 PM (1.176.xxx.243)

    다 안그래요
    그런 사람만 그러죠
    근데 그걸 왜 떠벌리나요
    싼티나게

  • 39. ...
    '17.2.15 11:24 PM (119.64.xxx.92)

    50대인 저 젊을때도 20대 여성중 매춘산업 종사자가 4명중 하나..라는 말이 있었구만
    원나잇이 뭐가 이상한가요?

  • 40. 아..정말
    '17.2.15 11:29 PM (117.111.xxx.251)

    제목좀 바꿔요.
    낚을려고 작정한거 아니면 제목좀 바꿔요.

  • 41. minss007
    '17.2.16 12:54 AM (211.178.xxx.159)

    사십년 넘게 살았어도
    제 주변에 그런사람은 없었어요

    그냥 그 사람의 예인거죠

  • 42. ...
    '17.2.16 12:57 AM (211.58.xxx.167)

    결혼 전에는 원나잇 꽤 했어요. 48세.

  • 43.
    '17.2.16 1:44 AM (121.168.xxx.241)

    젊은여자들만 그러는게 아니라 나이든 여자들도 저런여자 많을걸요 남자도 마찬가지 문란한성생활하는사람들

  • 44. 지들 생긴 대로 살겠다는데
    '17.2.16 1:58 AM (121.167.xxx.243)

    그냥 냅두죠.
    저런 사람은 사실 결혼 뒤가 더 문제예요.
    결코 자기 배우자한테만 충실할 수가 없거든요.

  • 45. 참나
    '17.2.16 2:06 AM (125.179.xxx.39) - 삭제된댓글

    그냥 지나치려다가 다시 켜서 댓글다는데요

    '17.2.15 10:43 PM (14.34.xxx.180

    성병으로 죽는사람도있어요
    본인이 아파보질않아서 용감(?)한 말을 할수있으신거죠

  • 46. ㅇㅇ
    '17.2.16 2:31 A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성욕은 그렇다치고
    무섭지도 않나
    유영철 같은 놈 걸리면 어쩌려고

  • 47. 아도라블
    '17.2.16 4:39 AM (211.168.xxx.226) - 삭제된댓글

    여자가 처음이면
    상대방 남자도 처음 본 여자 아니에요?
    남자도 같이 욕 해야죠

  • 48. 아도라블
    '17.2.16 4:42 AM (211.168.xxx.226) - 삭제된댓글

    제목부터가 여성비하
    재수없어요 이런글
    여자가 왜 여자를 비하하는지

  • 49. 틴더라는 앱
    '17.2.16 5:57 AM (122.61.xxx.22) - 삭제된댓글

    https://www.gotinder.com
    데이트 사이트라는데 이름하고 얼굴사진 딱 이거뿐이라네요. 아무 배경도 없고. 얼굴보고 마음에 들면 데이트하는 - 주로 성관계가 목적인 그런 사이트래요. 저는 유부라 들어간 본 적은 없네요. 여기 싱글이신 분들 들여다 보시던지. 한국어로도 있는건지 한국판도 있는건지 그건 모르겠네요.
    아무튼, 경향을 보니 - 서양에서 '처녀가 아니라는 거' 이게 사회적으로 '전혀' 제약이 없고 여자애들 지금 10대 후반, 20대 초 이런 애들은 여성평등 -상위 - 이 생각이 뚜렷해요. 여자도 남자만큼 성관계를 즐기는 애들은 그게 땅기는 날 - 저 사이트를 이용해서 만난다고 해요. 물론 나이 제한 없을테니 별 사람들이 다 있겠죠. 그만큼 위험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페북같은데 들여다보고웬만큼 그 사람에 대해 알고 난 후에 만나는 애들도 있고. 그 날 당장 하는 사람도 있고 몇 번 만나다 하는 애도 있고 몇 번 만나다 아니면 안하는 애도 있고 가지각색... 하지만 기본이 저 사이트는 '데이트 없이 곧장 성관계' 이게 주 목적이라네요. 저런거 보면 여자의 성욕도 남자 못지 않다는 거 볼 수 있구요. 남자들도 또 저렇게 만나는 거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는거죠. 데이트하고 연애하는 거 좋아하는 남자들은 저기는 안 가구요. 문란한거 같지만 그렇다고 쟤네들이 남의 연인 뺐는데 관대하냐... 이건 아닙니다. 철저하게 암묵적으로 그런 짓은 안하는걸로 되어 있어요. 그런 일 저지르면 친구들 사이에서 끝이라고 보면 되구요. 저런 사이트는 그저 깔끔하게 성욕해소하겠다는 측면으로 보면 오히려 깨끗하게 해결하는 거 같아요. 너와 내가 원하는 게 이거. 딱 분명하잖아요. 그러니 그 후배도 그런 생각이겠죠. 그러다 좋으면 사귀는걸테고. 그러거보니 얘네들은 자보고 나서 사귀냐 마냐를 결정하네요.

  • 50. ....
    '17.2.16 6:01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모여서 살다보면 권리보다 납세 교육 국방 등등 고동 사회 구성원으로써 잡다한 의무가 훨씬 많아요 ㅠ
    오늘날의 선진 개방국가로 경제 문화가 번영하는 사회에서는 법적으로도 보장되는 성적 자기 결정권은
    개인이 향유할수 있는 권리 중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
    성생활을 본인의 취미나 개성으로 즐기는 일은 타인이 뭐라할 수 없어요 ㅠ
    단, 매춘은 불법인 나라가 많이 있을 뿐 젊거나 늙거나 여자거나 남자거나 본인들이 원해서 성행위를 즐기는 일은
    현대사회에서는 개인의 고유한 영역이라서 남들이 뭐라하는건 좀 촌스런 구시대적 사고방식인거죠 ㅎ
    물론 50년 전에도 원나잇스탠을 즐기는 처자들은 적지 않았고
    사회적 인식 때문에 드러내놓지 못하고 숨어서 하던 일이었을 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시대적으로 지역적으로 프리섹스는 상당히 넓게 있어왔으니까요...
    이미 여자도 당당하게 처음 만난 남자와 성을 즐길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고
    그것을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는 시대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 51. ....
    '17.2.16 6:01 AM (175.204.xxx.239)

    사람들이 모여서 살다보면 권리보다 납세 교육 국방 등등 공동 사회 구성원으로써 잡다한 의무가 훨씬 많아요 ㅠ
    오늘날의 선진 개방국가로 경제 문화가 번영하는 사회에서는 법적으로도 보장되는 성적 자기 결정권은
    개인이 향유할수 있는 권리 중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
    성생활을 본인의 취미나 개성으로 즐기는 일은 타인이 뭐라할 수 없어요 ㅠ
    단, 매춘은 불법인 나라가 많이 있을 뿐 젊거나 늙거나 여자거나 남자거나 본인들이 원해서 성행위를 즐기는 일은
    현대사회에서는 개인의 고유한 영역이라서 남들이 뭐라하는건 좀 촌스런 구시대적 사고방식인거죠 ㅎ
    물론 50년 전에도 원나잇스탠을 즐기는 처자들은 적지 않았고
    사회적 인식 때문에 드러내놓지 못하고 숨어서 하던 일이었을 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시대적으로 지역적으로 프리섹스는 상당히 넓게 있어왔으니까요...
    이미 여자도 당당하게 처음 만난 남자와 성을 즐길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고
    그것을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는 시대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 52. ㅂ나
    '17.2.16 6:25 AM (49.1.xxx.60)

    남자들의 열명중 몇명이하는가가 답이겠지요
    남자건여자건 쉬쉬하니까
    답은알수없고
    제친구들중
    자기입으로 말한사람 하나도없으니
    열중에 제로

  • 53. ㅎㅎㅎㅎ
    '17.2.16 7:24 AM (61.78.xxx.161)

    정말 겁이 없네요.

    성병이 얼마나 무서운지 당해봐야 후회할듯.
    평생 피검사에서 성병 양성반응 나올텐데
    나중에 임신해서 피검사에서 그렇게 나오면
    남편한테 뭐라고 변명을 할건지 ?

    게다가 일면식도 없는 남자와 무방비상태로 밤새도록 방치라
    남자가 갑자기 목을 졸라도 할말 없을 듯

  • 54. ㅎㅎㅎㅎ
    '17.2.16 7:26 AM (61.78.xxx.161)

    저 윗분
    성을 즐기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너무 위험하다는거에요.

    살인, 데이트폭력, 폭행, 성병
    이런거 솔직히 무섭죠.

    당해본 사람만 아는 공포.
    섹스에 미치면 그런거 하나도 두렵지 않게 느껴지겠지만.

  • 55. 걸레는 전 나이대에 다 있어요
    '17.2.16 7:37 AM (124.199.xxx.161)

    그런 여자와 20대를 같이 묶지 마세요

  • 56. 걸레?
    '17.2.16 7:48 AM (122.61.xxx.22) - 삭제된댓글

    여자가 걸레면 남자는 뭐죠?

  • 57. 나둬요
    '17.2.16 8:03 AM (175.192.xxx.3)

    닳는 것도 아니고 자기 몸뚱아리 가지고 즐기겠다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제가 39인데 10대 때도 그런 언니들 있었고 20대에도 그런 친구나 동생들 있었어요.
    다만 예전엔 쉬쉬하는 분위기 때문에 덜 알려졌을 뿐..
    성병이야 걸려서 고생해봤자 본인이 고생하는거고..
    모르는 남자랑 둘이 만났을 때 위험한 일이 생길 수 있으니 그런 부분만 조심하면 되는거죠.
    자기 인생 즐기는 건 좋은데 결혼 후가 문제지, 결혼 전에야 별 문제 있나요.

  • 58. 저위
    '17.2.16 8:34 AM (175.223.xxx.24)

    저위에

    "어차피 죽으면 섞어문들어질몸" 이거 또 간만에
    나왔네요?
    한동안 안보이더만?


    어차피 뒤지면 썪을몸 미리 뒤지시든가요
    뭔 개소리인지 몰라 매번

  • 59. 남자도 걸레죠
    '17.2.16 8:38 AM (124.199.xxx.161)

    당연한걸

  • 60. ㅎㅎ
    '17.2.16 8:42 AM (119.192.xxx.6) - 삭제된댓글

    원나잇은 영화나 소설에서나 낭만이 아니죠. 현실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만연합니다.
    남녀가 합의하에 어쩌고 해도 남자들 원나잇 하는 여자들 우습게 생각해요.

  • 61. ㅎㅎ
    '17.2.16 8:44 AM (119.192.xxx.6) - 삭제된댓글

    원나잇은 영화나 소설에서나 낭만이 아니죠. 현실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만연합니다.
    남녀가 합의하에 어쩌고 해도 남자들 원나잇 하는 여자들 우습게 생각해요. 남자들은 원나잇이 큰 자랑이고 능력이라고
    생각하겠죠. 원치 않는 임신과 성병은 여성에게 고통을 줍니다.

  • 62. 마른여자
    '17.2.16 8:45 AM (182.230.xxx.127)

    저아주예전

    20대여자동생이있었는데 잘생긴남자가있었음 제가봐도 잘생겼음 동생이그남자한테한눈에뻑가더니

    첨봤는데도오히려 지가몸못줘서 안달났음

    결국은 둘이 원나잇하데요 이후 사귀었는지 건모르겠고~

  • 63. ㅎㅎ
    '17.2.16 8:46 AM (119.192.xxx.6)

    원나잇은 영화나 소설에서나 낭만이죠. 현실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넘쳐나고 있어요. 제대로 법적으로 처벌도 안되는 것들도 많아요. 성인 남녀가 합의하에 어쩌고 해도 남자들 원나잇 하는 여자 우습게 생각해요. 남자들은 원나잇이 큰 자랑이고 능력이라고 생각하겠죠. 원치 않는 임신과 성병은 여성에게 고통을 줍니다.

  • 64.
    '17.2.16 8:48 AM (211.246.xxx.55)

    성생활을 왜 관심가지세요
    성병에 걸리든 임신을 하든 데리고 사실 것도 아니면서?
    관음증이죠 일종의
    아님 천박하다고 욕하고 싶어 근질근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무슨 뇌없는 병신댓글인지...
    좀 상식적으로 살으라고..

  • 65. ㅎㅎ
    '17.2.16 8:52 AM (119.192.xxx.6)

    친한 후배가 남인가요? 걱정할수도 있죠. 그리고 어쨌든 사람은 비슷한 부류끼리 교류하는데 사생활이 저렇다면 전 아주 많이 걱정 할것 같아요.

  • 66. 푸핫
    '17.2.16 9:09 AM (175.223.xxx.97)

    관음증이냐는 댓글단사람은

    지가 요즘 그러고 사니까 무척 찔리나봐요? !

    츠암 ~ 인생들 너저분하고 구역질나게들 사네

    오프에선 상종하고 싶지않은 부류들이죠

    그래서 저런 드러운 년들땜에 대중목욕탕 끊은것임

  • 67. 원나잇은
    '17.2.16 9:10 AM (175.223.xxx.232)

    여자 혼자만 하나? 이런 글 올라오면 여자만 욕하면서 자기가 더 나은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싶어하는 댓글들도 보이고... 이 글 댓글들 보면 여자 혼자서만 즐기는줄

  • 68. 충들아
    '17.2.16 10:35 AM (125.128.xxx.111)

    드뎌 또

    패턴이 나오는구나?


    급박한상황일땐 ..
    늘상 성관련글들이 올라와야지 주기적으로 올라옴 ㅋ

  • 69. 옛날에도
    '17.2.16 10:38 AM (124.53.xxx.131)

    그런 사람은 그러고 놀았을 거예요.
    저도 살면서 몇 번 그런사람 만난적 있는데
    세상 적응도 잘하고 머 그렇드라고요.
    하다가 좋은남자 만나 사랑받고 사는것도 아니고
    사실 그것과는 별개로 시대를 떠나서 못하는 사람은
    죽어도 못하지만 그런걸 일상처럼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남녀도 있긴 하더라고요.
    헤벌레들이 그러는줄 알았는데 어떤이는 남편이 지방에서 알아주는
    대기업 간부고 본인도 예민한 편인데..그러고 다닌다는 뒷소문이 무성한
    아줌마도 겉만보면 얌전해 보이는 인상..
    하여튼 비위 하나는 우주 최 강인가봐요.
    주변에 그런이가 있다면 솔직히 좀 신뢰는 안할거 같네요.

  • 70. 옛날에도
    '17.2.16 10:40 AM (124.53.xxx.131)

    빠진글 : 하다고---요조하다고

  • 71. 남이
    '17.2.16 10:51 AM (110.10.xxx.30)

    얼마전에 의사인 친구가 하는말이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 다니는 직원이
    내원했었는데 아이들도 어린데 에이즈 였었다고....
    헐,,,

    콘돔은 늘 핸드백에 넣어다니시라 해주세요

  • 72. 놔두세요
    '17.2.16 11:23 AM (39.7.xxx.3)

    냅두세요

    언제한번 살인범이나 성범죄자한테 걸려서

    몸이 처참하게 토막이나서 죽어봐야~~

    아무남자나 따라간거

    죽어서 후회하겠죠 ...

    생각없이 사는것들은 늘 지팔자 꼬드라구요

  • 73. 겁도없나
    '17.2.16 11:30 AM (175.223.xxx.179)

    그 남자가 누군줄 알고...

    살인범이나 사이코패스면 어떡하려고...

    참 신기한게 아가씨때 이런생각 했는데요

    친구들 몇명은 원나잇 잘하더라구요

    안무섭냐고 그러니까 안무섭대요

    세상이 험해서 걱정되는데...

  • 74. 뭐...
    '17.2.16 11:34 AM (218.50.xxx.154)

    충분히 잘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지인 소개라던가 신원이 확실치 않은 이상 첨본 남자들과는 무서워서 못하겠네요. 어찌 알고?? 사이코패스들 다 얼굴은 멀쩡하지 않나요? 무서워서 노노

  • 75. 문란한후배죠
    '17.2.16 12:34 PM (211.36.xxx.28)

    20대라서가 아니라...20대도 성적으로 보수적이고 사고가 올바르게 박힌애는 안그래요
    지몸 막굴리는거죠..그러다 재수없게임신되면 또 수술하고..쯧...허긴 나이먹어서도 쉽게 몸돌리는 아줌마들도 꽤있죠

  • 76. 호롤롤로
    '17.2.16 2:57 PM (175.210.xxx.60)

    제 동생친구가 그런애더라구요...
    그러거나말거나 지들 맘인데요..
    그걸 제 동생한테 자랑처럼 말하고 다녀요~ 듣는 제동생도
    안물어봤는데 알아서 먼저 잤다고 얘기한다고함;

  • 77. lll
    '17.2.16 3:28 PM (49.178.xxx.187)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친구랑 있는 술자리에서 술들어갔을 때 헌팅 당했을 때요..
    꽤 알딸딸한데 집에 쏙 가는 여자친구들이 있었어요.
    옛날에 이미 좀 취해있는데 헌팅해 온 남자가 다가와서 점점 너무 들이대는거 같아 곤란할 때, 동행한 동성친구가 인기가 없었는데 그렇다고 남자 둘 사이에 놓고 말없이 쏙 집에 갔던 적이 있었네요.
    정말 위험했었어요.

  • 78. ㅣㅣ
    '17.2.16 3:29 PM (49.178.xxx.187) - 삭제된댓글

    어렸을 때 친구랑 있는 술자리에서 술들어갔을 때 헌팅 당했을 때요..
    꽤 알딸딸한데 집에 쏙 가는 여자친구들이 있었어요.
    옛날에 이미 좀 취해있는데 헌팅해 온 남자가 다가와서 점점 너무 들이대는거 같아 곤란할 때, 동행한 동성친구가 인기가 없었는데 그렇다고 남자 둘 사이에 놓고 말없이 쏙 집에 갔던 적이 있었네요.
    정말 위험했었어요.

  • 79. ㅣㅣ
    '17.2.16 3:31 PM (49.178.xxx.187) - 삭제된댓글

    어렸을 때 친구랑 있는 술자리에서 술들어갔을 때 헌팅 당했을 때요..
    꽤 알딸딸한데 홀로 집에 쏙 가는 여자친구들이 있었어요.
    옛날에 이미 좀 취해있는데 헌팅해 온 남자가 다가와서 점점 너무 들이대는거 같아 곤란했을 때, 동행한 동성친구가 인기가 없어서 이미 임ㅂ이 대빨나왔었거든요.
    그러다 갑자기 남자 둘 사이에 아님 단둘만 남기고 혼자 말없이 쏙 집에 갔던 적이 있었네요.
    위험했었지요.

  • 80. ㅣㅣ
    '17.2.16 3:33 PM (49.178.xxx.187) - 삭제된댓글

    어렸을 때 친구랑 있는 술자리에서 술먹고있는데 헌팅 당했는데요..
    꽤 알딸딸한데 홀로 집에 쏙 가는 여자친구들이 있었어요.
    옛날에 이미 좀 취해있는데 헌팅해 온 남자가 다가와서 점점 너무 들이대는거 같아 곤란했을 때, 동행한 동성친구가 인기가 없어서 이미 임ㅂ이 대빨나왔었거든요.
    그러다 갑자기 남자 둘 사이에 아님 단둘만 남기고 혼자 말없이 쏙 집에 갔던 적이 있었네요.
    위험했었지요.

  • 81. ㅣㅣ
    '17.2.16 3:33 PM (49.178.xxx.187) - 삭제된댓글

    어렸을 때 친구랑 있는 술자리에서 술먹고있는데 헌팅 당했는데요..
    꽤 알딸딸한데 홀로 집에 쏙 가는 여자친구들이 있었어요.
    옛날에 이미 좀 취해있는데 헌팅해 온 남자가 다가와서 점점 너무 들이대는거 같아 곤란했을 때 동행한 동성친구가 인기가 없어서 이미 임ㅂ이 대빨나왔었거든요.
    그러다 갑자기 남자 둘 사이에 아님 단둘만 남기고 혼자 말없이 쏙 집에 갔던 적이 있었네요.
    위험했었지요.

  • 82. zz
    '17.2.16 3:36 PM (116.39.xxx.178)

    님 엉덩이 간수나 잘하세요
    성인 여자가 처음 본 남자랑 자든 말든 그게 인품이랑 무슨 상관이에요

  • 83. ㅋㅋ
    '17.2.16 4:12 P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

    밝히는 여자죠.. 바로 윗댓글 같은..

  • 84. ㅎㅎㅎ
    '17.2.16 6:09 PM (59.21.xxx.11)

    80년대 후반 여자 선배가
    공대라 여자 몇명 없고 다~ 남잔데...
    반 남학생들과 거의 다 잤다네요..
    남자들이 다들 쉬쉬해서 몰랐는데
    한 남자가 고민고민하다 친구에게 털어놨고
    듣고 있던 친구가 나도 잤다
    그 옆에 친구가 나도나도 해서 알고 봤더니
    거의 대부분의 남자들과 잤다는 전설이...
    성에서 수동적이고 비싼값에 팔려는
    여자들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주체적으로 성을 즐기는 여자도 있어요
    비싼값에 판 님들 댓글에 커밍아웃 하셨네요

  • 85. 실제
    '17.2.16 10:22 PM (175.223.xxx.8)

    유영철한테 그렇게 죽은여자 많죠

    솔직히 무급창녀짓들을 왜 하고 사는건지..

    유급창녀도 아닌 무급창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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