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식사량 및 얌전화에 관해 질문드려요!

야옹이네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17-02-15 16:18:50
9개월 정도인 저희집 고양이가 아직 크고 있어서인지 먹는 걸 엄청 밝히는데요~ (줌인줌아웃에 올렸는데 아직 도움말씀 주신 분이 안계셔서 자게에 복사해서 올립니다.)

달라는대로 다 주면 살찌는 것도 그렇지만.. 변이 너무 무르게 나와서 자율급식은 꿈도 못꾸고..

나름 식사량을 조절해서 주고는 있습니다.

변이 무르면 먹어야 하는 양보다 많이 먹고 있는 것 맞지죠?

강아지들은 하루에 두 번 먹는데, 야옹이는 주식은 하루에 서너번, 말 잘 들으면 주는 간식 약간, 아기가 남긴 이유식, 식탁에서 가끔 훔쳐다가 먹는 밥, 계란 후라이, 과메기 등등.. 꽤 먹는데도 계속 달라고 야옹야옹하네요!

아직 자라나는 청소냥이니.. 지금보다 더 줘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더 크면 얌전해지겠죠?

처음에 왔을 때 보다는 얌전해졌지만, 그래도 가끔 우다다다 하고.. 강아지들한테 덤비고..

세게는 아니지만.. 제 발꿈치도 깨물깨물, 야옹이 발톱에 긁히는 일도 있고요.. 자꾸 쭙쭙이 하려고 하는데요..

이런 녀석이 아기 장난감은 별로 건드리지 않고..

아기가 만지거나 잡아당겨도 가만히 있거나 자리를 피하는 건 신기하네요.

제가 만지면 깨물려고 하거나, 앞발로 펀치펀치하거든요.


질문의 핵심) 야옹이 변이 무른 편인데, 먹는 양을 늘려도 되는가? 이런 애들도 크면 더 얌전해지는가?
IP : 1.240.xxx.19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5 4:27 PM (1.244.xxx.150) - 삭제된댓글

    저희 고양이는 많이 안먹는데도 응가가 설사
    비슷했거든요. 유산균 먹이고나서 변이
    맛동산으로 되었어요. 그리고 고양이 짠거
    먹이시면 신장병으로 아프게됩니다. 조심하셔야
    되요. 과메기 먹는다고 해서요.

  • 2. ..
    '17.2.15 4:32 PM (121.134.xxx.44) - 삭제된댓글

    저희집 일곱살난 냥이는 주식은 건사료, 간식도 건사료 간식 먹어요(이상하게도 습식 간식은 좋아하지 않아요). 평소보다 과하게 먹음 가끔 무른변 보기도 하는데요. 원글님댁 냥이 변이 무른 이유는 사람 먹는걸 먹여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요.. 평소에도 사람 음식을 주시는지요..? 증세가 계속되면 사료에 비오비타 조금 섞어서 먹여보세요.

    고양이 설사 원인은 굉장히 다양해요. 혹시나 장기간 지속되는 설사라면 병원 가보시고요.

  • 3. 목캔디
    '17.2.15 4:37 PM (211.253.xxx.49)

    그냥 많이 주세요. 주는 양이 넉넉하면 어느순간부터 식탐을 안내요.
    한 두살 , 세살까지는 활발해요.

  • 4. 야옹이네
    '17.2.15 4:39 PM (1.240.xxx.193)

    ^^; 과메기 짠가요? 간이 된 건 안주는데.. 설사같은 똥은 아니고요, 저희 강아지들 똥만큼 단단하지 않고, 대변양도 많은 것 같아서요~

  • 5. ㄴㄴ
    '17.2.15 4:43 PM (222.239.xxx.192)

    사료가 안맞아서 설사하는 경우도 있어요.
    같은 사료 둘이 먹였는데 한놈은 멀쩡하고 한놈은 내내 무른 변이라 바꿨더니 멈추네요.

  • 6. ...
    '17.2.15 4:46 PM (118.46.xxx.63)

    많이 먹어서 변 무르단 이야긴 처음 들어요. 단백질 함량이 많은 사료라면 모를까. 사료를 바꿔보세요. 울냥이도 설사 비슷한 무른 변 사료 바뀌니 안나오네요. 글고 에지간하면 자율배식이 낫지 않을까요? 종에 따른 개월수 대비 체중 검색해보시고 비만냥 아니라면 자율배식 상관없을 거예요.

  • 7. ㅇㅇ
    '17.2.15 4:50 PM (218.152.xxx.35)

    변이 무른 거랑 식사량하고는 상관없어요.
    그리고 과메기는... 안 주심이 좋을 거 같네요.
    이것저것 먹이는 것보다는 정해진 사료와 영양제를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이 먹는 건 주지 마시고요. 그리고 밥이나 곡식류 고양이한테 안 좋아요.

    식사량이 계속 안 잡히면 제한급식해야겠지만, 오히려 제한급식해서 더 식탐이 심할 수도 있어요.

  • 8. ...
    '17.2.15 4:50 PM (118.46.xxx.63)

    그리고 고양이는 사람음식 안주시는게 나을 거예요. 자꾸 달라고 야옹야옹 하는건 그렇게 하면 주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전 규칙적으로 정해진 시간에만 매일 간식 주거든요. 뭘 달라고 두마리다 음식달라고ㅠ야옹하진 않아요.

  • 9. 엄청 귀여운 아가들
    '17.2.15 5:05 PM (14.36.xxx.113)

    사진 보고 왔어요 ~
    어마무시 귀여운 아가들이네요.
    제 냥이도 변이 물러서 주변 조언을 받고 오리젠에서 퓨어비타치킨으로 바꿔주니 맛동산 모양으로 단단하게 바뀌더군요.
    하루에 총 몇 그램을 먹는지요?
    그리고 덩치에 따라 먹는 양이 다를거에요.
    제 냥이는 엄마냥이가 엄청 컸는데
    과연 유전의 힘인지 두 살 아직 안되었는데 덩치가 후덜덜...
    7킬로에 육박하네요 ㅠ 여자냥인데요. 대신 뚱뚱은 아니고 다리가 무지하게 길고 몸통도 길어요.
    그래서 사료봉투에 써있는 양보다 좀 많이 먹어요.
    지금은 사나벨 덴탈을 먹이는데
    하루에 80그램에서 90그램 밥그릇에 한번에 부어놓으면 종일 왔다갔다하며 거의 다 먹고
    중간에 태비 닭가슴살을 조금 먹어요
    물론 간식은 더 주면 주는대로 다 먹을태세지요.
    하루에 먹는 사료 총 양을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9개월이면 아직 깨발랄할 때지요 ㅎ
    두 살 가까이 되니 많이 자고 한결 점잖아지네요.

  • 10. 야옹이네
    '17.2.15 6:12 PM (223.62.xxx.162)

    도움말씀들 감사해요!
    로얄캐닌 키튼 - 웰니스코어 키튼 - 나우 키튼
    이렇게 바꿨는데 사료를 다시 바꿔줘봐야겠네요~
    새벽에 자는데 자꾸 밥달라고 발꿈치를 깨물깨물해서 자율급식 성공하면 좋겠습니다!

  • 11. 10개월
    '17.2.15 7:12 PM (1.234.xxx.53)

    10일째인데요
    로얄캐닌 베이비로 시작해서
    오리젠 캣앤키튼 그릇에 없으면 부어주는 자율급식입니다
    변 괜찮고요 몸길이도 길고 6kg입니다

    요즘엔 익힌 것 아닌 생배춧잎 잘먹고요
    애기때도 쌈거리 씻음 달래서 잎은 먹었었어요
    잎은 사방 3cm정도로 조금 먹고 가서 놀아요
    사람 먹는 것에 관심은 별로이구요

    사진보고 왔어요
    복 많은 녀석이군요
    복덩이 들이셨으니
    원글님 댁도 여기저기 있는 복 다~ 받으세요

  • 12. ,,
    '17.2.15 7:13 PM (121.254.xxx.170)

    냥이 사료 바꾸실때 갑자기 확 바꾸시면 안됩니다.
    기존사료에 새로 줄려는 사료를 섞어 주는데 기존 사료를 점점
    줄여가는 식으로 해서 그 기간을 3주 정도 잡으셔야해요.
    안그럼 설사도 하고 장도 안 편안하고 그러죠.
    애기 키우듯이 하면 됩니다.
    9개월 정도면 키튼 사료 안 먹이셔도 되고요.
    간식은 쇼핑몰 같은데서 주는거 저가 중국산이 많아서
    되도록이면 안 주는게 낫고요.
    닭가슴살 사다가 삶아서 냉동실에 넣어 놓고
    아침 저녁으로 물 조금 섞어서 촉촉하게 해주면 좋습니다.
    냥이들 건사료 많이 먹기 때문에 물 많이 묵어야해용.

  • 13. 자율급식
    '17.2.15 7:30 PM (121.125.xxx.22)

    하시면 좋을듯해요.
    아직 청소년냥이라 많이 자주 먹어요.
    많은분들 말씀하셨듯이 과메기 ,아기먹고 남은 이유식은 스톱하심이.
    냥이들은 자주 조금씩 먹어서 전 7년생,1년생 두아이다 자율급식해요.
    두번재 아인 길냥이였는데 처음에 무른 변이라 늘 응꼬를 딱아 줬어요.
    서서히 맛동산으로 바뀌더군요.ㅎㅎ
    물은 매일 두번정도 갈아주고 양치 잘 시켜주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0704 박근혜 근래 봤던 최고 해맑은 표정? 2 으잉? 2017/03/12 1,038
660703 파면돤 주제에 뻔뻔한 낯짝을 드러내네요 1 파면된년 2017/03/12 453
660702 웃음이 나오냐??? 4 뚜벅이 2017/03/12 678
660701 이 와중에도 머리는 했네요 5 lo 2017/03/12 2,250
660700 정말답없네요.해맑게 웃다니 12 ㄹㄷ 2017/03/12 2,202
660699 범죄자를 끝까지 제왕으로 예우하는 나라 7 쓰벌 2017/03/12 893
660698 미친 박사모 6 아나이스 2017/03/12 932
660697 이런 사람은 왜이러는 걸까요??? 2 ??? 2017/03/12 661
660696 예언.박근혜 머리카락 하나도 못본다에 한표. 17 .. 2017/03/12 5,153
660695 박근혜를 교도소로~~~~!!!! 1 경호? 2017/03/12 618
660694 신호 한번도 안걸리는거 맞나요? 6 신호 2017/03/12 2,015
660693 닭그네는 감옥보다는 정신병원 먼저갈지도 모르겠어요 2 ᆢ, 2017/03/12 505
660692 카메라맨들 오토바이 타고 추격중 ㅋㅋ 13 사랑 2017/03/12 2,974
660691 탄핵 이끈 '촛불' 뒤엔 '우렁각시' 서울시 있었다 17 샬랄라 2017/03/12 1,696
660690 끝까지 아무말도 없네... 3 ... 2017/03/12 685
660689 옷을 물려받았는데 8 초딩맘 2017/03/12 1,692
660688 출발했네요 6 .... 2017/03/12 735
660687 이럴수록 문재인 지지할겁니다 41 ... 2017/03/12 1,163
660686 진짜 숫자가 작용하는지 3 2017/03/12 903
660685 종편들 모두가 제왕적 대통령 강조하네요 ㅋㅋㅋ 7 촛불시민 2017/03/12 1,345
660684 담담하게 씁니다 남편과 그만 살고 싶어요 8 ... 2017/03/12 4,684
660683 묘하네 1 000 2017/03/12 627
660682 헌재 판결문 보고 저처럼 10년묵은 가래가 17 ㅇㅇ 2017/03/12 1,589
660681 어둠이깔리니 지금청와대에서 출발했다네요 20 ㄱㄴㄷ 2017/03/12 2,876
660680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보면 어떤 느낌드세요? 14 .. 2017/03/12 4,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