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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희정에 비하면 문재인이 사이다네

진짜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17-02-15 14:38:03
답답해서 죽겠네
도덕교과서에서 자주보는 단어들로
돌리고 돌려서 말하네
그래서 무언가 말하겠지.. 기다리면
사회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로
답을한다
휴...
시험볼때 도덕 사회 질문과 답을
혼자 질문하고 답을 한다
아..
나같이 평범한 아줌마도 답답한데
기자들은 속으로 실망이 클듯...

IP : 211.36.xxx.20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5 2:39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원칙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답답하게 느끼죠.
    공부 더하세요
    안희정 까지 말고 저 문재인 지지자이지만 안희정 의견도 공감합니다.

    말어렵고 길다고 사이다 같은 단문만 알아듣고 이해하게 되지 않나요?

  • 2. 진짜
    '17.2.15 2:45 PM (211.36.xxx.201)

    제가 평범하지만 단문에 신경 쏟는 무식한 수준은
    아닌지라
    말의 어휘력, 생각을 드러내는 표현의 방법
    깊이를 어느정도는 보는거죠

    말의 어눌함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깊이가 기대보다 너무 없어서
    지지자들에 쌓일수 있는
    도지사 수준이지

    전국을 아우르는
    대통령감이 될수 있나..
    이 의문이 강하다는 것이죠

  • 3. ;;;;;;
    '17.2.15 2:50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단문 쓰는 무식한 수준은 아니시라 하는데
    원칙에 대한 이해는 하기 싫으신 분이라는건 느껴지네요.

    도지사 경력만으로 뭐라시면
    지금 대선 도전하는 여타 다른 여의도 정치에 찌든
    후보들은 어떤가요?

    안희정 지지율 분포 보시기 바래요
    대선 후보들이 누구보다 갈망하는 충청권도 아우르고
    호남지방도 무시 못할 수준이죠.

    수도권도 그렇고

    안지사 무조건 쉴드하는건 아니예요.
    대연정은 이시점에 정말 피가 솟게 싫지만
    본인 소신이고 들어보면

    현실 정치를 위한 오랜 고육지책인거 같아 인정합니다.

    그걸 설명하려면 말이 길고 만연체가 될수 밖에 없죠.

    원문이 단문수준 이상의 독해력을 지녔다고 해도
    이런글은 명확한 명제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안희정 비판하기 딱 좋은 글입니다

  • 4. oops
    '17.2.15 2:51 PM (121.175.xxx.71)

    윗님,
    대통령하겠다는 사람이 국민경선이라는 정치겸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던지는 언어들을
    알아 차리기위해 유권자인 국민이 공부를 해야 한다구요?ㅠㅠ

    그저께 안희정지사 대답은 시종일관,
    민주주의 그리고 내가(나는) 할 수 있습니다....그 두마디 뿐이던데요.
    민주주의라는 것만큼 다의적이고 제멋대로 악용된 이데올르기 겸 언어도 별로 없을껄요.

    그리고 안희정이고 뭐고 대중정치인은 주권자인 국민을 가르치려 들거나 설교하려 들면 안되는 겁니다.

  • 5. 그냥
    '17.2.15 2:51 PM (221.167.xxx.125)

    뭐라뭐라 말은 하는데 어려워요

  • 6. 내비도
    '17.2.15 2:52 PM (218.50.xxx.113)

    교과서의 깊이를 모르시는듯.
    교과서가 얼마나 깊냐면요, 너무나 깊어서 교과서대로 올바르게 사는 사람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예요.
    안희정이나 문제인이나 교과서, 원칙에 충실한 사람이죠.
    교과서를 읊조리는게 아니라, 자신의 철학이 교과서에 가까울뿐이고, 그 깊이를 모르는 이는 있지도 않는 고구마만 들이킬 뿐.

  • 7. ......
    '17.2.15 3:13 PM (188.166.xxx.88) - 삭제된댓글

    문재인 사이다?

    어디서 뚜껑따고 320일 된 사이다 맛만 보고 사셨나

    안희정은 발음이라도 좋지

    어버버 1시간 듣고 사이다 타령 하는 사람... 광신도 아니고선 불가능 할 듯

  • 8. 안희정 저는
    '17.2.15 3:17 PM (175.223.xxx.251)

    참 좋게 보는데요..모든 이들이 민주주의를 얘기하지만 제 귀에 그 단어가 공허하게 들리지 않는 극소수의 사람 중 대표적인 한명이 안희정이거든요.

  • 9. ..
    '17.2.15 3:21 PM (112.217.xxx.251)

    저도 안희정 좋게 보긴햇는데
    그분이 이야기하는 정치는 너무 어려워요
    저도 안희정 문재인 이재명 모두 호감 가는데 솔직히 안희정씨는 좀 호감이 떨여졌네요~

  • 10. 안희정은야당아닌거같어
    '17.2.15 3:29 PM (221.167.xxx.125)

    오래전부터 야당이 아니엇음을 이제 알앗네 ㅠㅠㅠㅠ

  • 11. ..
    '17.2.15 3:47 PM (125.132.xxx.163)

    저도 너무 몸사리는 멘트에 급실망 했어요
    전투력을 상실하고 평범해 진것 같아요

  • 12. 소신의 정치인
    '17.2.15 4:09 PM (112.160.xxx.226) - 삭제된댓글

    안희정이 왜 그토록 민주주의 원칙과 정당정치를 평생 강조하는 이유를 잘 모르시는군요.

    그는 고등학교 때 자퇴까지 해가며 이미 민주주의를 위한 혁명을 꿈꿨고 대학시절 전대협을 설계한 사람입니다.
    노통 때 캠프 정무팀장으로서 임무와 명분으로 사실상 당시 돈 한 푼 없던 노무현의 당 현상황에 대선 자금을 마련할 수밖에 없던 처지였고,
    불법 선거자금으로 혼자서 총대 메고 감옥 들어갈 상황에서 조차도 그는 자신의 죄를 자인하고 민주주의 원칙에 입각한 행동만을 했습니다.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고, 참여 정부 시절을 봅시다.
    다른 사람들 모두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었는데 왜 그는 굳이 사면까지 거부하며 끝까지 벌을 받고 만기 출소까지 하면서 민주주의 소신 지키고자 한 줄 아십니까…
    다른 사람뿐 만이 아니라 그 누구도 …
    심지어 안희정이라는 그 자신조차도 그가 바라고 원하는 민주주의 원칙 아래 법의 영역에서만큼은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몸소 증명하여 이 원칙을 수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는 이미 당당히 실천하고 나온 사람이고요.

    저는 아직도 그 당시 안희정이 노무현 대선시절 불법선거자금법으로 1년형 확정 받았을 때,
    그의 법정 마지막 최후 진술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저를 무겁게 벌해 승리자라고 해도 법과 정의 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보이고 증명하며 스스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감당하게 해주십시오."

    ===========================================================================
    1심에서 검찰로부터 징역 7년을 구형 받았던 그의 당시 최후진술은 다음과 같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

    "정치자금법 위반이 맞다. 불법자금을 수수한 것이 맞다. 죄를 엄하게 물어달라. 달게 받겠다. 조직과 살림을 맡아서 하다보니 엄한 아버지 밑에 어머니가 그렇듯이 현실에 많이 타협했다. 그 타협은 우리가 극복하려 했던 과거의 낡은 정치와 다른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새로운 대한민국의 원칙으로는 그것 역시 범법행위임을 인정한다."

    "무겁게 엄벌해 달라. 과거에는 악법은 어기는 것으로 저항했지만, 이제는 그 법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제 자리에서 민주화 운동을 계속하고 싶다. 세상과 타협을 하다보니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는 국민 여러분과 대통령께 누를 끼쳤다. 과거 민주화 운동과 야당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정치를 위해 꼭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출세하려고 이긴 것은 아니었는데 그러다 보니 세상과 타협했다. 저를 무겁게 벌해 승리자라고 해도 법과 정의 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보이고 증명하며 스스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감당하게 해달라."

  • 13. 문재인 실체~
    '17.2.15 4:12 PM (182.222.xxx.195)

    사탕발림성 공약
    선심쓰는 정치~
    패거리 정치~
    시대가 어느땐데 노인네들
    위원회로 앉혀놓고
    특전사 패거리로 유세떨더니
    머리에 든게 없으니 패거리로 과시~

  • 14. 소신의 정치인
    '17.2.15 4:13 PM (112.160.xxx.226)

    안희정이 왜 그토록 민주주의 원칙과 정당정치를 평생 강조하는 이유를 잘 모르시는군요.

    그는 고등학교 때 자퇴까지 해가며 이미 민주주의를 위한 혁명을 꿈꿨고 대학시절 전대협을 설계한 사람입니다.
    노통 때 캠프 정무팀장으로서 임무와 명분으로 사실상 당시 돈 한 푼 없던 노무현의 당 현상황에
    대선 자금을 마련할 수밖에 없던 처지였고, 불법 선거자금으로 혼자서 총대 메고 감옥 들어갈 상황에서 조차도
    그는 자신의 죄를 자인하고 민주주의 원칙에 입각한 행동만을 했습니다.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고, 참여 정부 시절을 봅시다.
    다른 사람들 모두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었는데 왜 그는 굳이 사면까지 거부하며 끝까지 벌을 받고 만기 출소까지 하면서
    그가 왜 민주주의 소신을 지키고자 한 줄 아십니까…
    다른 사람뿐 만이 아니라 그 누구도 …
    심지어 안희정이라는 그 자신조차도 그가 바라고 원하는 민주주의 원칙 아래 법의 영역에서만큼은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몸소 증명하여 이 원칙을 수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는 이미 당당히 실천하고 나온 사람이고요.

    저는 아직도 그 당시 안희정이 노무현 대선시절 불법선거자금법으로 1년형 확정 받았을 때,
    그의 법정 마지막 최후 진술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저를 무겁게 벌해 승리자라고 해도 법과 정의 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보이고 증명하며 스스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감당하게 해주십시오."

    ===========================================================================
    1심에서 검찰로부터 징역 7년을 구형 받았던 그의 당시 최후진술은 다음과 같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

    "정치자금법 위반이 맞다. 불법자금을 수수한 것이 맞다. 죄를 엄하게 물어달라. 달게 받겠다. 조직과 살림을 맡아서 하다보니 엄한 아버지 밑에 어머니가 그렇듯이 현실에 많이 타협했다. 그 타협은 우리가 극복하려 했던 과거의 낡은 정치와 다른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새로운 대한민국의 원칙으로는 그것 역시 범법행위임을 인정한다."

    "무겁게 엄벌해 달라. 과거에는 악법은 어기는 것으로 저항했지만, 이제는 그 법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제 자리에서 민주화 운동을 계속하고 싶다. 세상과 타협을 하다보니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는 국민 여러분과 대통령께 누를 끼쳤다. 과거 민주화 운동과 야당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정치를 위해 꼭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출세하려고 이긴 것은 아니었는데 그러다 보니 세상과 타협했다. 저를 무겁게 벌해 승리자라고 해도 법과 정의 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보이고 증명하며 스스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감당하게 해달라."

  • 15. 문재인 실체~
    '17.2.15 4:14 PM (182.222.xxx.195)

    지난대선 선관위와 국정원의 농간에도
    힘들게 양보한 안철수나 탓하고
    문씨와 그 지지자들 지금까지 안철수를 할키고 모략질하며
    문재인만 정권교체하면 끝나는 줄..
    제2의 박그네..배은망덕
    통큰척 대인배인척~
    앞에서는 착한척 뒤로는 모략질
    짐슴만도 못할짓...
    이런 사람이 대선 후보~

  • 16. 문재인 실체~
    '17.2.15 4:16 PM (182.222.xxx.195)

    아이들은 물속에서 죽어가는데
    호위호식
    희희낙낙~
    이게 문씨란다.
    이런 인간이 대선후보?
    나라가 망했네 망했어~
    제2의 이명박 박그네..그 들보다 더 잔인무도한 인간...

  • 17. 위에 댓글쓴 꼬라지보니
    '17.2.15 4:46 PM (125.134.xxx.240)

    참불쌍하다.맨날 안철수가 어떻고 저떻고 그인간은 백날해도 그기서 그기요.

  • 18. 182.222 님
    '17.2.15 4:48 PM (112.160.xxx.226)

    말씀이 너무 지나치십니다.
    특히나 "아이들은 물속에서 죽어가는데 호위호식 희희낙낙~"
    이 워딩,,,,
    문 캠프 지하세력글 안철수 의원과 비교한 정치자금 세부지출내역글 저도 봤습니다.
    님이 혹여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시더라도 어찌 저런 워딩으로 문재인 전 대표를 음해하시는지요.

  • 19. ㅇㅇ
    '17.2.15 4:52 PM (121.170.xxx.232)

    제가 보기엔 안희정은 원칙주의자에요.그리고 바로 코앞만 보는게 아니라 멀리 내다보는것 같아요.얘기 잘 들어보면 맞는말이에요.다만 그걸 끝까지 잘 들어보려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평가가 갈릴 뿐

  • 20. 문씨의
    '17.2.15 5:53 PM (182.222.xxx.195)

    두얼굴에 속고 있는
    125x134...나 꼬라지가 더 불쌍타~

  • 21. 112.160...
    '17.2.15 5:55 PM (182.222.xxx.195)

    내가 너무했으면 신고해라~
    틀린 말 한 것 하나도 없다.
    그동안 82쿡에서 올린 문지지자들
    안철수 치졸하게 까는 글
    캡쳐해서 인쇠한게 한박스다.
    그것도 구역질나게 음해한 말만...

  • 22. ..
    '17.2.15 5:57 PM (180.224.xxx.155)

    원칙주의자라기엔 본인에겐 관대한 단점이 있어서..
    제가 생각하는 원칙주의자와는 거리감이 있어 아직 지켜보고 있어요
    그리고 안희정보면 참 한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반야당에 총리 준다는것부터..저럼 뭐하러 정권교체하나 싶고..
    새눌당놈들이랑 권력 나누기는 절대 반대예요

  • 23. 112.160...
    '17.2.15 5:58 PM (182.222.xxx.195)

    일베인줄 알고 추적하니
    일베는 소수 모두 문씨 지지자들..
    그동안 문이나 그 지지자들 형태보고 하는 말이다.
    교활문씨...힘든 양보를 얻고도 졌으면
    미안해 해야지..안철수가 지지를 않한 것처럼
    책에다 뉘앙스를 풍겻으니
    오늘 날까지 음해하고 모략질..
    선관위`국정원 농간에 진걸
    누굴 탓하냔 말이지..안철수 지지자들 오늘날까지..분하고 원통한데
    안철수야 오죽하겠어..
    없는 말 한 것 아니니 억울하면 신고해~

  • 24. 문씨~
    '17.2.15 6:03 PM (182.222.xxx.195) - 삭제된댓글

    거짓말에 모략질은 문재인이 선수
    광주에서 정치 않하겟다고 선언해놓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
    지난 대선 양보한 사람한테 양보가 아니라는둥~
    안도와줘서 졌다는 둥...음해 모략질..
    왜 선관위와 국정원 탓은 못하고
    고마워해야 할 안철수 탓!~
    앞에서는 통큰척 뒤에서는 모략질..
    대인배인척 소인배..가식 덩어리~
    정책이라곤 국민세금 쓸 궁리만
    나라는 빚더미에 얹혀서 허덕거리는데..
    돈은 물쓰듯 펑펑~
    이래서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나라망하는 건 시간문제
    정치 교체가 아니라 사람교체일뿐...
    망하면 국민탓 잘되면 본인탓 할 문씨~~

  • 25. 문씨~
    '17.2.15 6:05 PM (182.222.xxx.195)

    거짓말에 모략질은 문재인이 선수
    광주에서 정치 않하겟다고 선언해놓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
    지난 대선 양보한 사람한테 양보가 아니라는둥~
    안도와줘서 졌다는 둥...음해 모략질..
    왜 선관위와 국정원 탓은 못하고
    고마워해야 할 안철수 탓!~
    앞에서는 통큰척 뒤에서는 모략질..
    대인배인척 소인배..가식 덩어리~
    정책이라곤 국민세금 쓸 궁리만
    나라는 빚더미에 얹혀서 허덕거리는데..
    돈은 물쓰듯 펑펑~
    이래서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나라망하는 건 시간문제
    정권 교체가 아니라 제2의 박그네 연장선.....
    망하면 국민탓 잘되면 본인탓 할 문씨~~

  • 26. 182.222.xxx.195 님
    '17.2.15 6:10 PM (112.160.xxx.226)

    '17.2.15 5:55 PM (182.222.xxx.195)
    내가 너무했으면 신고해라~
    틀린 말 한 것 하나도 없다.
    그동안 82쿡에서 올린 문지지자들
    안철수 치졸하게 까는 글
    캡쳐해서 인쇠한게 한박스다.
    그것도 구역질나게 음해한 말만...

    ==========================
    112.160...
    '17.2.15 5:58 PM (182.222.xxx.195)
    일베인줄 알고 추적하니
    일베는 소수 모두 문씨 지지자들..
    그동안 문이나 그 지지자들 형태보고 하는 말이다.
    교활문씨...힘든 양보를 얻고도 졌으면
    미안해 해야지..안철수가 지지를 않한 것처럼
    책에다 뉘앙스를 풍겻으니
    오늘 날까지 음해하고 모략질..
    선관위`국정원 농간에 진걸
    누굴 탓하냔 말이지..안철수 지지자들 오늘날까지..분하고 원통한데
    안철수야 오죽하겠어..
    없는 말 한 것 아니니 억울하면 신고해~
    ====================================================

    님께서는 지금 저에게 왜 반말하시는 거죠?
    님이 일부 문지지자분들에게 너무나 엄청나고 억울한 일을 당하셨다면,
    그건 제가 아니니 저에게 반말하거나 "억울하면 신고해~"
    이런 어법으로 댓 쓰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아, 그리고 궁금한 것은
    안철수 치졸하게 까는 글 캡쳐해서 인쇄한 게 한박스이며, 그것도 구역질나게 음해한 말만 한 박스라는 말씀이시죠?
    그럼 적어도 그런 증거를 자게에 적시하시고 비판하시든지, 아니면 아예 그 증거물들 님이 지지하시는 안캠에 넘기세요. 그렇게 억울하고 분통하시다면 말이죠.

  • 27. 문씨의
    '17.2.15 6:11 PM (182.222.xxx.195)

    두얼굴에 속고 있는
    125x134...니 꼬라지가 더 불쌍타~

  • 28. 182.222.xxx.195 님
    '17.2.15 6:11 PM (112.160.xxx.226)

    아 그리고요.
    "일베인줄 알고 추적하니
    일베는 소수 모두 문씨 지지자들.."

    이 부분 궁금하니, 여기에 대한 확실한 추적 증거도 자게에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 29. 112.160.xxx
    '17.2.15 6:25 PM (182.222.xxx.195)

    더 확실하게 한방날리는 방법 찾고 있으니
    님이야 말로 걱정마셈..
    치졸함에는 침졸함으로 ..
    이에는 이~ 눈에는 눈...방법으로 맞설뿐..
    반말에 미안한데...내가 어떻게 하던지
    이래라 저래라 ~ 님글이 더 시건방 지네요.

  • 30. 112.160.xxx
    '17.2.15 6:28 PM (182.222.xxx.195)

    자계글 내가 안올려도 한번 찾아 보시길..
    보시다시피 자게에 아이피 있으니 컴만 할줄 알면 추적 가능하니
    추적해 봐요.내가 거짓말 하는지...
    이래라 저래라 시건방 떨지말고...

  • 31. ㅎㅎㅎ
    '17.2.15 6:32 PM (112.160.xxx.226)

    182.222 님
    말 버릇하고는...
    처음부터 반말에다 시건방 떨지 말고???...

    안철수 지지자 분들이 다 님처럼 아무한테나 반말하고 시건방이라는 표현까지 쓰시는 분들은 아니리라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 32. 112.160~~참 고상한척~
    '17.2.15 10:22 PM (182.222.xxx.195)

    안참으면 어쩔건데?.. 먼저 시비 걸었잖어~
    문씨... 사실적 근거에 준하는 ..표현한
    댓글에 웬시비?
    감당 못하면 찌그러져 있어~
    112.160~~댁이 문씨를 알어?
    문씨 마눌이라도 되?
    버럭은...

  • 33. ㅎㅎㅎ
    '17.2.15 10:58 PM (112.160.xxx.226)

    112.160~~참 고상한척~
    '17.2.15 10:22 PM (182.222.xxx.195)
    안참으면 어쩔건데?.. 먼저 시비 걸었잖어~
    문씨... 사실적 근거에 준하는 ..표현한
    댓글에 웬시비?
    감당 못하면 찌그러져 있어~
    112.160~~댁이 문씨를 알어?
    문씨 마눌이라도 되?
    버럭은...

    ===========================

    역시나 본인의 말 습관 수준을 넘지 않는 저 명쾌한 표현...
    "감당 못하면 찌그러져 있어~"
    웃고 갑니다 ㅎ

  • 34. 112.160~
    '17.2.16 10:40 PM (182.222.xxx.195)

    수준 들먹이는 사람치고 수준높은 사람 못봤고..
    고상한척하는 ...댁 같은 사람보면 먹던 밥 다 토할 것 같단말야~
    그러니 모르면 방해하지 말고 두번다시 나한테 시비걸지 마~
    적어도 나는 인간이라면 고마운줄은 아는 사람이거든
    문씨같은 두얼굴로 야비한 사람보면 못참는 성격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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