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친의 단점들

ㅠㅠㅠ 조회수 : 1,663
작성일 : 2017-02-15 14:06:55

남친의 단점들이 자꾸 마음에 걸려서 결혼 확신이 안서는데 (남친은 조르는 상황이에요)

 

대화로 해결해볼 수 있을까요?

 

1. 익스트림스포츠에 대한 환상이 있어요. 이건 제가 정말 강력하게 절대 안된다고

말했더니 이제 얘기는 안꺼내요.

2. 술을 너무 좋아해요. 매일 마시는데 그나마 저만나고 나서 일주일에 3회 정도마시네요.

그냥 술자체를 좋아하고 즐기는데 혼자도 술마시러 자주다니구요. 특별한 주사는 없어요.

자꾸 저도 같이 마시게 해요. 그리고 이야기 들어보니 본인 아버지도 거의 매일 취한 상태로

귀가하셔서 어머니께서는 아예 포기하신 상태더라구요. 

3. 꿈이 저희 아버지 가게에서 일하는 거에요. 원래 제 꿈이었는데 자기도 꿈이 가족사업하는 거래요. ;;;;;; 

(이게 제일 마음에 안들어요)

 원래 꿈이 뭐였냐고 하니까 그냥 돈 최대한 많이 벌어서 일찍 은퇴하는게 꿈이었데요.

4. 자꾸 농담으로 저한테 용돈 한달에 50 만원씩준다고하네요....웃기지도 않고 짜증만 나는데...

IP : 106.248.xxx.2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ps
    '17.2.15 2:09 PM (121.175.xxx.71)

    1,2번 모두 건강과 생명을 보장할 수 없는 취미이고 악습이네요...ㅠ
    특히 2번 음주습관 가운데 혼자서도 자주 음주를 한다는 것이 너무 걸리네요.

    3번은 처갓집 장인밑에서 일하는 게 꿈이라고요?

  • 2. .........
    '17.2.15 2:10 PM (175.192.xxx.37)

    거슬리는거 참고 결혼하면 그게 바로 제일 큰 복병으로 와요.

    결혼 할 당시에는 그래도 원이 없어야 가능한거지 이렇게 단점 써 밝힐때는
    안되는 결혼이네요.

  • 3. 붕어빵
    '17.2.15 2:15 PM (106.248.xxx.77)

    제 딸이라면 결사반대합니다.
    혼자 자주 술을 마신다니요. 패가망신의 지름길입니다.
    다시 생각해보세요.

  • 4. ...
    '17.2.15 2:20 PM (1.176.xxx.24)

    매일 술에
    마누라 가게 빌붙어 일하면서
    월 50생활비 주는 남편이
    님 아이의 아버지가 되는게 괜찮음 결혼하세요

  • 5. ??
    '17.2.15 2:3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1, 2 번도 걸리지만
    3번은 ....
    2번은 아마도 자기 아버지를 따라갈 확률 팔 구십쯤으로 예상이 되고
    3번은 ...자금문제로 결혼 늦춰야 겠다로 일단 미루고 ..
    상황이 어려워져서 꿈도 못꿀거 같다고 없는 말 지어내서 반응을...
    사실 내동생이나 딸이라면 (없지만 )두말 않고" 끝내라 "할 거 같아요.
    시무이 남편들 보니 의존하는 남자들 나이 들수록 패기도 없고
    어휴 남자로서 매력없던데요.

  • 6. ??
    '17.2.15 2:36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시무이~시누이

  • 7. 여러모로
    '17.2.15 9:47 PM (219.254.xxx.151)

    써주신거 ㅡ다 별로이므로 내딸이라면 결사반대합니다 술좋아하는사람은 여자도좋아하고 혼자도 여자있는술집가고그래요 게다가장인에게빌붙어살려는데다 농담이라고기껏하는게 500도아닌 50을준다고요? 뻥~차버리겠음 결혼하지마요 집안도그렇다니 똑같이그러고살거임 결혼후는 너도다알고결혼했잖아?왜그래? 그럴거임 지금으느줄이는척 주3회 마신다해도 애기낳고 도와달라하면스트레스푼다고 매일마시고늦게올거임

  • 8. ...
    '17.2.15 9:58 PM (222.232.xxx.179)

    매일 술에
    마누라 가게 빌붙어 일하면서
    월 50생활비 주는 남편이
    님 아이의 아버지가 되는게 괜찮음 결혼하세요
    222222

    생각만 해도 미치겠네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537 "문재인이 빨갱이? 우리가 직접 증언하겠다" .. 1 ........ 2017/02/14 568
651536 사회복지사 실습 4 ~~~~~ 2017/02/14 3,162
651535 김정남 말레이시아에서 살해당한거 16 ... 2017/02/14 16,531
651534 폼롤러 사려는데, 제품이 많아 못고르겟네요 4 123 2017/02/14 4,711
651533 집에모기가 ㅜㅜ 강아지 심장사상충약 시작해야할까여 14 벌써 2017/02/14 2,000
651532 배달음식 시켜먹고 장염이 심하게 걸렸는데 따져야할까요 8 ㅇㅇ 2017/02/14 6,968
651531 안철수가 방송에서 거짓말해서 방통위에서 권고처분 받은거 아세요.. 45 ... 2017/02/14 2,936
651530 90년대 토이 공일오비 노래 너무 좋지 않나요? 정말 명곡이죠?.. 20 두딸맘 2017/02/14 2,118
651529 돈줄 끊긴 김정남 한국이나 유럽 망명설도 4 ........ 2017/02/14 3,167
651528 촛불혁명은 123년전 동학혁명 정신을 이어받는 것! 6 동학혁명 2017/02/14 608
651527 이재용 구속영장 판사. 3 ㅍㅠㅗ 2017/02/14 2,540
651526 문재인 19대 대통령 예비후보 등록 & 진정한 민주주의의.. 13 rfeng9.. 2017/02/14 819
651525 영문법 책 제목 알려주세여 4 ... 2017/02/14 1,260
651524 전세사는데요.. 주인한테 요청할수 있는 수리의 범위 좀 알려주세.. 11 vv 2017/02/14 5,615
651523 여수여행계획중인데요 엠블이랑 히든베이중에 6 여수 2017/02/14 2,409
651522 어떻게하면 코골이를 고칠까요? 11 고민 2017/02/14 3,865
651521 시판 간장게장 추천 히실만한 브랜드 부탁드립니다 6 별이 2017/02/14 1,713
651520 병원입원중인데 웹툰좀 추천해주세요 12 하하 2017/02/14 1,276
651519 유승민은 사드를 많이 의존하네요. 9 정권교체 2017/02/14 877
651518 고속터미널 정류장에서 성모병원 6 병문안 2017/02/14 1,472
651517 더불어민주당 경선 참여 어떻게하나요? 5 감자돌이 2017/02/14 980
651516 안종범을 우야면 좋을까나... 4 ........ 2017/02/14 2,286
651515 안철수 "경제는 민간이 살리는 것…국가가 직접 나서선 .. 12 ㅇㅇ 2017/02/14 1,015
651514 빼박~비밀 계약서에...힙위서도 있다는데..발부해야죠. 9 영장발부 2017/02/14 1,401
651513 태극기만 봐도 심장이 벌렁 벌렁 13 ... 2017/02/14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