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정이란 말 그대로 연립정부를 말하는데
대통령이 민주당에서 나왔다 칩시다.
그러면 국무총리나 장관은 각 당이 나눠먹기로
이명박근혜의 부역자 새누리당에서 총리나 장관이 나올수도 있다는겁니다.
대연정이란 말 그대로 연립정부를 말하는데
대통령이 민주당에서 나왔다 칩시다.
그러면 국무총리나 장관은 각 당이 나눠먹기로
이명박근혜의 부역자 새누리당에서 총리나 장관이 나올수도 있다는겁니다.
지켜보고 있는데 대연정과 협치를 주장하는게
걸립니다. 지금은 적폐청산이 우선 아닌가요?
지금 우리가 좌우진영 논리에 빠져 촛불 드는게
아니잖아요. 좀 더 선명하고 확실한 후보쪽으로
기울어요. 안희정씨 충분히 매력있고 똑똑해보이지만
요즈음 행보는 자꾸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네요.
그의 이상론은 시기상조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그런의미였군요 대연정이
본인 대통령 이름만 올리고 팔다리 수족 묶일것같은데 왜 이런 기치를 내건건지...
역사에서 바라는 대통령이 아니네요 아직은
적폐청산 해야죠 지금시기는!
그런의미였군요 대연정이
바빠서 궁금해도 못찾아봤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원글님^^
본인 대통령 이름만 올리고 팔다리 수족 묶일것같은데 왜 이런 기치를 내건건지...
역사에서 바라는 대통령이 아니네요 아직은
적폐청산 해야죠 지금시기는!
권력나눠먹기로 봅니다
내각제나 분권형으로 지들끼리 기득권유지 하겠다는 거죠
어림반푼 없는 애깁니다
안희정의 대연정 발언은 차기 정부가 맞닥뜨려야 할 사실상의 여소 야대의 협치를 말하는 겁니다.
그거 부정하시는 분들은 현재 민주 공화국의 야당 후보자 중 어느 한 사람도 없고요.
아니면 민주주의 의회 절차 자체에 대한 몰이해거나, 일부러 안희정 흔들기 하려는 수작이겠지요.
안희정이 권력 적폐 청산 안 하겠다고 한 적도 없을뿐더러 당시 질문자에 대한 차기 정부 구상에 대한 발언입니다.
논란 인터뷰에서 다음 정부 국면에 있어서 안희정의 전제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
의회의 지도부는 누구든 우리가 "공통의 국가의 과제와 개혁의 과제에 합의한다면" 구성할 수 있다.
"적폐 청산"에 대해서는.
"새로운 개혁의 조치에 반하는 연정은 구성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적폐 청산에 대한 새로운 개혁에 반하는 연정에 대해 안희정은 위와 같이 그런 연정은 구성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국민들의 요구와 시대에 합의할 수 있다면 "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
==========================================================================
라고 전제하고 있죠.
안희정이 권력적폐 세력들에 대한
1월 초 안 지사 대선 토론회에서 2017년 대선주자로서의 소신에 대한 워딩 옮겨드립니다.
안희정 왈)
"현재 가장 큰 핵심은 그 견제 받지 않은 권력에 대해서 우리가 좀 더 다른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
견제 받지 않는 권력 !
그리고 그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의 핵심은 사실상 청와대의 권력과 돈의 권력과 언론의 권력과 사법 권력이다 .
사실 정치권과 우리 사회 모두는 다 견제와 균형 위에 서 있어야 하는데 ,
이 견제와 균형 위에 서 있지 않은 권력이 늘 부패하고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을 견제 받게 하는 일 , 이것이 민주주의에 있어서 분권의 원리이다 .
그런 점에서 현재 견제 받지 못하고 있는 권력 문제에 대해서는 의회와 정당이 대통령과 어떠한 관련을 맺어야 되는지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
=========================================================================
이론만 가득한 느낌
안희정이 이론만 가득한 사람이라면 과거 mb 정부 시절 여당 42석 민주당 2석 새누리 텃밭 충남 지역에서
행정실무 하면서 지금과 같이 업무능력1등 평가를 받기는커녕 아예 살아남을 수 자체가 없죠.
당시 안 지사가 당장 지방 실정에 맞게 행정을 하려고 추진해도 mb 정부 방해 공작이 얼마나 심했는데요..
그래서 안희정도 님과 같은 그런 오해에 비롯된 발언에 있어서는 대단히 모욕적 언사라고 서슴없이 말합디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95528 | 문대통령님은 정말 힐러입니다. 31 | 흠 | 2017/06/07 | 4,762 |
695527 | 사주보는 분들은 신기가 있는걸까요? 35 | 신기함 | 2017/06/07 | 10,632 |
695526 | 옛일이 생각나서요 12 | 질문 | 2017/06/07 | 1,665 |
695525 | 엄마가 되고 빨강머리 앤을 보니 9 | ᆢ | 2017/06/07 | 5,871 |
695524 | 혹 아이들 4학년 수학 진도 어디쯤 나가고 있나요 12 | ,, | 2017/06/07 | 1,621 |
695523 | 내 칭찬만 쏙빼고 안하는 사람 24 | ........ | 2017/06/07 | 6,154 |
695522 | 살면서 함부러 예측하고 안될거라 단정하는거 나쁜 것 같아요 1 | 부부 | 2017/06/07 | 888 |
695521 | 남자들이 저하고 친하지 않아도 절 비웃는느낌이들때가많은데 15 | dd | 2017/06/07 | 3,118 |
695520 | 저 아플때 시어머니... 8 | ... | 2017/06/07 | 3,204 |
695519 | 토마토 사다놓고 막상 손이안가서 버림 ㅠㅠ 34 | ㅇㅇ | 2017/06/07 | 6,245 |
695518 | 스마트폰 스크린샷 질문 2 | ㅇㅇ | 2017/06/07 | 735 |
695517 | 병원 처방전의 일부만 사용할 수도 있나요? 2 | 약국에서 | 2017/06/07 | 1,071 |
695516 | 임신하면 썬크림 발라도 되나요? 2 | 궁금 | 2017/06/07 | 991 |
695515 | 오늘 불청 넘 잼있고 좋네요 안용복 이야기 | 조타 | 2017/06/07 | 1,092 |
695514 | 회사다니고 100정도 남으면 다니는게 나을까요? 19 | 모모 | 2017/06/07 | 4,370 |
695513 | 재계 "'윤석열'이라는 이름 석 자가 부담스럽다&quo.. 2 | 샬랄라 | 2017/06/07 | 1,744 |
695512 | 강희재씨는 여전히 즐겁게 사네요 11 | 싸이스타 | 2017/06/07 | 34,409 |
695511 | 로마에 좋은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8 | ㅇㅇ | 2017/06/06 | 1,343 |
695510 | 제 성질에 홧병 나겠어요 4 | 휴일 | 2017/06/06 | 1,455 |
695509 | 예전에 입고싶었던 옷 8 | ㅇㅇ | 2017/06/06 | 2,448 |
695508 | 인터넷에서 핸드폰 구매해도 문제없을까요? 1 | 어찌해야 할.. | 2017/06/06 | 561 |
695507 | 강석우씨 부인을 오늘 봤는데... 56 | 깜짝 놀랐네.. | 2017/06/06 | 26,695 |
695506 | 펌) 어린아이를 비행기에 태우면 안되는 이유 19 | 펌글 | 2017/06/06 | 10,299 |
695505 | 에어비앤비 10 | ... | 2017/06/06 | 2,841 |
695504 | 실리쿡 원형 어떤가요? | ㅎㅎ | 2017/06/06 | 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