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멍멍이 교배하면 수컷에게 안좋은점 있을까요?

ㅇㅇㅇ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17-02-15 12:00:22

아직 아기인 저희 수컷 강아지 크면.. 자기네 암컷이랑(현재 5살) 교배하자고 지인이 그래서

벌써 고민중이네요 ㅋ

그 암컷은 평소엔 얌전한데 수컷만 보면 꼬리흔들고 너무 좋아하고

우리개는 아직 아간데도 장난이지만 엄청 마운팅하는터라..

둘이 만나기만 하면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저는 중성화수술 안시킬 생각인데 (중성화이후에 질병에 잘 걸린다는 외국연구도 있다하고

산책을 많이 하면 집안 곳곳에 마킹안할수있다하니.. 지금처럼 하루 4번정도 짧게라도 계속 해주려고 하거든요)

교배후에 애가 더 힘들어하진않을지...

수컷에겐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니.. 선뜻 지인한테 동의를 못하겠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교배의 장단점..

IP : 116.39.xxx.1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5 12:03 PM (114.204.xxx.212)

    수컷은 아무일 없어요
    근데.. 수컷 중성화하면 안좋단말은 첨 들어요
    수컷은 대부분 4,5개월이면 중성화 시키던데

  • 2. ㅇㅇ
    '17.2.15 12:08 PM (116.39.xxx.168)

    암컷은 오히려 자궁축농증 등등 나중에 생길수있어서 (주변에서도 많이 봤고)
    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수컷을 굳이 시킬이유가 잇을까 싶어서요..
    자꾸 외국이야기 들먹여서 그렇긴한데 ㅋ 강아지 중성화수술 이렇게 쉽게 할수잇는곳은
    울나라 외엔 많지 않다하더라구요...

  • 3. ...
    '17.2.15 12:09 PM (126.250.xxx.95)

    한번 교배 시작하면 수컷은 주기적으로 시켜줘야 해요 안그럼 힘들어 한다고 하더라구요.

  • 4. ㅇㅇ
    '17.2.15 12:13 PM (116.39.xxx.168)

    네.. 역시 그렇군요.. 관둬야겟다 ㅠㅠ

  • 5. ....
    '17.2.15 12:16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수컷도 똑같이 시켜줘야해요.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상대랑 교미를 못하는 환경이 수컷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줍니다.
    멀찌감치서 암컷 냄새만 맡아도 얘는 뛰쳐나가고 싶고 힘들어져요.
    저 아는 집이 학대라고 끝까지 숫놈 중성화 안시키다가 결국 고환암인가 고환염인가 뭐가 와가지고 그때 병원 입원하고 고생고생 결국 중성화했어요, 다 늙은 10살 나이에요.
    개 고양이를 위한 자연주의 육아백과라고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였고 미국에서 베스트셀러였던 책이 있어요.
    자연주의 수의사가 쓴거라 수술이나 인공적인 처치를 최대한 자제하자는 주의라서 왠만한건 연고 대신 팅크를 만들어 해결하고, 약대신 자연주의 음식 먹이고 뭐 그런책인데요
    거기에도 강아지들은 중성화시켜주는게 낫다고 쓰여있더라구요.

  • 6. ㅇㅇ
    '17.2.15 12:19 PM (116.39.xxx.168)

    네.. 그책 저도 갖고 잇긴한데.. 정보들이 좀 업데이트가 필요할것 같은 것도 많더라구요..
    더 찾아보고 고민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7. 이기
    '17.2.15 12:47 PM (39.7.xxx.23)

    암컷이 문제가있지
    숫컷이 뭔문제인가요?

  • 8. 수컷들
    '17.2.15 12:52 PM (180.69.xxx.218)

    남자들은 중성화라고 하면 본인들이 거세 당하는 듯 느끼는지 발광하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도대체 애들 교배 시켜서 나오는 그 많은 새끼들은 감당할 자신들이 있는건지 수없이 키우다 버리면서 새끼 쳐서 내다 팔아 돈 벌 생각들을 하는건지 원글님께 하는 말이 아니지만 암튼 중성화 반대 하는 분들 보면 참 답답합니다 난 아냐 하면서 은근 집에서 교배 번식하며 새끼 파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좋은 시선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 9. 호롤롤로
    '17.2.15 1:56 PM (175.210.xxx.60)

    수컷6년째 키우는중인데 교배하면 수컷입장에서는 첫경험해서 땡큐죠 뭐~~
    그리고 수컷은 특별히 발정기가 없고 주변에 생리중인 암컷이 나타났을때 발정이 일어나서
    그때 힘들어해요~

  • 10. 하지마셔요
    '17.2.15 2:56 PM (210.106.xxx.156) - 삭제된댓글

    아는 집 수캐 처음 교미하고
    그 후로 그 상대암캐 이름만 들어도 귀가 쫑긋 벌떡 일어서요
    그 기억이 상당히 오래 가더라구요
    담요나 부드러운 것에 예민하고..... 아무튼 그래요
    중성화 수술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5888 추석연휴 해외여행가격 5 가고파 2017/02/26 2,751
655887 상대의 호감표시를 잘 받아주는 것도 재주겠죠? 2 .... 2017/02/26 1,498
655886 국가시스템 붕괴' 민낯..메르스 겪고도 AI·구제역 다 뚫려~큰.. 1 ㅇㅇ 2017/02/26 433
655885 하.전국 빵집 투어 다녀보고 싶어요 5 ,,,, 2017/02/26 1,815
655884 옷가게에서 얼굴에 쓰는 거 이름이 뭐죠? 1 해리 2017/02/26 1,975
655883 혹시 설*수 진설 아이에센스 사보신 님 계실까요? 2 ?? 2017/02/26 986
655882 고용 노예부.jpg 고용노동부 2017/02/26 764
655881 30대도 촛불집회가 종북세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있나요? 1 ... 2017/02/26 787
655880 세월호1048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에게 안기게.. 8 bluebe.. 2017/02/26 426
655879 구국의 영웅이네요. 9 노승일 2017/02/26 1,821
655878 레테 같은 인테리어 카페 또 어떤게 있나요 2 ... 2017/02/26 1,440
655877 장기표 제 정신인가요? 트럼프를 지지하네요! 3 도깨비 2017/02/26 1,092
655876 어제 디올매장에서 22만원 썼는데..기분은 업 4 엣지 2017/02/26 4,055
655875 김밥 남은거..어떻게 해야 할까요? 4 ㅇㅇ 2017/02/26 1,854
655874 관훈토론 보다가 뒷목 잡았음 ... 2017/02/26 934
655873 민주 홈페이지 한때 마비…이재명 측 "토론회 항의글 폭.. 19 .. 2017/02/26 1,442
655872 지금 뭐하세요? 7 ㅎㅎ 2017/02/26 1,148
655871 제가 말실수한건가요? 16 123 2017/02/26 5,075
655870 전업으로 살림 잘한다면 알바로 가사도우미 괜찮을까요? 11 가사도우미 2017/02/26 3,423
655869 대학 기숙사에 캐리어 두나요? 4 경험상 2017/02/26 1,773
655868 학동역 언주역쪽 잘 아시는분 3 차병원 2017/02/26 882
655867 박근혜, 헌재 불출석 한대요 20 그렇지 2017/02/26 3,564
655866 현실감각이 떨어짐과 매력없음과 배울자세 안되었음.. 2 ........ 2017/02/26 2,194
655865 임대소득 얼마이면 법인전환이 절세에 유리한가요? 절세 2017/02/26 743
655864 특검연장 5 안파고 2017/02/26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