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멍멍이 교배하면 수컷에게 안좋은점 있을까요?

ㅇㅇㅇ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17-02-15 12:00:22

아직 아기인 저희 수컷 강아지 크면.. 자기네 암컷이랑(현재 5살) 교배하자고 지인이 그래서

벌써 고민중이네요 ㅋ

그 암컷은 평소엔 얌전한데 수컷만 보면 꼬리흔들고 너무 좋아하고

우리개는 아직 아간데도 장난이지만 엄청 마운팅하는터라..

둘이 만나기만 하면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저는 중성화수술 안시킬 생각인데 (중성화이후에 질병에 잘 걸린다는 외국연구도 있다하고

산책을 많이 하면 집안 곳곳에 마킹안할수있다하니.. 지금처럼 하루 4번정도 짧게라도 계속 해주려고 하거든요)

교배후에 애가 더 힘들어하진않을지...

수컷에겐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니.. 선뜻 지인한테 동의를 못하겠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교배의 장단점..

IP : 116.39.xxx.1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5 12:03 PM (114.204.xxx.212)

    수컷은 아무일 없어요
    근데.. 수컷 중성화하면 안좋단말은 첨 들어요
    수컷은 대부분 4,5개월이면 중성화 시키던데

  • 2. ㅇㅇ
    '17.2.15 12:08 PM (116.39.xxx.168)

    암컷은 오히려 자궁축농증 등등 나중에 생길수있어서 (주변에서도 많이 봤고)
    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수컷을 굳이 시킬이유가 잇을까 싶어서요..
    자꾸 외국이야기 들먹여서 그렇긴한데 ㅋ 강아지 중성화수술 이렇게 쉽게 할수잇는곳은
    울나라 외엔 많지 않다하더라구요...

  • 3. ...
    '17.2.15 12:09 PM (126.250.xxx.95)

    한번 교배 시작하면 수컷은 주기적으로 시켜줘야 해요 안그럼 힘들어 한다고 하더라구요.

  • 4. ㅇㅇ
    '17.2.15 12:13 PM (116.39.xxx.168)

    네.. 역시 그렇군요.. 관둬야겟다 ㅠㅠ

  • 5. ....
    '17.2.15 12:16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수컷도 똑같이 시켜줘야해요.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상대랑 교미를 못하는 환경이 수컷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줍니다.
    멀찌감치서 암컷 냄새만 맡아도 얘는 뛰쳐나가고 싶고 힘들어져요.
    저 아는 집이 학대라고 끝까지 숫놈 중성화 안시키다가 결국 고환암인가 고환염인가 뭐가 와가지고 그때 병원 입원하고 고생고생 결국 중성화했어요, 다 늙은 10살 나이에요.
    개 고양이를 위한 자연주의 육아백과라고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였고 미국에서 베스트셀러였던 책이 있어요.
    자연주의 수의사가 쓴거라 수술이나 인공적인 처치를 최대한 자제하자는 주의라서 왠만한건 연고 대신 팅크를 만들어 해결하고, 약대신 자연주의 음식 먹이고 뭐 그런책인데요
    거기에도 강아지들은 중성화시켜주는게 낫다고 쓰여있더라구요.

  • 6. ㅇㅇ
    '17.2.15 12:19 PM (116.39.xxx.168)

    네.. 그책 저도 갖고 잇긴한데.. 정보들이 좀 업데이트가 필요할것 같은 것도 많더라구요..
    더 찾아보고 고민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7. 이기
    '17.2.15 12:47 PM (39.7.xxx.23)

    암컷이 문제가있지
    숫컷이 뭔문제인가요?

  • 8. 수컷들
    '17.2.15 12:52 PM (180.69.xxx.218)

    남자들은 중성화라고 하면 본인들이 거세 당하는 듯 느끼는지 발광하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도대체 애들 교배 시켜서 나오는 그 많은 새끼들은 감당할 자신들이 있는건지 수없이 키우다 버리면서 새끼 쳐서 내다 팔아 돈 벌 생각들을 하는건지 원글님께 하는 말이 아니지만 암튼 중성화 반대 하는 분들 보면 참 답답합니다 난 아냐 하면서 은근 집에서 교배 번식하며 새끼 파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좋은 시선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 9. 호롤롤로
    '17.2.15 1:56 PM (175.210.xxx.60)

    수컷6년째 키우는중인데 교배하면 수컷입장에서는 첫경험해서 땡큐죠 뭐~~
    그리고 수컷은 특별히 발정기가 없고 주변에 생리중인 암컷이 나타났을때 발정이 일어나서
    그때 힘들어해요~

  • 10. 하지마셔요
    '17.2.15 2:56 PM (210.106.xxx.156) - 삭제된댓글

    아는 집 수캐 처음 교미하고
    그 후로 그 상대암캐 이름만 들어도 귀가 쫑긋 벌떡 일어서요
    그 기억이 상당히 오래 가더라구요
    담요나 부드러운 것에 예민하고..... 아무튼 그래요
    중성화 수술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2010 고등인강중에 스카이에듀나 이투스 들어보신분 1 바나 2017/03/16 1,247
662009 추천부탁드립니다 마하트마 2017/03/16 465
662008 안철수 또는 이재명씨가 될것같아요. 44 dma 2017/03/16 3,088
662007 말투가 과장되고 연극조인 사람, 왜 그럴까요? 4 2017/03/16 1,633
662006 최순실관련 대기업변호맡아, 박씨 변호인단구성 난항 2 ㅇㅇ 2017/03/16 1,031
662005 '삼성동 마님'의 작은 청와대, ˝죄송합니다, 마마˝ 6 세우실 2017/03/16 2,491
662004 이 아침에 가슴을 울컥하게 하는 포스트 하나 투척합니다 4 퓨쳐 2017/03/16 1,231
662003 안민석, 바른정당에 '박쥐정당…순실이당이랑 손 잡았다' ........ 2017/03/16 770
662002 초등학교 자율휴업일? 5 유리 2017/03/16 1,368
662001 아...갑자기 쌍꺼풀이 생기고 있어요 7 쌍꺼풀 2017/03/16 3,217
662000 남의 불안을 이용해 먹고 사는 사람들 지긋지긋해요 11 취업난 2017/03/16 3,830
661999 미혼 40대 남자여자 소개에 관해서 질문좀할게요 7 주책 2017/03/16 3,027
661998 자동차 타면 기름 냄새가 나는데.... 1 자동차 2017/03/16 949
661997 내용 지웁니다. 13 20년전 2017/03/16 4,070
661996 냄새때문에 힘들어요 6 향기 2017/03/16 2,288
661995 방폐장, 지진 위험지대에 들어서다 | 스토리펀딩 1 후쿠시마의 .. 2017/03/16 536
661994 작은 가위로고 핸드백 아실까요? 1 ㅎㅎㅎ 2017/03/16 4,533
661993 아 최순실과 40년 가까운 인박사의 사위가 이재용 담당부장판사 3 아마 2017/03/16 2,160
661992 2017년 3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7/03/16 642
661991 수요미식회보다가.. 3 그릇사랑 2017/03/16 1,994
661990 뱀꿈인데요 2 꿈해몽 2017/03/16 1,522
661989 명품샵 어케 쇼핑해요? 1 ㅡㅡ 2017/03/16 1,253
661988 내각제 아주 간단히 설명해주실분 8 ㄱㄷ 2017/03/16 1,120
661987 공방에서 주문제작한 의자가 불편한데.. 4 의자 2017/03/16 1,394
661986 폐비 윤씨가 임금 얼굴에 손톱자국 냈을까? 6 신노스케 2017/03/16 3,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