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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며늘이라고 시가에서 해택
해택 조회수 : 1,824
작성일 : 2017-02-15 11:14:22
있나요? 전 맏며늘이지만 해택은 개뿔 죽어라욕만 먹고 욕구만하고 가르치려하고 금전적으로 탐나거나 바라지도않고 오히려 저희가 더나가면 나가 인간적으로 며늘이 사람으로 보이는지 의문스러움 아들만 치켜세우고 며늘알길 우습게하는 시엄니 해준데로 고대로 갚아주고싶어요
IP : 223.33.xxx.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2.15 11:20 AM (211.237.xxx.105)저도 맏며늘이지만 저에게 혜택은 없고요.
저희 시집은 저희 남편이 그래도 시부모님이 유일하게 학비 대줘서 대학나오고
큰아들 장손이라고 대접해가며 키웠다고 해서 불만없이 합니다.
대신 돈받은건 없고, 시동생 시누이들 결혼은(비용) 저희부부가 시켜주다 시피했어요;;;2. 욕구×
'17.2.15 11:20 AM (223.33.xxx.68)요구 ) 정정
3. 정정하시겠죠?
'17.2.15 11:48 AM (112.161.xxx.52)혜택.
자꾸 해택이라고 쓰셔서.....
그냥 읽고가도 되는데 죄송합니다.4. ..
'17.2.15 11:50 AM (114.206.xxx.173)저는 혜택 많이 받습니다만
일일히 말하면 넌씨눈이라 생략할게요.
혜택이 있냐 없냐 물으셔서 답합니다5. 큰아들네로
'17.2.15 11:53 AM (114.204.xxx.212)재산 올인해줬는데...
6. ㅇㅇ
'17.2.15 12:00 PM (218.235.xxx.98)혜택 1도 없고 내남편 능력도 없고 재산도 둘째가 더가져가도 제사는 저한테 던져 혼자서 다하는 1인 여기 있습니다.
언제 어떤 방법으로든 갚아주려고 오늘도 다짐합니다.7. ..
'17.2.15 12:15 PM (218.209.xxx.208)자식들 공부 잘했는데 다들 대학 안 보내고
자식이 번돈 생활비로 다 쓰고
이제 지자식도 모자라 며느리까지 조종해서 빨대
꽂으려 하는데 우리도 사는게 힘들어 못들은 척 하니
불만 가득이세요.8. 흥
'17.2.15 1:31 PM (39.118.xxx.154)혜택은 커녕 의무만 잔뜩 있네요
9. ...
'17.2.15 1:35 PM (121.143.xxx.125)저희는 거의 시어머니 노릇 하시는데..
아버님한테 재산도 이래라저래라 혼자 다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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