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문자로 이런게 왔는데요 한번 봐주세요

문제다문제 조회수 : 1,091
작성일 : 2017-02-15 11:10:44
지금 모르는 번호로 이런문자를 받았는데요
제 번호를 어떻게 알고 이런문자를 보냈는지 알려달라고
답변보냈는데 이런건 어디다 신고해야 하나요?

이놈들이 지금 무슨짓거리를 준비하는 중인것 같은데 신고해야될것 같아요



[자유통일유권자본부 자유통일해방군] 제
[Web발신]
[자유통일유권자본부 자유통일해방군] 제3차 언론폭동 진압대회 긴급 공지!

2월 16일 목요일 오후 2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앞에서 집회하고 오후 5시부터 바로 인근의 SBS 앞에서! 최대집 등 총 출동! 사회는 대구아재 김승철! 지상파 중 가장 악랄하게 탄핵폭동을 부추겨 온 SBS를 잡는 날!

제1부: 오후 2시 ~ 4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앞(5호선 오목교역 2번 출구 도보 5분 거리

제2부: 거북이 행진 오후 4시 ~ 5시 목동 SBS 사옥까지 약300미터를 무려 1시간에 걸쳐 행진하며 대형태극기 운반 교육, 기수 교육, 가두 방송 교육, 앰프-스피커 원리 및 조작 교육, 발전기 가동 교육 등 ‘가두 투쟁 5대 영역’ 노하우 익힘.

제3부 - 오후 5시 ~ 7시. 목동 SBS 사옥 앞

http://bit.ly/2ko8AvI


[2월 18일 태극기 행진을 맞아 제2기 ‘자유본/자유군 행진 도우미’를 모집합니다]

행진이 ‘감동의 순간’이 되기 위해서는 가두 방송 차량, 앰프/스피커, 가두방송 MC, 음악 파일, 기수단(깃발, 깃대, 깃대집), 플래카드, 대형태극기 등이 조직적으로 운영돼야 합니다.
지난 11일 행진에서 제1기 도우미 96명이 이러한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두대의 가두 방송차량 중 ‘화끈한 화력’을 갖춘 1호차 뒤에는 ‘구름 같은 시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할머니들도 계셨습니다.

18일 행진에는 96명의 제1기 도우미에 더하여 제2기 도우미 70~80 분을 추가로 모시고자 합니다.
도우미에 참여하시는 분은, 18일 12시 집회현장 부근 (장소 추후 공지)에 모여 함께 중식(무료)을 먹으며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받고 친교의 시간을 가집니다. 행진이 끝난 다음에는 소정의 참가비 (만5천원)를 내시고 푸짐한 저녁 식사가 준비된 뒤풀이에 참여!

(신원 확인을 위해) 반드시 핸드폰 문자 메시지를 사용하셔서, 이름, 이메일 주소를 010 2391 2077 로 남겨 주십시오.

http://bit.ly/2kI7G9e

[3월대첩을 위해 군자금 후원 받습니다]
후원계좌 : 우리은행 사단법인 역사문화센터 1006 - 101 - 363442

2017년 2월 15일 자유본 집행위원장 박성현, 자유군 창설준비위원장 최대집 배상
IP : 49.163.xxx.8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15 11:11 AM (211.237.xxx.105)

    누군지 알고 보낸거 아니고 그냥 랜덤으로 보내는것 같아요. 비슷한 문자 저희 대학생딸도 받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8673 70대 뼈보수인 아버지 7 나나 2017/04/24 2,165
678672 궁물당에 울려고 내가왔나? 1 이언주 2017/04/24 630
678671 세입자가 이사가면서 집주인을 5 solo 2017/04/24 1,693
678670 이런 시누들 못된거죠? 17 zz 2017/04/24 3,517
678669 문재인 럭셔리 suv 법인차량 타고 대단하네요 22 문재인 2017/04/24 3,304
678668 오래된 타올 교체하고 싶어요. 3 추천 2017/04/24 1,893
678667 안철수..스펙만큼은 진짜 역대급인 사람이네요...우와 52 // 2017/04/24 2,871
678666 비하인드뉴스 이성대기자가 다시 했으면 좋겠네요. 6 ㅇㅇ 2017/04/24 1,529
678665 남이 써준 원고 읽는다, 비선실세, 치매 네거티브 15 파랑이 2017/04/24 1,293
678664 이난리중에질문죄송) 납작한북백 구제하기ㅜㅜ ........ 2017/04/24 476
678663 4월 24일 / [중앙일보] 여론조사, 문 39.8% 안29.4.. 5 .. 2017/04/24 1,130
678662 안보 공세에, 文 지지층 되레 똘똘 뭉쳤다 12 이젠안속는다.. 2017/04/24 1,104
678661 지지자들 질린다 질려 26 진짜 2017/04/24 1,340
678660 이승훈 PD 페북 - 안철수의 말과 행동은 유아적이다 14 ㅇㅇ 2017/04/24 2,680
678659 후보 사퇴 시한을 언제까지로 보면 될까요 3 ㅇㅇ 2017/04/24 760
678658 문준용이 문제다 12 이것이 호남.. 2017/04/24 709
678657 바른정당 24일7시에 의원총회한다던데,사퇴?완주? 4 ㅇㅇ 2017/04/24 575
678656 젊음의 천안 유세장 다녀왔습니다. 5 홍이 2017/04/24 1,311
678655 식사 모임에서 여러 메뉴 나눠먹지 않고 혼자 먹으면 8 모임 2017/04/24 2,707
678654 지겨운 알바들 3 그만 2017/04/24 339
678653 상대방후보는 그만 비웃고 공약이나 정책 소개 부탁드려요 25 xiaoyu.. 2017/04/24 1,339
678652 안철수는 일종의 경고다 5 ㅗㅗ 2017/04/24 1,123
678651 유세차를 만났어요 2 주책 2017/04/24 706
678650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지 않는것은 2500만명 때문에 6 WaPo 2017/04/24 1,148
678649 지금 반장선거합니까?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시기에요. 23 참다못해서 2017/04/24 1,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