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클났음 ㅜ아이돌 차은우가 남편보다좋아요ㅠㅠ

상사병나겠음 조회수 : 2,944
작성일 : 2017-02-15 10:48:59
요새 큰일났어요
아스트로 차은우가 남편보다 훨씬 더 좋아요
차은우 덕후질하다가 새벽 2.3시에 자는건 기본에..

유투브나 팬까페에서 영상이나 자료찾아보다
남편오면 짜증이 버럭나고 밥도 차려주기싫어서
컵라면 먹으라고 했어요

이정도면 병인가요? 남편이고 애고 뭐고 다귀찮고
아스트로나 쫓아다니고 싶어요
차은우 어쩜 그리 잘생기고 멋있나요? 태어나서 그런남자는
또 처음보겠어요
심지어 은우를 낳아주신 어머니한테까지 엎드려 절하고
싶은심정이네요 ㅎ
어쩜 그렇게 잘생기고 멋있는 아들을 낳으셨는지...ㅎㅎ

혹시 아스트로 팬 있으세요?
걔들은 30대 애엄마팬은 싫어할까요? ㅋㅋ

이렇게 일상생활에 지장을줄정도로 아이돌이 좋은줄몰랐어요 ㅠㅠ
저 방금 설거지할때도 싱크대에 스마트폰 붙혀놓고
뮤직뱅크, 엠카운트다운 영상 보며 하고 있는데
설거지가 전혀 지겹지가 않네요?? ㅋ

근데 점점 상사병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눈만감아도 차은우
얼굴이 떠올라요 저 어떡하나요?ㅜ.ㅜ;;;
혹시 지금 아이돌에 빠지신분들 없으세요?
IP : 175.223.xxx.10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15 10:50 AM (175.209.xxx.110)

    으... 전 20대인데도 걘 너무 어린애 같아서 별로던데....
    덕질 하는 거 삶의 활력 되고 좋지 않나요? ㅎㅎ 긍정적으로 생각하심 돼죠

  • 2. ㅇㅇ
    '17.2.15 10:51 AM (211.246.xxx.131)

    앓을 만큼 앓으세요.

  • 3. ㅎㅎ
    '17.2.15 10:53 AM (211.199.xxx.199)

    낚시낚시낚시

  • 4. 뭐니?
    '17.2.15 10:56 AM (39.7.xxx.82) - 삭제된댓글

    지금 아스트로 `고백 `들으며 이글쓰는 내가 낚시라구여?

    특히 차은우가 웃으며 ~내꺼할래~~~이부분에서
    거의 녹습니다 녹아 ㅋㅋ

    진짜 삶의활력소가 되는거 분명하고 저 덕분에 살도
    빠지더라구요 ㅎ

  • 5. 뭐니?
    '17.2.15 10:59 AM (175.223.xxx.109)

    지금 `고백 `들으며 이글쓰는 내가 낚시라구여?

    특히 차은우가 웃으며 ~내꺼할래~~~이부분에서
    거의 녹습니다 녹아 ㅋㅋ

    진짜 삶의활력소가 되는거 분명하고 저 덕분에 살도
    빠지더라구요 ㅎ
    아참 문빈이랑 MJ도 좋아요 ㅋ

  • 6. dd
    '17.2.15 10:59 AM (49.161.xxx.18)

    가족이 귀찮아지는게 삶의 활력소라구요?

  • 7. 즐기셔요!
    '17.2.15 11:00 AM (118.221.xxx.39)

    저는요 도깨비의 공유도 남편보다 좋구요, 조인성도 그렇고
    요새는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의 강형욱?씨든가 그분이 제일 좋아요..
    이런게 사는 낙이지요!!
    ㅋ~~ 활력소!!

  • 8.
    '17.2.15 11:01 AM (175.223.xxx.109)

    10년을 남편, 애한테만 희생하다보니 ..반우울증증상이
    왔었는데..

    차은우 등장 이후로 진심 우울증이 사라진것같아요 ^^

  • 9. .........
    '17.2.15 11:12 AM (216.40.xxx.246)

    님 막내아들뻘이에요.

  • 10. ㅇㅇ
    '17.2.15 11:17 AM (211.237.xxx.105)

    헐... 뭐 잘생긴 남자들 보면 좋긴 해도 아들뻘이라 그런지 (전 올해 오십 ㅋ) 그런감정 못느껴봣는데..
    신기하네요.
    그냥 팬으로서 좋은건 있어요. 막 설레고 그런건 아니라도.. 와 잘생겼네 뭐 그런건 있어도..

  • 11. .....
    '17.2.15 11:22 AM (218.152.xxx.6) - 삭제된댓글

    저는 40대....
    다른 아이돌 광팬이지만요 ^^~~

    남편에게 화내고 컵라면 먹으라고 하고
    애고 남편이고 귀찮으시다면
    그게 삶의 활력소인건가 의문이 드네요

    님은 활력소일지 몰라도
    다른 가족들에게는 민폐네요 ㅜㅜ

  • 12.
    '17.2.15 11:25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괜찮아요
    차은우가 님이 결혼하자고해도
    싫다고해줄테니 가정이깨질일은없을듯

  • 13.
    '17.2.15 11:29 AM (175.223.xxx.15)

    여기원글님이 30대라는데 막내아들뻘이란 댓글은 뭔가?

    다들 자기들처럼 나이많은줄 아나보네요

  • 14. dd
    '17.2.15 12:04 PM (211.215.xxx.188)

    저도 삼십대인데도 십대나 이십대 초반애들은 아들같이 느껴져요 제가 아들이 있어서인지몰라도요 헉소리나게 잘생긴애는 진짜 잘생겼다 방탄 지민같이 매력있는애는 진짜 색기있기생겼네 싶지만 다 아들내미들같이 느껴지던데요 훈훈해서 응원하고 찾아볼순있지만 남편보다 더 좋다 이런 느낌은 안드네요

  • 15. 뭐징
    '17.2.15 12:37 PM (1.232.xxx.101)

    왜요? 저도 30대미혼이긴 하지만 은우 너무상큼하고 요즘나오는 아이돌들 노래랑 무대 다 한번씩은 보는데요.. 그게 왜요? 직접 만나서 바람을 피겠다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나같은걸 만나주지도않겠지만요) 가정을 깨겠다는것도 아닌데 그냥 보면서 생활의 활력이나 좀 얻겠단건데.. 그게 뭐가 잘못된건가요 물론 원글님이 남편분 컵라면이나 먹어라 이런건 잘했다고만 볼순없지만 그동안 할만큼 열심히 했다고 하셨고 그로인해 내삶이 없는듯해 우울하다가 은우보면서 활력이 생기는거같다 하셨는데 남편 밥을 굶긴것도 아니고 세살배기 아기라 밥을 입에 떠서 넣어줘야하는것도 아닌 성인인데.. 뭐가 잘못된건지요
    그나이에 혼자 끼니도 못챙기는 남편들이 더 잘못된거같은데.. 아무튼 말이 샜는데 원글님 은우 넘잘생기고 이쁘죠 ㅋㅋ 나이있는 여자들이 아이돌 좋아한다그럼 왜 질타를 받아야하는지모르겠어요~

  • 16. 네ㅠㅠ
    '17.2.15 12:42 PM (39.7.xxx.56)

    여긴 나이대들이 있어서 그런가 ..
    아들들 ,남편들 밥한끼 안차려주면 큰일이라도 나는것처럼
    생각하는것 같아요

    ㅋㅋ 윗님
    은우 정말 청량돌 맞죠? 만화주인공이 튀어나온것
    같아요 볼때마다 상큼해서 기분이 업되는게 사실이에요 ㅋ
    아참
    방탄 지민이도 또 한섹시 하죠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2966 재밌는 일본영화 아시는 분 계세요? 25 아웅 2017/02/17 3,422
652965 세월1039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9 bluebe.. 2017/02/17 387
652964 저상형침대 사용하시는분 계세요? ^^ 2017/02/17 775
652963 카메라 사고 싶어요.100만원 안팎으로 추천 6 카메라 2017/02/17 1,029
652962 시어머니 어투가.. 12 귀여워 2017/02/17 2,695
652961 이제 중학교 입학하면... 4 000 2017/02/17 1,235
652960 허리디스크 운동 하시는분들 통증 없을때 하세요? 9 ㅡㅡ 2017/02/17 2,033
652959 JTBC 뉴스룸시작 ........ 2017/02/17 429
652958 이재명, "노란리본 지겹다"는 여성 향해 '버.. 25 .. 2017/02/17 4,441
652957 50 중반 근력 키울 수 있는 방법? 10 .. 2017/02/17 3,850
652956 민주 '완전국민경선' 열기에 비용 50억 넘을듯..후보별 4억 .. 8 후원방법 2017/02/17 962
652955 한달이면 몸매 변화 얼마나 있을수 있나요?? 12 한달 2017/02/17 3,501
652954 내일 광화문 가실거죠? 28 사람 2017/02/17 1,299
652953 올리버스톤 감독의 제주강정 연설문 전문 4 제주해군기지.. 2017/02/17 730
652952 같이 운동해요!!!! 5 ㅎㅎ 2017/02/17 1,577
652951 더블웨어랑 딱 한가지만 바른다면 무슨 조합이 낫나요? 4 .. 2017/02/17 4,041
652950 칠순,팔순,구순. 100살 생일을 일컫는 말이 있나요? 3 //// 2017/02/17 2,601
652949 이재명, 성남시 2년연속 최우수상 5 . 2017/02/17 725
652948 초등 딸램 옷 예쁘게 입히시는 어머님들~ 6 ㅇㅇㅇ 2017/02/17 2,879
652947 여자나이 40 되어보니 왜 교사하라고 부모님이 강요했는지 이해가.. 27 오늘내일 2017/02/17 9,089
652946 장남이 모셔야한다고 2 밑에 2017/02/17 1,763
652945 구치소 2번 가본 정청래 전 의원의 '조언' 3 ........ 2017/02/17 1,481
652944 시아버지 며느리 부동산 교환 2 sara 2017/02/17 2,090
652943 이재용 홍준표 박근혜...에 대한 해답. #그래요문재인! 1 더민주경선참.. 2017/02/17 561
652942 이사 나가는 날 짐 다 뺀 후에 돈 받는 게 원칙인가요? 9 질문 2017/02/17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