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얼굴은

[Ggg]

보면 볼수록
정이 안가는군요.
그리고 박근혜처럼 점점 얼굴의 모습이 흉칙해져요.
갈수록 눈이 더 찢어지고
입은 오므라들고
점점 밉상이 되가네요.

[역시...]

그동안 웃는 얼굴이었던 건 정말 웃을 일만 있어서이고
지금 인상은 생애 처음으로 맞는 고난???을 대하는 생얼이라고나 할까요?

귀티...부티....이런 거 찬양하는 사람들은
요즘 이재용 얼굴 보고도 그런 말을 할런지 궁금하네요.

그냥.......본성이 이제서야 드러난 거?

[...]

젊었을때는 참 인상이 좋다 이런 생각을했었어요. 항상 웃는 얼굴이라서요.
그런데 지금 40대가 된 얼굴도 웃는 얼굴이지만은 그게 그냥 웃는게 아니라 비웃는 얼굴 같아요.
실룩실룩거리면서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너네같은 평민들이 뭐를 아냐, 나를 어떻게 할꺼냐 뭐 이런 표정으로 보이고,
피식거리면서 비웃는 것처럼 보여요.
마치 쳐키 인형 웃는게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