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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입학 가방 116만원

뭐지 조회수 : 5,958
작성일 : 2017-02-15 01:45:41
뉴스에 나왔는데 초등학생 신학기 가방이 116만원인가
하는데 없어서 못판다네요.
좀 싼건 70-80 이것도 없어서 못팔구요.

와 진심 이런 가방 사주시나요?
남편 대기업 연구직 다녀도 애들 옷이나 가방 비싼거 잘
못사주는데 남편이랑 뉴스보면서 동시에 박탈감 느꼈네요..

남편은 번다고 먼거리 마다않고 출퇴근 하는데
애들한테 들어가는 비용은 매해 늘어나는 것 같아요.

경기 안좋다, 물가 올랐다하는데 우리만 이렇게 크게
느끼는 건가요? ㅠㅜ

세상이 참 무섭네요 뭔가.
IP : 222.120.xxx.20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5 1:49 AM (216.40.xxx.246)

    100만원 이상을 호가하던 유모차 세대가 이젠 초등입학하니 그런가보네요.

  • 2. ..
    '17.2.15 1:56 AM (175.119.xxx.194)

    언론에서 오바하는거죠.. 저희때도 무슨 백금샤프니하며 고가의 학용품세트 있었지만.... 현실은 그런거 없어요.. 그냥 자극적인 기사로 조회수 올리려는 수작일 뿐.. 초딩한테 100만원짜리 가방에 왜 필요합니까? 남학생이면 몇달만 지나도 가방 다찌져지고 버리고 다닐텐데

  • 3. ...
    '17.2.15 1:58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그기사가 돈받고하는 광고예요.

  • 4. ㅇㅇ
    '17.2.15 2:01 AM (180.230.xxx.54)

    우리 때도 비슷한 뉴스 있었어요.
    뭐 16만원인가 하는 지우개.. 그 기사도 조금 있으면 20년 된 기사 되겠네요.
    저도 윗분 말씀대로 광고에 한 표

  • 5. .....
    '17.2.15 2:03 AM (112.149.xxx.183)

    뭐 100만원짜리 패딩 유치원생들도 입고 있는 거 본 게 한둘이 아닌데 초딩 간다는 데 그정도 가방은 해주겠죠.
    한달 200이상 영유도 수년씩... 비싼 사립초 보내고.. 그런 애들은 당연히 저런 거 들겠죠.

  • 6. ㅇㅇㅇ
    '17.2.15 2:07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그 기사가 돈받고하는 광고예요
    222222222

    정말 같잖아서.

  • 7. 전에는
    '17.2.15 2:11 AM (124.111.xxx.38)

    국회의원 아들~~~
    세인트폴 국제학교 한학기 등록금만 6500만원, 완전 놀랐어요..
    100만원짜리 가방 몇개씩 살것 같아요..
    그들은, 도대체 한달 생활비가 얼마일지???,,운전기사, 가정부, 아이들 교육비~

  • 8. ...
    '17.2.15 4:01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저는 백만원짜리 사줄 능력 돼도
    그건 과하다고 생각하기에 사주지 않을 것 같아요

    철학을 가지고 아이들 키우자구요
    남들 하는거 보고 흔들리지 말구요

  • 9. 오잉?
    '17.2.15 6:10 AM (110.70.xxx.191)

    100만원짜리 패딩 유치원생들도 입고 있는 거 본 게 한둘이 아닌데 초딩 간다는 데 그정도 가방은 해주겠죠.
    한달 200이상 영유도 수년씩... 비싼 사립초 보내고.. 그런 애들은 당연히 저런 거 들겠죠.....222222

  • 10. ㅌㅌㅌ
    '17.2.15 6:54 AM (175.209.xxx.104)

    프리랜서 아나 인스타에 자기딸 가방이라며 70만원짜리 올려놨더라구요 진심...겨우 초등학교 1학년 아이에게 그런가방 비싼가방 사주고 싶을까요 그거 보는 순간 욕나왔어요 아이들도 비싼거 알테고 같은 반과 학교에서 비교될텐데...그사람 정말 생각없어 보이더라구요

  • 11. 촌스러워요
    '17.2.15 7:44 AM (124.199.xxx.161)

    얼마짜리 얼마짜리 그렇게 돈자랑 하고 싶어서 산다쳐도 그래봤자 백얼마인데 이거 얼마짜린데 그 마음으로 다니는거면요.

  • 12. 흠..
    '17.2.15 7:52 AM (203.254.xxx.51) - 삭제된댓글

    패딩은 비싼거 많이 입혀요.
    가방은 ㅎㅎ 백만원짜리 매는 애들 없어요..없어~~~~
    일부 몇명은 있겠죠. 한때 란도셀인가 하는 가방이 강남서 불티나게 팔리는 듯 방송하던데, 압구정 서초 일대서 매는 애 본적이 없어요.

  • 13. ㅎㅎ
    '17.2.15 7:58 AM (119.14.xxx.20)

    좀 더 커 보세요.

    몇 백만원짜리 자세 교정, 천만원 치아교정, 방학마다 듣도보도 못한 곳으로 해외여행...기타 등등...고가 사교육은 기본이고요.
    더 ㅎㄷㄷ한 부분들도 많고요.

    더 놀라운 건 평범한 월급쟁이 집에서 저렇게 해주더라고요.
    조부모 평범.

    돈이 많고 적고가 아니라, 그냥 개인차라 생각해요.
    내 소신대로 사는 거죠.

  • 14. 풰풰
    '17.2.15 8:09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미쳤나요 돈이썪어나도 저런거안사요
    상술에 놀아나는거자체가 기분드러움

  • 15. 사는 사람은
    '17.2.15 8:33 AM (211.243.xxx.142)

    사겠지만 일부겠죠. 비싼 유모차에 비싼 패딩 사던 사람들이야 책가방이 백 넘어도 살테죠. 저야 여유있게 산다 해도 절대 안 해주겠지만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애에게 비싼 거 사주고 싶은 사람들은 사주겠죠. 보니 돈이 많다고 다 사주는 게 아니라 평범한 월급쟁이여도 사주는 사람은 사주더라고요.

  • 16. 비싼거
    '17.2.15 8:45 A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사봤자 무거워서 다들 후회해요.
    애들 어깨 빠진다고요...그리고 애들은 비싼거 모름.
    내기준 비싼건 10만원 넘는거 ㅋ

  • 17. ㅎㅎ
    '17.2.15 9:13 AM (182.221.xxx.208)

    사주는 사람도 있겠지요
    이런걸로 박탈감느끼기 시작하면 정말 끝이 없어요

  • 18. ..
    '17.2.15 9:18 AM (175.223.xxx.19)

    그거 그 업체 광고일거라 생각합니다. 패딩이야 비싼거 많이들 입히는데 가방은 그야말로 가볍고 튼튼한 키플* 이 대부분입니다. 란도*인가 하는것도 몇몇 들고 다니더니 어느순간 안보이더군요. 애들은 가방이 뭔지 상관도 안하고 엄마들도 애들가방으로 과시한다거나 하는거 없어요. 엄마들 가방이라면 모를까. 여긴 서초지역임.

  • 19. ㄷㄴㅂ
    '17.2.15 9:20 AM (223.62.xxx.210)

    며칠 전에
    고모인가 이모인가가 초등조카 60만원 버버리 사준다니
    그 정도야 뭐, 해 줄 수도 있지 하는 분위기 아녔어요?
    백만 안 넘어서? 사주는 거라서?

  • 20. 저도
    '17.2.15 11:22 AM (112.170.xxx.211)

    과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친구들이 다 가지고 있으면 사줘야 돠나 고민 되겠어요

  • 21. ..노이즈 .광고인지
    '17.2.15 11:40 AM (114.204.xxx.212)

    그런거 살 사람은 사는거고 아니면 안사는건데...ㅡ 몇 되지도 않고요
    뉴스에 나와서 더 차이를 느끼게 해야하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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