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간 자라 블라우스 홈쇼핑에 나오네요 ㅎㅎㅎ
쇼호스트가 자라 블라우스 입고있네요 ㅋㅋㅋ
깜놀했어요
방금 찾아보니 베스트갔던 자라 블라우스 맞네요
실제 입은거 보니 나쁘지 않은데요??
근데 이쁜지는 몰겠어요
1. 우리끼리 딱 통해
'17.2.14 7:47 PM (110.8.xxx.185)ㅋㅋㅋ 그 블라우스 딱 알아보면
82 식구인거죠2. 광고였던 거
'17.2.14 7:49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그러하다.
3. 곰뚱맘
'17.2.14 7:50 PM (111.118.xxx.165)광고였던거 22222
4. ..
'17.2.14 7:51 PM (203.226.xxx.171)진짜 광고?! 아 세상에 ㅎㅎ
5. ㅇ
'17.2.14 7:56 PM (117.123.xxx.69)베스트갔던 글이 광고글이었단 말씀이세요?
암튼 남편한테 물어보니 이상하대요 ㅎㅎ6. 지난번
'17.2.14 8:00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등판에 자수놓여진 코트 올리고는 이쁘다고 한참 설왕설래하며 눈도장 찍게하더니 며칠 뒤 드라마에 딱 등장.
그런 사례 수시로 봄.
협찬사에서 올린다고..7. 헉
'17.2.14 8:00 PM (58.226.xxx.174)역시 광고였네...........
8. 홈쇼핑
'17.2.14 8:02 PM (110.47.xxx.46)홈쇼핑에서 자라 옷을 파나요?
그 스타일이 올 봄 유행 스탈인거 아니에요?? 작년에 오프숄더 유행하듯이요.
ㅡㅡ 진짜 세상이 82를 중심으로 도는 줄 아는 분들 많은듯요. 설령 광고를 한다해도 타겟연령대도 다른 82에 하겠어요????9. ...
'17.2.14 8:03 PM (122.36.xxx.215)아니요. 자이글 판매하는 쇼호스트가 그거 입었어요
10. 흠
'17.2.14 8:03 PM (121.131.xxx.43)쇼호스트가 82 회원이었을지도요...
11. 음
'17.2.14 8:04 PM (211.223.xxx.45)꼭 여기다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식의 행태가 있는것은 맞다고 봐요.
얼마전에도 진주붙은 코트 엄청이상한....// 잘 쳐줘도 일반인이 입을 가치는 없고
연예인이 한두번 협찬받아 입고 말 그런 코트였는데 연달아 두번올라오더니 며칠뒤 드라마에 뙁.
뭐 미는 아이템이면 겹칠수도 있지만 사람 느낌상. 그런일이 매우 자주 반복되고 한다면 수상하죠.12. 홈쇼핃
'17.2.14 8:04 PM (110.47.xxx.46) - 삭제된댓글쇼호스트가 입은 옷이 광고는 아니잖아요?????
13. 광고였네요
'17.2.14 8:07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광고였네요
14. ...
'17.2.14 8:10 PM (58.226.xxx.174)쇼 호스트도 광고 협찬으로 입는거죠.
협찬도 광곱니다요~
광고는 여러곳에 하는거죠.
82에도 하고
협찬도 하고
두루두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15. 그냥 그래요
'17.2.14 8:13 PM (114.204.xxx.212)올해 스트라이프러플이 유행인듯 ....
16. ...
'17.2.14 8:13 PM (115.137.xxx.109)입으니 화려하지 않고 상큼하면서도 이쁘네요.
17. ㅇㅇ
'17.2.14 8:16 PM (125.180.xxx.185)어깨있는 사람이 입으면 정말 튼튼해 보일 듯 싶네요
18. ...
'17.2.14 8:18 PM (222.113.xxx.119)세탁하고 다림질 생각하니 ;;
19. 에고
'17.2.14 8:26 PM (220.117.xxx.132) - 삭제된댓글자이글 별로
블라우스는 더 별로20. 에고
'17.2.14 8:27 PM (220.117.xxx.132)자이글 안습
블라우스는 더 안습
저 탈렌트 변해버린 얼굴도 안습21. 틀었어요
'17.2.14 8:28 PM (180.67.xxx.181)뭔가 궁금해서 티비 틈.
예쁘네요.
올해 저런 스타일 많더라구요.
근데 줄무늬라 눈아프네 ㅋㅋ22. 막대사탕
'17.2.14 8:32 PM (39.118.xxx.16)이쁘네요
큰딸 사주고프네23. ....
'17.2.14 8:35 PM (223.62.xxx.189)오늘 자라 홈피 가봤더니 그 옷 베스트에 있었어요..지난 가을부터 그런 스타일이 많이 보이긴 했지요..
24. 헐
'17.2.14 8:38 PM (124.197.xxx.115)ㅠㅠㅠ 지능적인 자이글 광고글이네요 ㅋㅋ
옷보려고 씨제이 홈쇼핑보고있네요
근데 쇼호스트는 안보이고 자이글 광고만~~
휴 스트레스네요 자이글
가장 사고 후회하는 목록1위랍니다
기능이 좀 나아졌나요~~???25. 근뎅
'17.2.14 8:50 PM (115.137.xxx.109)이연경도 올해 49세 치고는 넘 동안 아닌가요?
26. ??
'17.2.14 8:50 P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그런데 언급된 옷들이 게시판에서 모두 평가가
안좋았는데 그래도 광고일까요?
저같은 소심쟁이는 그 옷들보면 적나라한
비판글이 생각나서라도 못사입을것 같아요.27. ....
'17.2.14 9:11 PM (175.223.xxx.230)근데 그 자수코트랑 진주코트는 원래 오즈세컨이었나? 거기서 지난 시즌에 제일 밀던 상품이라서.. 저만해도 자수코트는 82 올라오기도 전에 이미 본 적 있었어요
28. 자라블라우스
'17.2.14 9:40 PM (182.211.xxx.221)매장 가서 보니 그냥그런 싸구려블라우스였어요,모델핏이 되려 거지같이 나온거더라구요.
29. 쇼호스트가
'17.2.14 9:54 PM (1.241.xxx.222)82회원이였던건 아니고요? ㅋㅋㅋ
방송에서 발견한 원글님 귀엽네요~30. ᆞᆞ
'17.2.14 11:17 PM (221.166.xxx.175)그옷 작년에 버버리에서 본거 같은데요. 명품 따라서 만든거인데 ㅋ올해 러플 블라우스 유행일듯해요
31. 맞아요
'17.2.15 2:57 PM (125.128.xxx.141)올해 유행이에요
연령대가 있는 르베이지에서도 러플 블라우스가 많이 나왔더라구요32. ......
'17.2.15 3:43 PM (121.150.xxx.150)귀엽고 예쁘던데.... 개취지 뭘 이러쿵저렁쿵 비웃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33. ㅋㅋㅋ
'17.2.15 4:39 PM (211.41.xxx.58)바이럴이 기승이죠. 인터넷 믿으면 안 돼요. 82쿡 자게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인터넷 커뮤에 바이럴이 기승떠는거 자체가 그냥 팩트니까요. 옷이나 조리기구뿐만이 아니라 책이나 영화나 드라마 등도 다 그러니까 일반 잡담글에서 너무 뭐 칭찬해도 믿지 마세요.
34. ...
'17.2.15 7:13 PM (1.236.xxx.107) - 삭제된댓글그 옷이 그렇게 비웃을 옷인가 싶어요
20대애들 바지 심플하게 입으면
나름 산뜻할거 같은데
연령대가 높아서인지
왜이렇게 엄숙한 옷들을 좋아하는지....35. ...
'17.2.15 7:21 PM (1.236.xxx.107)그 옷이 그렇게 비웃을 옷인가 싶어요
20대애들 바지 심플하고 편하게 스니커즈 같은 신발에 입으면 그다지 튀지 않고 나름 산뜻할거 같은데
연령대가 높아서인지
왜이렇게 엄숙한 옷들을 좋아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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