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가게도 아니고 1년 예산 집행해서 하는 곳임에도,
그래서 내부적으로 임금 규정이 있는데도 지원하기 전에 전화하면
안 알려 주는 곳은 왜 그런 걸까요?
제 생각은 그래요, 보수만을 위해서 일하진 않지만 그래도 보수도 중요하잖아요 어디에 취직을 할까 말까
정할 때는요. 괜히 여러 절차 거치고 나서 보수 알고 그만 두면 구직자 구인자 양쪽다
힘든 일이니까 사전에 그런 건 알고 시작해야 하는데 왜 알려주지 않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렇게도 많이 하나요?
너무 이상해서 한 번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