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13년 전쯤에 유행 했었어요
가격은 10만원대였구요 가방 원단은 단색 프라다원단이 많이 쓰였고 끈은 가죽이었어요 끈과 끈 사이에 뚜껑 비슷하게 덮이는 부분이 있고 그 사이에 똑딱이 단추 같은게 있었어요
크기는 토트백에서 숄더백까지 다양 했고 나라야 가방과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방 메이커 좀 찾아주세요...
.. 조회수 : 958
작성일 : 2017-02-14 15:59:39
IP : 121.172.xxx.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름름이
'17.2.14 4:00 PM (223.62.xxx.248)롱삼 longchamp 같아요
2. ...
'17.2.14 4:00 PM (121.150.xxx.150)롱샴요????
3. 름름이
'17.2.14 4:01 PM (223.62.xxx.248)롱샴이요ㅎ
4. 감사합니다..
'17.2.14 4:03 PM (121.172.xxx.59)역시 82 님들은 능력자..왜 롱샴이 생각이 안났을까요
5. 새
'17.2.14 4:57 PM (220.72.xxx.239)원글이가 설명을 넘 잘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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