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심한 아이 반배정과 전학문의해요

ㅁㄴ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17-02-14 15:33:38
중2올라가는 여자아이인대요,,
친구 잘 못사귀는 소심한 아이에요. 초등때부터 어리버리해서 성격 센 아이들에게 무시받기도 했어요. 은따도 있었구요.
중1 때도 친한 친구없이 지냈구요. 담임샘께 반배정에 대해서 상담을 했어야 했는데 고민하다 시기를 놓친거 같은데 지금 말씀드려도 될까요? 자꾸마음에 걸려서요..
종업식도 이미했어요.
아이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었어야 하는건데
손놓고 있으면서 걱정만 하고 있네요.ㅠㅠ

차라리 전학을 시키는게 나은건지...
여자아이들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은 여중으로 전학 보냈으면 싶은데 이사한지도 얼마안되네요. 미리 고민해 봤어야 하는건데..
전학간다고 나아질거란 확신도 없구요.

이런경우 전학 가서 성공한 경우 있나요?
중2말쯤이라도 전학시켜 볼까요?
IP : 113.10.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14 4:06 PM (39.118.xxx.16)

    지금은 반배정 다 된 상태라 어렵고요
    의외로 아이가 친한친구 만들수 있으니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세요
    중학생들은 초딩들과는 좀 달라서
    대놓고 왕따 시키고 그러진 않더라구요
    공부나 다른것을 너무 뒤떨어지지 않고
    용모 단정히 다니면 대부분 비슷한 친구 생겨요
    따님 한테 친한 친구가 생겨서 학교생활
    즐겁게 할 수있길 바랍니다
    전학은 그 뒤에 생각하시고요

  • 2. ㅇㅇ
    '17.2.14 4:11 PM (125.179.xxx.157)

    제 딸아이도 그런 상황에서 다른 중학교로 진학시켰는데 결과는 더 심한 고립이 진행됐어요. 초딩때도 소심해서 왕따였지만 얘 상황을 이해하고 멀찍이서 지켜봐주는 애들이 있었는데 새 학교에선 그런 여유가 없었나봐요. 결국 수련회 가기 전 날부터 등교거부해서 자퇴하고 고입 검정고시 봤어요.고등학교 때는 선생님께 미리 부탁했더니 밥 같이 먹을 애들을 붙여주셨더라구요.. 암튼 아이가 바뀌기 전에 급격한 환경변화는 안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이라도 아이의견도 충분히 물어보고 선생님께 상담해보세요. 새학년 학년주임을 만나든지 교감을 만나든지.. 반배정이 결정됐어도 선생님들 재량은 있는 것 같으니까요.

  • 3. 글쎄요
    '17.2.14 4:22 PM (175.182.xxx.126) - 삭제된댓글

    전학가면 다른애들은 이미 다 친구가 정해져 있는 상황에
    혼자만 외부에서 들어가는 거잖아요.
    아주 새로운 환경에 홀로 떨어지는 건데요.
    활달한 애들도 전학가면 힘들어 하는데 소심한 아이면 더 안좋을거 같네요.
    왕따 주동자와 같은 반으로 배정 받는 정도의 심각함이 아니면 이런이유의 전학은 득보다 실이 많을듯해요.

  • 4. 아이에게
    '17.2.14 4:29 PM (210.90.xxx.77)

    아이에게 어쩌고싶은지도 한 번 물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전학가고싶은지, 더 다녀보고싶은지, 더 다녀보다 힘들면 엄마에게 말해달라는 등

  • 5. ㅁㄴ
    '17.2.14 9:10 PM (113.10.xxx.29)

    답변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243 겨우 41인데 6 2017/03/08 3,664
659242 전 너무 가족간에 친한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65 ... 2017/03/08 17,479
659241 애프터 잘 받는 비결있을까요?ㆍ 14 // 2017/03/08 3,454
659240 탄핵을 간절히 기다리며......................... 8 ㄷㄷㄷ 2017/03/08 895
659239 8인체제가 위헌이라는 건 1년내내 장기간 그런 경우고요, ㅇㅇ 2017/03/08 530
659238 이 코트 어떤가요? 7 ... 2017/03/08 2,558
659237 jtbc는 저런 여론조사 6 .. 2017/03/08 1,951
659236 그 잘난 사드는 왜 몰래 설치 7 구려서 2017/03/08 1,098
659235 안철수씨는 공무원을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21 Zks 2017/03/08 2,260
659234 [단독] "미르재단, 범죄의 결과물" 문체부 .. 1 범죄자들 2017/03/08 809
659233 저 아는 구청 공무원 13 . 2017/03/08 4,279
659232 아이가 이가 빠져왔네요 황당~ 15 이빨요정 2017/03/08 4,352
659231 45살 뭐하고 먹고 살까요? 8 에효 2017/03/08 4,835
659230 펌프스힐 5센치는 코디하기 힘들까요? ... 2017/03/08 719
659229 흥사단 아카데미 어떤곳인지 아시는분? 1 궁금해요 2017/03/08 447
659228 5월9일 해외체류 중이신 분들~~ 7 .... 2017/03/08 1,282
659227 목요일 썰전 시청률대박일듯 4 2017/03/08 3,363
659226 자궁근종때문에 의사선생님이 피임약을 처방해줬는데요? 5 마른여자 2017/03/08 2,740
659225 남친이 암 4기(간에서 3개 대장에서 1개) 선고받았습니다 지나.. 39 rk 2017/03/08 26,793
659224 아직 탄핵 결정 안된거 아니예요?? 7 ㅇㅇ 2017/03/08 1,457
659223 아고 무셔라 미친~을 미친~이라 못부르고 ㅎㅎ 1 국정화반대 2017/03/08 867
659222 역시 삼성이네요 8 대단 2017/03/08 2,635
659221 {단독]황교안을 대통령으로 인정한 대통령기록관 3 프레시안 2017/03/08 1,626
659220 마트에서 파는 노르웨이 고등어 양식산인가요? 7 냉동된 2017/03/08 2,719
659219 여기 알바분들 마지막 발악 실컷 하세요. 8 정권교체 2017/03/08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