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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부터 맛이 가는? 분 계신가요. ㅋ

ㅇㅇ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17-02-14 13:45:56
여기 82서도 그렇고..
보통 다들 아침이 너무 힘들어 죽겠다 오후만 되면 쌩생하다 그러시는데...

전 반대로 아침엔 날라다니고 저녁 6시 이후부터 슬슬 맛이 갑니다...
80에 50찍는 저혈압인데 보통 저혈압은 오후형 인간이 많은 거 같던데 전 아니더라고요 ....;;
아직 이십대이니 노화 현상은 아닐 터이고....
정말 저녁만 되면 몸이 젖은 솜뭉치처럼 축 처져서 죽을 거 같은 심정임 ㅠ
딱히 일이 고되서 그런 것도 아니에요. ㅋㅋ 학생 때부터 죽 그랬고
노는 날에도 아침 다섯시에 일어나 집안 돌아다님..
주중 10시 드라마 보는 게 소원이에요 ... ㅠ
10시까지 버티고 있을 수가 없으요 ㅠ
다행히, 아주 다행히 밤늦게까지 만날 남친도 없음. ㅋㅋ

혹시 저같은 초초초아침형? 분들 계신가요?
이런 아침형끼리 특징?이라도 있는지 알고 싶어서요..
IP : 175.209.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4 1:50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자연스러운 현상인거 같은데요.
    올빼미형 인간인 저도 일찍 자고 새벽5시에 일어나면 그날은 저녁밥도 졸려서 먹기 싫더라구요.

  • 2. 원글
    '17.2.14 1:52 PM (175.209.xxx.110)

    전 어쩌다 아침 아홉시에 일어나도 저녁 아홉시면 침대로 기어들어가야 함 ㅠㅠ
    생체 시계를 바꾸려도 해도 잘 안되네요 ㅠ

  • 3. ..
    '17.2.14 1:52 PM (59.29.xxx.37)

    저도 그래요 제일 힘든게 오후 3-5시에요 ㅜㅜ 막 잠이 쏟아져요

  • 4. ..
    '17.2.14 2:17 PM (210.217.xxx.81)

    저도 초저녁잠이 엄청 많아요..
    새벽에는 4시라도 일어날수있는데 ㅎㅎ 드라마 11시에 하는 예능은 넘사벽이에요

  • 5. //
    '17.2.14 3:46 PM (14.34.xxx.217) - 삭제된댓글

    그런 남편과 사는데 생활스타일안맞는거 진짜 불편해요
    전 저녁형.. 어디 놀러를 가도 저녁에 뭐할수도없고..이미졸고있으니
    주말에 느긋함..없어요 늘 새벽에 일어나 부시럭 거리고 밥달라하고
    남편과 전 서로 반대되는 입장이니 남편도 불편하고 저도
    짜증나고..근데 이건 고칠래도 고칠수없는 문제라
    그냥 서로 적당히 포기하고 살아요
    어제도 9시전에 본인은 코골며 자다가 제가 티브이 보고있으니
    자는데 방해되니 끄라고..저도 말하죠
    나도 당신때문에 새벽에 자다가 매번 깬다고
    이십년째 이러고 살아요
    서로 이해할수가 엄써..서로 이상한사람이야 이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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