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저녁부터 맛이 가는? 분 계신가요. ㅋ

ㅇㅇ 조회수 : 1,105
작성일 : 2017-02-14 13:45:56
여기 82서도 그렇고..
보통 다들 아침이 너무 힘들어 죽겠다 오후만 되면 쌩생하다 그러시는데...

전 반대로 아침엔 날라다니고 저녁 6시 이후부터 슬슬 맛이 갑니다...
80에 50찍는 저혈압인데 보통 저혈압은 오후형 인간이 많은 거 같던데 전 아니더라고요 ....;;
아직 이십대이니 노화 현상은 아닐 터이고....
정말 저녁만 되면 몸이 젖은 솜뭉치처럼 축 처져서 죽을 거 같은 심정임 ㅠ
딱히 일이 고되서 그런 것도 아니에요. ㅋㅋ 학생 때부터 죽 그랬고
노는 날에도 아침 다섯시에 일어나 집안 돌아다님..
주중 10시 드라마 보는 게 소원이에요 ... ㅠ
10시까지 버티고 있을 수가 없으요 ㅠ
다행히, 아주 다행히 밤늦게까지 만날 남친도 없음. ㅋㅋ

혹시 저같은 초초초아침형? 분들 계신가요?
이런 아침형끼리 특징?이라도 있는지 알고 싶어서요..
IP : 175.209.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4 1:50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자연스러운 현상인거 같은데요.
    올빼미형 인간인 저도 일찍 자고 새벽5시에 일어나면 그날은 저녁밥도 졸려서 먹기 싫더라구요.

  • 2. 원글
    '17.2.14 1:52 PM (175.209.xxx.110)

    전 어쩌다 아침 아홉시에 일어나도 저녁 아홉시면 침대로 기어들어가야 함 ㅠㅠ
    생체 시계를 바꾸려도 해도 잘 안되네요 ㅠ

  • 3. ..
    '17.2.14 1:52 PM (59.29.xxx.37)

    저도 그래요 제일 힘든게 오후 3-5시에요 ㅜㅜ 막 잠이 쏟아져요

  • 4. ..
    '17.2.14 2:17 PM (210.217.xxx.81)

    저도 초저녁잠이 엄청 많아요..
    새벽에는 4시라도 일어날수있는데 ㅎㅎ 드라마 11시에 하는 예능은 넘사벽이에요

  • 5. //
    '17.2.14 3:46 PM (14.34.xxx.217) - 삭제된댓글

    그런 남편과 사는데 생활스타일안맞는거 진짜 불편해요
    전 저녁형.. 어디 놀러를 가도 저녁에 뭐할수도없고..이미졸고있으니
    주말에 느긋함..없어요 늘 새벽에 일어나 부시럭 거리고 밥달라하고
    남편과 전 서로 반대되는 입장이니 남편도 불편하고 저도
    짜증나고..근데 이건 고칠래도 고칠수없는 문제라
    그냥 서로 적당히 포기하고 살아요
    어제도 9시전에 본인은 코골며 자다가 제가 티브이 보고있으니
    자는데 방해되니 끄라고..저도 말하죠
    나도 당신때문에 새벽에 자다가 매번 깬다고
    이십년째 이러고 살아요
    서로 이해할수가 엄써..서로 이상한사람이야 이럼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9914 고량주 드실 줄 아세요? 13 아까비 2017/10/20 2,379
739913 전남편은 먹고싶은거 다먹고 사는데... 31 ..?! 2017/10/20 18,821
739912 레이프 가렛 연인이 13 2017/10/20 4,457
739911 북어국 방법을 달리하니 더 맛있네요 3 북어국 2017/10/20 3,460
739910 비비고김치 강추해요 31 .. 2017/10/20 8,024
739909 국민은행 앱 좀 알려주세요 3 .. 2017/10/20 740
739908 서울의달 재밌네요 5 내일 2017/10/20 1,412
739907 딸키우기가 아들 키우는 것보다 손이 10 근데 2017/10/20 3,402
739906 초딩딸맘들 초경 관련 조언 드려요 22 대딩딸맘 2017/10/20 5,326
739905 방콕 괜찮은 호텔과 마사지 스파 알려주세요. 2 .. 2017/10/20 1,518
739904 부추 한단으로 뭘 할까요? 6 부추 한단 2017/10/20 1,863
739903 목줄 안 한 개에 물린 한일관 대표..사흘 만에 숨져 jtbc 49 그냥 2017/10/20 20,137
739902 어깨가 넘 아파 미칠것같아요 13 ㅠㅠ 2017/10/20 3,931
739901 밑이 빠질것 처럼 아픈 경험 있나요? 5 강아지왈 2017/10/20 3,055
739900 편마비 엄마와 근교여행지 추천 부탁요 2 1박2일 2017/10/20 879
739899 동남아는 절대 싫다는 동료 21 넓은세상 2017/10/20 5,822
739898 트레이더스 연어 어떻게 먹나요? 4 한덩어리 2017/10/20 1,835
739897 빨강머리앤 전집 갖고 계시거나 읽어보신 분 7 ........ 2017/10/20 2,255
739896 고양이가 요즘들어 거실에 볼일을 봅니다. 어떡하죠 9 야옹 2017/10/20 1,366
739895 내일 순천가는데 꼭 먹어야할게 있을까요 ? 32 순천여행 2017/10/20 5,584
739894 나이 중년인 분들... 어렸을때 세상이 지금보다 나았나요? 24 센티 2017/10/20 4,195
739893 비밀의 숲 뒤늦게 정주행 했어요. 다들 연기가 참 좋아요 14 ... 2017/10/20 2,638
739892 최상위권 중에 방학에 열시 열한시에 일어나는 고딩들 있나요 4 ... 2017/10/20 1,611
739891 7세딸 피아노공연과 후배결혼식 17 gfsrt 2017/10/20 2,942
739890 골다공증 주사 부작용? 1 ㄷㄷ 2017/10/20 6,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