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타인이 내 카드를 빌려서 고액의 물건을 샀는데..사망했을 경우

급질 조회수 : 4,886
작성일 : 2017-02-14 11:30:45
내 이름으로 된 신용카드로
타인이 고가의 물건을 구매했는데
사고로 사망했어요.

금액이 600만원 정도 되는데..

이거 그냥 카드 주인이 갚아야하는거죠?
유가족에게 말해도 소용이 없을까요?

IP : 110.70.xxx.24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7.2.14 11:31 AM (39.116.xxx.214)

    카드 빌려준 사람 잘못이죠

  • 2. ...
    '17.2.14 11:3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유가족이 갚아주면 고마운 거고 모르쇠로 나오면 명의자가 책임져야 합니다.

  • 3. ....
    '17.2.14 11:32 AM (112.220.xxx.102)

    님이 갚아야죠
    문서로 남겨놓지 않은한은요

  • 4.
    '17.2.14 11:32 AM (211.176.xxx.245)

    빌려준 사람 잘못이죠
    유족들이 과연 갚을지

  • 5. 제 경우는 아니고요
    '17.2.14 11:33 AM (110.70.xxx.245)

    친구가 현재 그래요.
    곤경에 처 했어요 ㅠ
    유가족에게 계속 애원 좀 해 보라 권하긴 했는데 ㅠㅠ
    어려울 것 같다고 울어요 ㅠ
    제가 해결은 못해주지만 갑갑해서 82에 써 봅니다.

  • 6. ...
    '17.2.14 11:34 AM (221.151.xxx.79)

    근데 가족 잃은 유가족 상대로 내 카드 빌려가서 물건 사고 안갚았다 입증도 해야하잖아요. 현금으로 주고 받았을 수도 있는데 그냥 무조건 님말을 믿고 돈을 줄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상대방 입장에선.

  • 7. 백화점이라면
    '17.2.14 11:35 AM (182.222.xxx.79)

    씨씨티비로 확인가능할듯요.
    근데 신용카드가 원칙은 타인에게 빌려주면 안되는거라,
    이건 법적으로 알아보셔야할듯요.
    카드로 백?같은거 샀으면 기간이 최근임 씨씨티비부터 알아보세요

  • 8. ....
    '17.2.14 11:37 AM (114.202.xxx.242)

    죽은거면 어쩔 방도가 없어요.
    유가족한테 가서 당신 자식이 내 카드 빌려가서 600만원이나 그었다고 나한테 600만원 갚으라고 할 상황도 아니구요.
    이번 기회에 명의나 카드는 남 빌려주는거 절대 아니라는 세상공부했다고 배우는수밖에요.

  • 9. ///
    '17.2.14 11:37 AM (61.75.xxx.237)

    카드를 빌려주고 그 카드로 고인이 물건을 샀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어야
    유가족에게 말이나 해볼수 있죠.
    없으면 솔직히 유가족 입장에서는 카드명의자가 고인을 상대로 사기 친다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카드는 아니라도 미성년자 유가족이 보험금 받으면 친척들이 너네 부모가 돈 빌려갔다고 우기면서
    보험금 갈취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리고 카드는 원칙적으로 남에게 빌려주는 거 불법입니다.

    하여간 카드를 빌려준 객관적인 증거가 있으면 유가족이 갚겠지만...
    많이 안타깝네요

  • 10. 6만원도
    '17.2.14 11:40 AM (203.128.xxx.71) - 삭제된댓글

    아니고 6백이면 가족들이 모를리가 없을거 같은데
    대체 육백을 그것도 남의 카드로 왜 뭘샀을까요?

    여자 명품백이라도 샀는지....

  • 11. 저는 아니고요
    '17.2.14 11:42 AM (110.70.xxx.245)

    친구가 ㅠㅠㅠ

    너무 뭐라 하지 마시고..
    혹여나 해결방법이 있을까 해서
    글 올려봤어요..

  • 12. ....
    '17.2.14 11:50 AM (39.7.xxx.195)

    물건이라도 받아와야죠 뭐

  • 13. 현실적인 조언은
    '17.2.14 11:58 AM (175.124.xxx.166)

    전생에 그 사람에게 진빚이 있었나부다..
    먼길 조심히 잘 가라..
    하고 좋은맘으로 명복을 빌어주면
    다른 방법으로 그 돈이 채워질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말라고 해주세요

    유가족들은 가족 잃어 제정신이 아닐텐데 그런말 들음 더 슬퍼할지도 몰라요
    어차피 받기 힘든 돈 내맘 편한쪽으로 생각하게해주심이..

  • 14. 안그래도
    '17.2.14 12:05 PM (110.70.xxx.245)

    노잣돈 많이 줬다 생각하라고 위로는 했는데 ㅠㅠ

    아무튼 조언 감사합니다...

  • 15. 말하셔야죠
    '17.2.14 12:06 PM (59.20.xxx.221)

    유가족 슬픈거야 당연한거지만 ‥
    나한테는 600이 더 소중한거잖아요
    솔직하게 얘기 꺼내보시고 ‥
    보통 사람들이라면 해결해줄수도 있어요
    나몰라라 하는 경우없는 상황이면 포기하셔야하고‥

  • 16. 양심적인 사람이라면
    '17.2.14 12:21 PM (211.198.xxx.10)

    당연히 유족들이 갚을 겁니다
    일단 삼우제 지나고 말이라도 해보시라고 하세요
    물건이 있던지 아니면 증거라도 있으면
    아무리 막가파라도 모르쇠로 가진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또 다른 막장이네요

  • 17. dlfjs
    '17.2.14 12:38 PM (114.204.xxx.212)

    말해서 받아야죠
    그 물건이 그 집에 있을거 아닌가요

  • 18. dlfjs
    '17.2.14 12:38 PM (114.204.xxx.212)

    울 정도면 받아내야죠

  • 19. minss007
    '17.2.14 2:23 PM (211.178.xxx.159)

    얘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족이 평생 남에게 죽어서까지 원망 듣는다고 한다면
    더 슬프고 속상할것 같아요

    고인도..갑자기 사망한거라면 갚을 생각이 있었던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당장말고 장례식 끝나고 시간 좀더 지나 그래도 너무 늦지않게 적당한 타이밍을 잡아 정중히 예의를 갖춰 말씀드려야지요

  • 20. ...
    '17.2.14 2:58 PM (220.94.xxx.214)

    얘기해야죠.
    윗님 말씀처럼 장례식 끝나고 적당한 시점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512 5월에 두바이 or 싱가폴 여행 어떤가요? 5 dd 2017/03/07 2,112
658511 서랍장 위에 깔 예쁜 레이스깔개(?) 파는 곳은 어딜까요? 5 ㅇㅇ 2017/03/07 1,603
658510 충격적이네요. 치아는 염증이 생기면 자연치유가 안되나요 3 자동연락 2017/03/07 4,213
658509 나무천국사불 ㅡㅡ; ㄹㄹ 2017/03/07 601
658508 배너광고 클릭해 들어간 사이트 어떻게 찾나요? 3 배너광고 2017/03/07 705
658507 얇은 버버리는 별로겠죠? 1 버버리 2017/03/07 1,092
658506 엔화는 정세가 불안하면 왜 오르는지요 4 .. 2017/03/07 1,205
658505 고등과학문제집추천.. 3 고등과학문제.. 2017/03/07 1,812
658504 헤어졌는데 sns 사진 안 지우는 심리 ??? 9 2017/03/07 7,265
658503 더민주당 경선 선거인단 마감 오늘일 수도 있어요!!! 1 ... 2017/03/07 591
658502 민주당 탈당한 김종인 의원 33 감축 2017/03/07 2,752
658501 (속보) 북한 말레시아인 출국 금지 26 인질 2017/03/07 3,256
658500 소녀상 이어 노동자상 건립 추진... 1 탄핵인용 2017/03/07 547
658499 사드 난 반댈세 2 ... 2017/03/07 667
658498 이재명 "대장동 개발이익 5천500억 환수해 공원만든다.. 9 .. 2017/03/07 1,656
658497 책처럼 음악처럼 아시는분? 아 슬퍼라 2017/03/07 526
658496 16조 4천억의 비밀...문재인 지지자들은 꼭보시길 37 나무이야기 2017/03/07 1,683
658495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한 아이들... 스케쥴이 어떤가요? 17 궁금함 2017/03/07 2,731
658494 문재인 박원순 시장 손발 자르기 시도 했었죠? 32 뒷통수달인 2017/03/07 1,544
658493 운전자보험도 다이렉트와 설계사 차이가 나나요? 3 보험 2017/03/07 2,305
658492 초1 들어간 남아 외사시라 시력 0.5도 안나오는데 맨뒤에 앉혔.. 18 2017/03/07 2,208
658491 걸그룹 댄스중 최고봉은 8 갠적으로 2017/03/07 2,535
658490 허리디스크인데 우울증 온거 같아요...ㅠㅠ 13 ,,,, 2017/03/07 5,066
658489 사드배치로 중국과 군사적 적대국가로 변화~ 2 이걸 2017/03/07 794
658488 양향자씨 발언에 때문에 민주당에 전화했어요 21 *** 2017/03/07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