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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다다다 분칠..

전철 화장 조회수 : 2,773
작성일 : 2017-02-14 10:25:06
정말 자주 봅니다.
좀...추합니다.
왜 보기에 안 좋게 느껴지는지
설명은 못하지만요.
그냥 안 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열심히도 합니다.
얼굴에 멍 생기면 어쩌나 싶을정도로 다다다다...
팔뚝에 근육 생길듯...
저는 그냥 집 욕실에서 후딱 펴바르고
마는 피부톤 정리를 굉장하게
두드리더라고요.
전철 화장족들 특징인가.
굉장한 멘탈이다....느꼈어요.
전철에서
화장 막 끝내고 읽우신 분들에겐 미안합니다.
헐뜯어서요.
IP : 223.62.xxx.20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4 10:26 AM (114.84.xxx.52)

    공공장소에서 할 행동이 아니니 당연히 보기 싫죠.
    개념무인거죠.

  • 2. 쓸개코
    '17.2.14 10:28 AM (121.163.xxx.223)

    눈 뒤집고 아이라인 마스카라 하는 분들도 봤는데 보기 좀 그렇다를 넘어.. 굉장히 코믹했어요.ㅎㅎ;

  • 3. micaseni88
    '17.2.14 10:29 AM (14.38.xxx.68)

    제 앞에 앉은 아가씨가 탁탁탁 화장을 하면...
    전 가만히 쳐다봅니다.
    뭐...바로 코앞에 앉아있으니 딱히 눈길을 피할 곳도 없거니와...
    얼굴이 변해가는게..신기해서요.ㅋㅋ
    멘탈이 대단하다...감탄도 해가며...

  • 4. ...
    '17.2.14 10:29 AM (121.150.xxx.150)

    화장하는건 좋은데 옆사람 건드리지 않았음 좋겠어요. 진짜 짜증나요.

  • 5. ㅎㅎㅎ
    '17.2.14 10:31 AM (221.148.xxx.8)

    신경 쓰지 마세요
    다리 벌려 앉아 내 자리 침범하는 것도, 아침부터 남 엉덩이 탐하는 성추행도 아닌데

  • 6. 갑중의 갑은
    '17.2.14 10:32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저는 버스안에서 하는 여성도 봤어요
    운전기사분 뒷 자리 높은 턱에 가방 턱 올려놓고 봉 잡고 , 그 흔들리는 버스안에서 화장하는 진기명기를 봤습니다 허허허허

  • 7. ...
    '17.2.14 10:35 AM (175.212.xxx.145)

    버스에서 기초부터 색조까지하고
    손등에 파데 덜어 조금씩 펴바르는건 재밌기까지
    물티슈 꺼내 손 딱딱 닦고 내리는 여자봤어요
    그저 신기하단 생각밖엔

  • 8. 출근길 만원 전철안에서
    '17.2.14 10:37 AM (61.74.xxx.243)

    스프레이 뿌리던 여자도 있었네요
    물론 미친듯이 막 뿌린건 아니고 앞머리에만 뿌리긴 했지만ㅋ
    정말 제정신으로 안보였어요..
    머리가 산발인게 분명 살짝 정신줄 놓은 모자라는 그런 사람이겠거니..ㅉㅉㅉ 했는데
    내릴떄 보니깐 정상인듯한 여자였어요.(보통 눈빛보면 정상인지 아닌지 알수 있으니깐요..)

  • 9. 한국방문 중에~
    '17.2.14 10:37 AM (74.96.xxx.56)

    지난 여름 몇년만에 한국나갔다가 전철에서 화장하는 여자분들 보고 쇼크받았어요.
    세어봤더니 내 앞쪽으로 서너명이.. 와다다..
    분첩에 샤도우.@@ 정말 컬쳐샥이었어요.
    근데 슬쩍 보는 저만 민망한 상황이고 본인들은
    남들 시선따위 전혀 개의치 않더군요@@

  • 10. ㅇㅇ
    '17.2.14 10:43 AM (24.16.xxx.99) - 삭제된댓글

    그렇게 정성스럽게 오래하는 화장이니 욕실에서 후딱 해치우지 못하는 거 아니겠어요?

  • 11. 난 못하지만
    '17.2.14 10:52 AM (121.134.xxx.70)

    전철에서 화장하는게 왜 안좋은거죠? 화장보다 가방으로 사람치고 다니는게 더 짜증나요

  • 12. ...
    '17.2.14 10:58 AM (117.111.xxx.178) - 삭제된댓글

    대중교통에서 화장하는거 뵈기 싫어요. 파우더 펄펄 날리고...
    집에서 옷 갈아입듯 집에서 화장했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민낯이 나아요.

  • 13. ..
    '17.2.14 11:02 AM (112.152.xxx.96)

    같은여자가봐도 ..챵피하고 추접스러워요..얼굴이나 이쁜거도 아니고 몬순이가 ...눈뒤집어 까고 ㅜ 마스카라까지...주변시선아랑곳 안하고 ....참 얼굴두껍더라고요..

  • 14. ...
    '17.2.14 11:03 AM (121.150.xxx.150)

    대중교통에서 화장 하고 음식 먹고;;; 진짜 진상이죠 진상.

  • 15. 그거 무지 신기하지 않아요
    '17.2.14 11:05 AM (1.247.xxx.94)

    공공장소에서 화장하는 여자들 묘기 대행진 수준이라 저는 남일에 무관심한편인데도 슬쩍슬쩍 쳐다봐요
    내 멘탈로는 도저히 못하겠던데 눈까뒤집고 덜컹거리는데도 아이라인 그리고 마스카라 바르고.
    그렇게 남 의식하는데(화장 공들여 하는거 자체가 남 의식하는거) 화장은 어떻게 공공장소에서 하는지...
    지하철에서 쳐다보는 사람 눈은 지나쳐 갈 사람이고 회사에서 보는 사람만 의식하면 되는건지

  • 16. ㅇㅇ
    '17.2.14 11:05 AM (165.156.xxx.21)

    저도 싫던데.. 보통 아침 출근길일 테니 전철칸 안에 같은 회사 사람도 있어 보고 있을지 모르는데.. 어차피 모르는 사람이다 싶으니까 그러는 거겠죠?? 갑자기 누가 아는 척이라도 하면 어쩐대요..

  • 17. ㅇㅇ
    '17.2.14 11:07 AM (211.237.xxx.105)

    살짝 거울 보고 수정화장 하듯 한두번 두드리는것이나 립스틱 덧바르는것까지 뭐라 할생각은 없는데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풀메이컵을 해대면 웃겨요 ㅋㅋㅋ
    그냥 구경해요.. 대놓고.. 구경하라고 하는거 같든데..

  • 18. ...
    '17.2.14 11:15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별 상관없던데

  • 19. 기린905
    '17.2.14 11:15 AM (223.62.xxx.202)

    헌번보고 말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니
    저렇게 행동허겟지요.
    사무실 동료들 안보는 곳애서 그렇게....

  • 20. ii
    '17.2.14 11:17 A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제가 다 큰 딸이 있다면
    지하철에서는 화장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할 듯 해요.
    개인적으로 너무 보기 흉했고 안좋아보였어요.

  • 21. dd
    '17.2.14 11:20 AM (49.161.xxx.18)

    별 신경쓰지 않는 편이긴 한데
    그렇게 필사적으로 화장을 해야하는 이유가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아! 언젠가 화장 다 마무리하고 잔여물 닦아낸 휴지 걍 자리에 두고 내리려 하기에
    그거 주워가라 얘기 한 적은 있네요.ㅎㅎ

  • 22. 문화지체
    '17.2.14 11:21 A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몇 년 한국 떠나있다가 들어왔는데 전철역마다 파우더룸이 생겨있어서 역에서 화장하는 사람이 많구나 했는데, 달리는 전철에서 화장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옆자리 아가씨가 조심하면서 화장하는데, 색조화장 코스 들어가니 혹시나 내가 잘 못 쳐서 아이라인 날아갈까봐 몸을 움추리게 되더라고요.
    기나긴 화장이 끝나고 아가씨에게 혹시나 치게 될까봐 몹시도 조심스러워 몸을 움추려야 하는데 불편하다라고 말해줬더니, 본인은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역에 파우더룸 있던데 거길 이용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씨알도 안 먹히는 소리라고 그녀의 눈동자가 말해주더라고요.

    왜 이런 일이 공공연해졌는지 생각하게 되었는데,
    서울 안의 거주비가 상승하고 상대적으로 싼 전세나 월세를 따라 외곽으로 사람들이 밀려가게 되면서 출퇴근 시간이 길어져 아침에 집에서 풀메이크업을 하고 나올 짬이 없어진 것인가 하고 이해해보려 합니다.

  • 23. ..
    '17.2.14 11:27 AM (175.253.xxx.123)

    요즘 지하철 안 타서 그 꼴 안봐서 좋네요
    지하철이 화장하는 장소는 아닌듯요

  • 24. ㅁㅁ
    '17.2.14 11:33 A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아이가 어릴때 과외알바랑 백화점 카운터알바겹치기하며
    잠이 모자라 후다닥 달려나가는걸 접한뒤
    그런족들을 이해하게됐어요
    화장은 꼭 해야하는 일터고 잠도 밥도 부족하고 ㅠㅠ

  • 25. 제발
    '17.2.14 11:41 AM (211.108.xxx.4)

    같은여자인 제가 지하철 타면 한두명씩 꼭 보는데 제발 안했음 좋겠어요
    파우더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아이메이크업 하느라 라인 그리고 마스카라하느라 눈썹 뒤집고 브러로 눈썹 집는것에 볼터치등등 본인은 민망하지도 않나봐요
    앞에 남자들 신기해서 쳐다보고.
    어떤여자는 머리에 구르퍼까지 말고 화장하더이다

    그모습이 아무렇지 않게 느껴진다니..

  • 26. ..
    '17.2.14 11:43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솔직히 추한 건 사실이에요.

    지하철 안해서 당당히 화장(분장)하는 멘탈이면...
    다리도 척 꼬고, 전혀 부끄러워도 안하고,
    전화오면 목소리도 크고, 재채기 기침도 입 안가리고 하고,
    누군가 쳐다보면...뭘 꼴아봐~~하면서 싸가지 없게 레이져 날리죠.

    진상의 행동은 일관적이에요. 어떤식으로든 진상적임.

  • 27. 보다보다
    '17.2.14 11:45 AM (222.111.xxx.47)

    9호선 김포공항 가는 좀 이른 시간이었는데.. 물론 사람들 제법 채워져 있었던 지하철에서
    마스크팩 붙이는 여인네가 제가 본 갑이 었어요 ㅋㅋ

  • 28. ..
    '17.2.14 11:57 AM (223.39.xxx.53)

    마스크팩 대박이네요 ㅋㅋ 그녀는 1일1팩을 살천할듯 ㅋㅋ

  • 29. 보다보다님..
    '17.2.14 12:15 PM (112.152.xxx.96)

    팩붙인글...저 미친사람처럼 저혼자 웃고있어요...책임지세요!!!!

  • 30. ......
    '17.2.14 12:18 PM (110.70.xxx.184)

    윗분 분석이맞는거같아요.
    다들 출퇴근이 넘. 멀고 오랙걸려요
    겨우 씻고뛰쳐나오는거죠.
    저는 기본적인 화장살금살금하는건 그래서 이해해요.
    대신 다다다다닥 우다다다ㅏ다 달그락달그락
    화장하는건
    옆사람을 치거나 정신사납게할수있으니
    꽉찬 차 안에서는 민폐라고생각하고요.
    구르프말고 이런건 별상관없어요ㅋㅋ

    전 한시간 반걸리는데 늦게일어나서
    머리못감고 묶고걍나갔어요 ㅜㅜ

  • 31. 망신
    '17.2.14 1:04 PM (121.140.xxx.22) - 삭제된댓글

    화장은 은밀하게 하는 건데...그래서 화장실이 있는 거잖아요.
    공개적인 곳에서 분첩이나 립스틱 꺼내는 것은 직업여성을 뜻하는 거라는데,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은, 어찌 그리 공개적으로 화장을 하는지....
    그런 사람들은 꼭...풀 화장을 하더라고요.
    그리 시간이 없으면, 간단하게 비비크림으로 해결하면 되는데...

  • 32. 112 님..
    '17.2.14 3:23 PM (222.111.xxx.47)

    ㅎㅎㅎ 책임못져 죄송해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도 저도 웃겨 죽습니다.
    그여자 주변 모두.. 오잉? 이게 뭐지? 내가 본건 뭐지? 이 아침에이게 꿈인가? 하는 얼굴들 이었어요.
    한이라면... 사진을 찍지 못한게 한입니다.
    제 맞은편에 앉아있었거덩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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