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고 공지]3월 소녀상 지킴이 1일 후원자 모집

ciel 조회수 : 953
작성일 : 2017-02-14 10:10:5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덕분에 1월과 2월 소녀상 1일 후원자 프로젝트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무래도 매달 평일로 한정되어 있어 많은 분들에게 기회가 돌아가지 못한 점은 저도 아쉽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을 보면 소녀상 지킴이들을 도와주셔야 하는 날들이 계속 길어질 듯 하니 서두르지 않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소녀상 지킴이 1일 후원자 프로젝트가 진행된 지 두 달 조금 못 되었지만 솔직히 유지니맘님께 입금만 하고 마음의 짐을 살짝 내려두었던 시절에 대한 반성을 날마다 하게 됩니다. 원활한 배달 진행을 위해 일일 공지를 하고 저녁마다 확인하는 일들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이 일에 대한 중대함을 알기에 주중 배달에 대한 부담감이 저 또한 1일 후원자 만큼이나 생기게 됩니다. 그동안 홀로 이 일을 해오셨을 유지니맘님을 생각하면 진짜 수퍼우먼이 맞으신 듯 합니다.

유지맘님은 여전히 메뉴 선정을 위해 지킴이 학생들의 피드백을 듣고 새로운 식당을 찾아보시고 매번 겹치지 않는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위해 동분서주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부탁드립니다.

예전 방식이 아무래도 많은 분들에게 접근이 용이하며 부담감이 적으셨겠지만 현재는 이렇게 후원자 모집 공지를 미리 예고하고 아무래도 제가 관리할 수 있는 불특정 시간에 모집 공고가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가 소녀상 지킴이들을 지켜줘야 하는 시간이 많기에 이번 달이 아니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잊지 않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3월 소녀상 지킴이 1일 후원자는 공휴일과 주말 제외하고 총 22명입니다.
3월 또한 신규 후원자만 모집하겠습니다.
자세한 모집 안내는 유지니맘님이 3월달 메뉴를 알려주시는 다음 주 초에 다시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다음 주 잊지 말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덧붙이자면 현재 1일 후원자가 알려드린 식당에 당일 직접 주문하고 결제하는 방식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1일 후원자 임무를 완수하시고 알 수 없는 뜨거운 마음을 느끼게 되신다는 후기가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해당하는 날짜를 기다리고 주문을 하는 과정에서 경험하신 분만이 느끼신다는 그 무엇을 많은 분들이 가져가시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추가하자면 저는 예전처럼 하자고 말씀드린 것이 아닌데... 제가 아무래도 표현을 잘못 한 듯 해요,
예전 방식은 유지니맘님 혼자서 메뉴 정해서 혼자 주문하시는 일인 체제였어요. 이 방식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유지니맘님께 100% 부담이 되기에 절대 바라지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금 여러분들 덕분에 잘 진행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IP : 175.208.xxx.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7.2.14 10:14 AM (121.163.xxx.223)

    21일 잊어먹지 않으려고 매일 생각하고 있어요^^;
    후원방식이 바뀔 가능성은 없을까요?
    씨엘님 말씀대로 관리가 쉽지 않을것 같아서요..

  • 2. ...
    '17.2.14 10:57 AM (218.236.xxx.162)

    새삼 ciel님과 유지니맘님 고맙습니다 후원방식 예전처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큰 책임의 무게를 지고들 계신 것 같아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소녀상 지킴이 아이들 너무 대견하고요

  • 3. 쓸개코
    '17.2.14 11:00 AM (121.163.xxx.223)

    저도 예전처럼 하자에 한표^^

  • 4. 그러게요
    '17.2.14 1:14 PM (117.111.xxx.78)

    예전처럼 하자에 한표2222222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5. 저도
    '17.2.14 3:08 PM (115.137.xxx.27) - 삭제된댓글

    예전처럼 하자에 한표 3333333

    1월에 참여했는데요..
    날짜 잊어버릴까봐 중압감이 말도 못했어요..

    정말 유지니맘님 존경스러울정도..
    꼴랑 하루 하는데,,그거 잊으면 어쩔까하고 꿈까지 꾸고...

  • 6. ciel
    '17.2.14 4:06 PM (77.158.xxx.39)

    저는 예전처럼 하자고 말씀드린 것이 아닌데... 제가 아무래도 표현을 잘못 한 듯 해요,
    예전 방식은 유지니맘님 혼자서 메뉴 정해서 혼자 주문하시는 일인 체제였어요. 이 방식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금 여러분들 덕분에 잘 진행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 7. ciel
    '17.2.14 4:14 PM (77.158.xxx.39)

    소녀상 지킴이 1일 후원자 신청 방식에 대한 문의가 있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소녀상 지킴이 1일 후원자 방식에 대한 이해를 부탁드리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겸사겸사 쓴 글이었어요. 1일 후원자만 해도 책임감이 무거운데 한 명에게 그 모든 책임감을 돌리는 방식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164 꼭 보셔야 하는 웹툰.. 10 ㅇㅇ 2017/02/12 2,599
651163 감동적인 뮤직비디오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2017/02/12 478
651162 선배님들..요실금에 대처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20 요요 2017/02/12 4,389
651161 서귀포에 괜찮은 브런치카페 있을까요? 3 이제야아 2017/02/12 1,648
651160 청소용,생선비린내 제거용 식초 어떤게 좋을까요? 5 양조,사과식.. 2017/02/12 1,218
651159 티몬이나 위메프같은곳에서 파는 걸로 미용실 가보신분들 만족하세요.. 1 ㅇㅇ 2017/02/12 1,046
651158 직장불륜녀 10 ..?? 2017/02/12 5,902
651157 겨땀이 있는편인데 제모해도 괜찮을까요? 3 이겨울에 2017/02/12 2,156
651156 올핸 귤이 별로 맛이없어서 네이블 오렌지만 11 hh 2017/02/12 2,435
651155 외교부 변해야 합니다. 4 ... 2017/02/12 726
651154 로레알 모근강화삼푸가 좋다고하는데 1 2222 2017/02/12 1,447
651153 점 안보이게 할 수 있는것 있을까요? 왕점 2017/02/12 460
651152 간장게장 담그려는데 인터넷 냉동 꽃게 사서 담가도 될까요? 6 ... 2017/02/12 2,594
651151 트럼프, 일본 뒤에 서 있겠다 5 vjwmf 2017/02/12 1,117
651150 소율이랑 김태희 혼전 임신 같아보이네요. 38 결혼 2017/02/12 64,598
651149 황교안 뭐해요?구제역긴급회의 소집 안하나요? 8 지지율만 보.. 2017/02/12 987
651148 시샘, 시기, 질투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되는 책 추천해주세요 2 ........ 2017/02/12 1,915
651147 이거 무슨 염색약일까요? 10 .. 2017/02/12 2,448
651146 엄마의 막말 너무 싫어요..ㅠㅠ 6 으악 2017/02/12 2,314
651145 칫솔질 거실 왔다갔다 하면서하는거 4 50대 2017/02/12 2,187
651144 지금 행복하신가요?............. 10 40, 50.. 2017/02/12 2,152
651143 올케가 고맙더라구요 27 시누 2017/02/12 7,807
651142 심상정,이재명 사드배치 반대 4 moony2.. 2017/02/12 553
651141 (예고)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1 ㄷㄷㄷ 2017/02/12 1,552
651140 여자혼자 대만여행 괜찮을까요 10 ㄹㄹㄹ 2017/02/12 4,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