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고 공지]3월 소녀상 지킴이 1일 후원자 모집

ciel 조회수 : 949
작성일 : 2017-02-14 10:10:5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덕분에 1월과 2월 소녀상 1일 후원자 프로젝트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무래도 매달 평일로 한정되어 있어 많은 분들에게 기회가 돌아가지 못한 점은 저도 아쉽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을 보면 소녀상 지킴이들을 도와주셔야 하는 날들이 계속 길어질 듯 하니 서두르지 않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소녀상 지킴이 1일 후원자 프로젝트가 진행된 지 두 달 조금 못 되었지만 솔직히 유지니맘님께 입금만 하고 마음의 짐을 살짝 내려두었던 시절에 대한 반성을 날마다 하게 됩니다. 원활한 배달 진행을 위해 일일 공지를 하고 저녁마다 확인하는 일들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이 일에 대한 중대함을 알기에 주중 배달에 대한 부담감이 저 또한 1일 후원자 만큼이나 생기게 됩니다. 그동안 홀로 이 일을 해오셨을 유지니맘님을 생각하면 진짜 수퍼우먼이 맞으신 듯 합니다.

유지맘님은 여전히 메뉴 선정을 위해 지킴이 학생들의 피드백을 듣고 새로운 식당을 찾아보시고 매번 겹치지 않는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위해 동분서주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부탁드립니다.

예전 방식이 아무래도 많은 분들에게 접근이 용이하며 부담감이 적으셨겠지만 현재는 이렇게 후원자 모집 공지를 미리 예고하고 아무래도 제가 관리할 수 있는 불특정 시간에 모집 공고가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가 소녀상 지킴이들을 지켜줘야 하는 시간이 많기에 이번 달이 아니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잊지 않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3월 소녀상 지킴이 1일 후원자는 공휴일과 주말 제외하고 총 22명입니다.
3월 또한 신규 후원자만 모집하겠습니다.
자세한 모집 안내는 유지니맘님이 3월달 메뉴를 알려주시는 다음 주 초에 다시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다음 주 잊지 말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덧붙이자면 현재 1일 후원자가 알려드린 식당에 당일 직접 주문하고 결제하는 방식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1일 후원자 임무를 완수하시고 알 수 없는 뜨거운 마음을 느끼게 되신다는 후기가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해당하는 날짜를 기다리고 주문을 하는 과정에서 경험하신 분만이 느끼신다는 그 무엇을 많은 분들이 가져가시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추가하자면 저는 예전처럼 하자고 말씀드린 것이 아닌데... 제가 아무래도 표현을 잘못 한 듯 해요,
예전 방식은 유지니맘님 혼자서 메뉴 정해서 혼자 주문하시는 일인 체제였어요. 이 방식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유지니맘님께 100% 부담이 되기에 절대 바라지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금 여러분들 덕분에 잘 진행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IP : 175.208.xxx.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7.2.14 10:14 AM (121.163.xxx.223)

    21일 잊어먹지 않으려고 매일 생각하고 있어요^^;
    후원방식이 바뀔 가능성은 없을까요?
    씨엘님 말씀대로 관리가 쉽지 않을것 같아서요..

  • 2. ...
    '17.2.14 10:57 AM (218.236.xxx.162)

    새삼 ciel님과 유지니맘님 고맙습니다 후원방식 예전처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큰 책임의 무게를 지고들 계신 것 같아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소녀상 지킴이 아이들 너무 대견하고요

  • 3. 쓸개코
    '17.2.14 11:00 AM (121.163.xxx.223)

    저도 예전처럼 하자에 한표^^

  • 4. 그러게요
    '17.2.14 1:14 PM (117.111.xxx.78)

    예전처럼 하자에 한표2222222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5. 저도
    '17.2.14 3:08 PM (115.137.xxx.27) - 삭제된댓글

    예전처럼 하자에 한표 3333333

    1월에 참여했는데요..
    날짜 잊어버릴까봐 중압감이 말도 못했어요..

    정말 유지니맘님 존경스러울정도..
    꼴랑 하루 하는데,,그거 잊으면 어쩔까하고 꿈까지 꾸고...

  • 6. ciel
    '17.2.14 4:06 PM (77.158.xxx.39)

    저는 예전처럼 하자고 말씀드린 것이 아닌데... 제가 아무래도 표현을 잘못 한 듯 해요,
    예전 방식은 유지니맘님 혼자서 메뉴 정해서 혼자 주문하시는 일인 체제였어요. 이 방식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금 여러분들 덕분에 잘 진행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 7. ciel
    '17.2.14 4:14 PM (77.158.xxx.39)

    소녀상 지킴이 1일 후원자 신청 방식에 대한 문의가 있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소녀상 지킴이 1일 후원자 방식에 대한 이해를 부탁드리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겸사겸사 쓴 글이었어요. 1일 후원자만 해도 책임감이 무거운데 한 명에게 그 모든 책임감을 돌리는 방식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2967 아이들이 너무 예뻐요 7 엄마 2017/02/17 1,231
652966 직업이 있으면 애는 등한시해야 하고 애가 있으면 직업을 그만둬야.. 9 어휴 2017/02/17 1,782
652965 어제 결혼해도 되냐고 물어본 노총각인데요. 5 keep i.. 2017/02/17 2,841
652964 카이스트 화제의 졸업생 3 개미 2017/02/17 3,503
652963 썰전 이재명 시청자 반응 국민면접 유승민 시청자 반응 8 ... 2017/02/17 1,703
652962 문재인!! 날마다 1인분 7~8만원 하는 한정식집 가느라 1억을.. 91 ㅇㅇ 2017/02/17 6,213
652961 한끼줍쇼에 나온 일반인 집들 당연히 출연료 받겠죠? 6 . 2017/02/17 11,514
652960 고영태 녹음파일....당췌 이게 뭔소린지??? 7 ........ 2017/02/17 2,078
652959 썰전 답변 너무 잘하시고 질문자 15 역시 이재명.. 2017/02/17 2,587
652958 추위는 완전히 물러간거에요? 5 궁금한데 2017/02/17 2,153
652957 전원책도 탄핵잘못되면 이민간다고.. 6 .. 2017/02/17 2,676
652956 전원책 군대 얘기 나오니까 발끈하네요. 장교출신 아니랄까봐 9 전스트라다무.. 2017/02/17 1,995
652955 유슬기, 백인태 팬카페 주소 부탁드립니다 1 2017/02/17 1,814
652954 허지웅 왜나와있는거에요? 미운우리새끼.. 2017/02/17 1,124
652953 자식을 잘못키울까봐 불안해요 7 엄마 2017/02/17 1,942
652952 주문진쪽 스끼다시 없이 회만 먹을수 있는곳? 3 추천 2017/02/17 1,241
652951 이가 시큰거리고 불편하면 떼우는 것보다 씌우는게 나을까요? 3 ddd 2017/02/16 1,249
652950 자동차 보험 인터넷이 rc 통하는것보다 얼마나 더 싼가요? 3 보허미 2017/02/16 772
652949 본죽 장조림 따라잡기 망했어요. 8 장조림 2017/02/16 2,707
652948 호주산 소고기 어디서 사시나요? 5 00 2017/02/16 4,089
652947 차명진땜시 판도라시망ㅜ 7 ㄱㄴㄷ 2017/02/16 1,846
652946 JTBC내부에 동요가 있는지 손석희씨가 궁색한 변명을 실었네요 92 뭐묻은개 2017/02/16 20,052
652945 걷기... 라도 해야겠죠? 1 2017/02/16 1,510
652944 70대초중반다되가는 비정상적으로 아끼는 아빠가 너무싫습니다 3 익명 2017/02/16 2,344
652943 답 없이 외롭고 힘들어요 18 2017/02/16 5,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