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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공공근로 공기업 사무보조 계약직 면접가는 데요

..백수의 첫면접. 조회수 : 3,982
작성일 : 2017-02-13 23:40:50

나이는 40대 초반이구요..


학원강사등 다른 일하다가 몇달째 백수라 최저시급이라도 한시가 급한 상황입니다. ㅠㅠ


덜덜떨리네요..


혹시 사무보조 계약직 (10개월) 면접 보신분.. 어떠셨는지요?


ㅠㅠ


이것까지 망치면 전 정말 이번달 집세를 내기 위해 이 나이에 편의점 알바를 뛸수밖에 없을듯 하네요..


정말 사는게 지치네요...ㅠㅠ


공부도 나름 많이 했는데  회사는 경단이 길어지고..

학원강사는 들어가는 곳마다 망하거나 원장이 130만원 정도 주면서 뼈빠지게 부려먹는 곳만 걸려서리..


학원계는 이제 쳐다보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대학원나와서 자존심 다버리고 구직활동 했는데 갈 곳이 없네요...ㅠㅠ

IP : 211.218.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뛸준비
    '17.2.13 11:43 PM (218.154.xxx.165)

    그래도 건강만은 챙기세요
    치과도 자주 다니시고
    저도 방치하다가 엄청 큰 일이 닥쳤네요

  • 2. 토닥토닥
    '17.2.14 12:00 AM (61.106.xxx.198)

    요즘은 50대 아줌마도 편의점 알바를 하더군요.
    아마 기존의 경력자들도 그대로 응모하는 경우가 많아서 경쟁이 치열하지 싶네요.
    그래도 일부는 탈락시키고 신규 인력을 충원할 수도 있으니 힘내세요.

  • 3. ..
    '17.2.14 12:15 AM (220.78.xxx.36)

    공공근로? 공기업에서 공공근로를 뽑는 거에요?
    사무보조여요 아줌마들 경쟁이 치열해요
    그리고 공기업 같은 경우는 거의 내정되어 있어요
    기존 하던 사람 아니면 기존 다른지점에서 일하다 계약 만료되서 이쪽으로 온사람 등등
    거의 그래요 그래도 신규인력 뽑는곳도 있으니 기죽지는 마시고요

  • 4. ...
    '17.2.14 6:47 AM (211.207.xxx.193)

    칼퇴 공휴일 보장되고 월급은 9급1호봉기준
    복지도 공무원이랑 육아휴직외엔 다를거 없었는데
    차별심하더라구요
    자존감 무너져서 일년넘게하고 그만뒀어요
    그정도 급여는 편의점이나 카페알바해도 벌수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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