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때 팔을 어떤 자세로 하고 자야...

별총총 조회수 : 2,263
작성일 : 2017-02-13 22:28:48
살다살다 별 질문을 다 드리네요..==''
아...그런데 이건 진짜 자고 일어나기만하면 두팔이 넘넘 아파서요.

밤에 잘때 다들 두 팔을 어떻게 하고 주무시나요~?
전 보통 이불위 가슴 약간밑부분에 두손을 모아서 올려 놓고 잘때가 제일 많아요.
물론 한자세로 계속 자는게아니니 뒤척일때마다 계속 자세는 바뀌겠죠.두팔을 팔짱낀 자세로 옆으로 누워 잘때도 종종 있구요...

그렇다고 특별나게 독특한 자세로 자는게 아닌것같은데,왜 아침에 일어날때면 두팔이 넘넘 아파서 미치겠어요~ㅠㅠ
이게무슨 오십견(?)같이 그런 통증이 아니라...음...어떻게 표현을 해야하나요~....그냥 왜 긴시간 자세를 잘못 잡아서 오는 그런 불편한 통증..그런 불편함이 느껴지는 아픔이에요~

요즘 덮고 자는 양털극세사가 좀 두꺼운 두께감이라 두팔을 가슴팍쪽에 올려놓는데도 높이때문인지 쫌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불속에 두팔을 넣고 쭉 피고 자려했더니만 웬지모를 부자연스러움...내지는 답답함에 금방 두팔을 쏙 뺐네요~

다른분들은 잘때 어떻게들 자세를 취하시는지 갑자기 궁금해졌어요~ㅎㅎ;;
이긍~~~
내일 아침엔 제발 두팔의 뻣뻣함과 저림이 없어야할텐데
잘때마다 어떻게 어떤자세로 자야 편할지 맨날 고민하다가 잠드네요...ㅜㅠ
IP : 110.13.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3 10:46 PM (1.244.xxx.150)

    저두 매일 아침 팔이 아픈데 자는 자세도
    이상하게 자거든요. 만세를 해야 잠이 잘와요
    ㅠㅠ

  • 2. ...
    '17.2.13 10:54 PM (121.166.xxx.33)

    만세하는 자세로 자야 몸이 조금이나마 펴진다는데
    그렇게 좀 하고 있으면 전 아파서..ㅠㅠ

    나이가 먹으니 온몸이 쑤시네요.ㅠㅠ

  • 3. 만세 자세는
    '17.2.13 10:57 PM (221.127.xxx.128)

    요통을 부릅니다

  • 4. 주로
    '17.2.13 11:04 PM (211.107.xxx.100)

    주로 옆으로 자는데 그러면 팔이 눌리죠..
    나이들어 체중이 늘어서 그런가
    저도 자고 일어나면 팔이며 어깨가 아프네요.,.

  • 5. ...
    '17.2.13 11:12 PM (110.13.xxx.33)

    자고 일어나면 팔이 아프신분들이 생각보다 그래도 좀 계시네요..
    매일 오늘은 어떤 자세로 잘까 눕기전에 미리 생각하는 제가 웃기기도하고 좀 서글퍼지기도하고 그렇네요~ㅜㅠ

    오늘은...차롓자세로 얌전히 자볼까해요.
    윗분들도 편한 자세들을 꼭 찾으셔서 아침 기상때 상쾌하고 가뿐히 일어나셨음 좋겠어요...
    (차롓자세가 편해야할텐데 이긍~~ㅎ;)

  • 6. 오렌지
    '17.2.14 3:15 AM (1.229.xxx.75)

    평소엔 팔이 아프거나 저리지 않나요 ?
    제가 한참 전에 손목 터널 증후군 진단 받았었는데 일 많이. 하고 팔 많이 쓰면 손이 저리고 자다가 팔이 아파 깨고 그랬었어요 자세한건 검색해서 한번 알아보세요

  • 7. 팔을
    '17.2.14 9:33 AM (183.98.xxx.46)

    너무 구부리고 주무시는 거 아닐까요?
    일단 팔은 이불 속에 넣고 손이 가슴이 아니라 배꼽 언저리에 오게 올려 놓고 주무셔 보세요.
    옆으로 누웠을 때도 팔짱을 끼는 게 아니라 구부러진 각도가 90도 이상 되게 펴줘야 팔이 안 아픈 거 같아요.
    가끔 누워서 핸드폰을 오래 하는 경우가 있는데 핸드폰 하려면 팔의 꺾이는 각도가 90도 이내로 유지되거든요.
    그 자세로 오래 있으면 팔, 특히 팔꿈치가 쑤시고 아프더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932 로봇청소기 어느 제품이 좋던가요? 4 과로 2017/02/15 1,689
651931 마지막인사할때 무슨얘기 할까요? 30 천년의사랑 2017/02/15 3,318
651930 흙표흙침대 새로 샀는데 냄새가 너무 심해요 3 침대 냄새 2017/02/15 4,692
651929 폐경했는데 가슴이 단단해지는건 왜일까요? 3 ... 2017/02/15 2,331
651928 최진기 강사 강의 듣다가 너무 웃겨가지고... 2 2017/02/15 2,429
651927 고려사이버대학은 어떤 대학인지요? 4 예화니 2017/02/15 2,506
651926 치위생사라는 직업 어떤가요? 6 봄날은온다 2017/02/15 3,975
651925 문과 vs. 이과 5 ... 2017/02/15 1,707
651924 문후보님을 위한 노래 7 오드투더문 2017/02/15 539
651923 드라마 피고인 본 날은 잠을 못자요. 6 불면 2017/02/15 2,995
651922 진짜가 나타났다. 17 이재명 2017/02/15 4,431
651921 161ㅡ58인데요 12 살빼자 2017/02/15 3,117
651920 집근처 고양이가 아욱~아욱~ 울어요 18 .... 2017/02/15 2,588
651919 전여옥이 청렴결백을 논하다니 11 ㅎㅎㅎ 2017/02/15 1,675
651918 평소 심하게 급체 잘하는데, 매실액기스 먹음 안체하는건, 매실의.. .. 2017/02/15 1,788
651917 드라마 역적 참 재미있네요 9 천하장사 2017/02/15 2,906
651916 분식집 순두부찌개가 왤캐 맛있죠? 12 입맛ㅎ 2017/02/15 6,155
651915 전여옥 드럽게 잘난 척 하네요. 끈 떨어진 연이 참 나대네 13 나 미친다 2017/02/15 2,832
651914 이제 최순실 게이트가 사라지면서 고영태 녹취록이 서서히 폭발을 .. 34 서서히 2017/02/14 4,149
651913 건강검진 내일인데 생리가 나왔어요 5 건강 2017/02/14 2,681
651912 생각없이 웃고 싶은 분만 클릭하세요~ ㅋ 5 ㅋㅋㅋ 2017/02/14 1,334
651911 길냥이 사료 주는 시간. 5 ㅇㅇ 2017/02/14 1,386
651910 길가다 모르는 남자에게 이쁘다는 소리 들으면 어때요? 16 ㅇㅇ 2017/02/14 4,821
651909 에어프라이어 쓰시는분들 만족 하시나요? 5 ... 2017/02/14 2,347
651908 cnn bbc 헤드라인에 김정남 피살 다루네요. 6 웹서핑중 2017/02/14 1,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