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남자 불쌍하나요?

자취남 조회수 : 1,156
작성일 : 2017-02-13 19:18:09
남편이 언젠가부터 밥 달라는 소릴 안해요
혼자 챙겨 먹어요
밥은 항상 있으니까 반찬 꺼내서 먹어요.
밥은 집에서 거의 안 먹지만 밥을 좋아해서 기회되면 먹더군요
심지어 저녁 짓고 있는데도 먼저 먹거나
내 밥도 줘 이러면서 밥 먹어요
밥 주는거 귀찮다 한 적 있고 먹고 싶으면 알아서도 먹으라
한적도 있지만 때 되면 당연히 같이 먹을건데
왜 남편은 갑자기 밥 달라 안 하고 먹을까요?
이젠 너무 알아서 먹으니 의아하기까지 하네요
사이는 무덤덤하니 그럭저럭 괜찮은 보통 부부고
저는 다소 게으론 직장맘이구요
무슨 결심을 한건지 제게 기대가 없는건지 의아하네요.
IP : 175.223.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7.2.13 7:22 PM (58.226.xxx.174)

    아내한테 마음을 접었네요.


    곧 이혼할듯.

  • 2. ㅇㅇ
    '17.2.13 7:23 PM (61.106.xxx.181)

    그냥 한집에서 살지만 부인을 소닭보듯 살겠다 이뜻같은데요 뭔가 두분 소통이 안되고있어 맘닫은거같은느낌이에요

  • 3. ㅎㅎㅎ
    '17.2.13 7:24 PM (1.241.xxx.118)

    와이프 번거롭게 하지말아야겠다고 각성한 거 같은데요
    남편이 알아서 잘챙겨먹으면 아유이쁘네 하고 마시면됩니다.

  • 4.
    '17.2.13 7:25 PM (121.128.xxx.51)

    시간 활용 하려고 하는것 같은데요
    밥 먹고 빨리 쉬거나 하고 싶은것 할려고요
    아니면 배 고픈것 못 참아서요
    아내나 아이들하고 같이 식사하면 좋을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665 요즘은 초등학교 입학하자마자 휴대폰 사주어야 하나요? 7 궁금이 2017/02/14 1,013
651664 헌재가 녹취록 29개만 증거로 채택했네요. 7 뻔뻔변들 2017/02/14 1,641
651663 저 잘생긴 남자 사귄적 있는데요..ㅋㅋㅋ 22 rrr 2017/02/14 23,698
651662 무릎관련 정형외과 약이 원래 이렇게 독한가요 11 ,,, 2017/02/14 3,033
651661 집 수리하러 와주시는 분께 음료대접이요 10 .. 2017/02/14 1,361
651660 I found it easy to read this book에서.. 4 2017/02/14 998
651659 혹시 말레이시아에 사시는 분 계신가요? 15 .. 2017/02/14 3,733
651658 단아한 디자인의 브랜드 추천부탁드립니다. 1 ... 2017/02/14 956
651657 종이접기 같은 체험이 아이에게 좋을까요..?? 4 ,, 2017/02/14 804
651656 두상 비대칭 사두증 예전에도 많았나요? 9 문의 2017/02/14 5,010
651655 조기유학 메리트가 있을까요? 12 궁금 2017/02/14 2,264
651654 어린이집 (종일반) 보내는거 가능할까요? 1 아아 2017/02/14 747
651653 오전 시간에 처지는 사람 2 ㅎㅎ 2017/02/14 959
651652 밤에 심장이 쿵쿵 뛰어서 깼어요 2 커피나무 2017/02/14 1,452
651651 LG서비스 센터 갈건데 점심시간 있나요? 2 휴대폰 2017/02/14 1,662
651650 보통 신혼여행때 비지니스타나요?? 25 ... 2017/02/14 6,291
651649 남편과 싸울때 울지말고 이야기해 라는말. 41 나니노니 2017/02/14 7,216
651648 정기예금 금리 넘 낮네요ㅜㅜ 4 . 2017/02/14 3,037
651647 새우는 쩌먹나요 물에 삶아먹나요? 6 호롤롤로 2017/02/14 1,120
651646 대흥역 주변 마포자이 살기 어떤가요? 5 아파트 2017/02/14 2,553
651645 남편 머리만 보고 한참 웃었네요 5 ㄹㅎ 2017/02/14 1,364
651644 뻔뻔한 자유한국당..당명 바꾸더니 "민주당이 국가농단 .. 8 욕부르는당 2017/02/14 930
651643 디바 제시카가 설명하는 첼시 매닝 이야기 3 whistl.. 2017/02/14 833
651642 40대 초반 증명사진 찍고 놀랬어요 22 ,,, 2017/02/14 7,301
651641 책으로 읽는 것과 영화로 보는 것.. 느낌이 어떻게 다른가요? 5 느낌 2017/02/14 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