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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 만한 말은 없습니다

당연 조회수 : 3,501
작성일 : 2017-02-13 19:03:43
'맞을 만했네~'
'맞아도 싸~' 

이런 생각 드실 때 있나요?
무심코 이런 말 해보신 적 있나요?


맞을 만한 말은 없습니다.

타인을 곤란하게 하거나 상처를 줬다면
사과를 하고 그에 합당한 책임을 지도록 해야죠
하지만 맞을 만한 말, 맞아도 되는 경우, 맞아도 싼 사람은 없습니다.
아이가 폭력을 당하거나 반대로 폭력을 행사했는데
그 폭력을 정당화해주면 안 됩니다.
전체 맥락을 읽되 폭력 행동 자체는 절대 정당화하면 안 됩니다.

이 당연한 걸 모르는 사람도 있어서 몇 줄 남겨요.
IP : 211.210.xxx.21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13 7:08 PM (1.241.xxx.118)

    아뇨 맞을만한 말은 있다고봅니다.
    언어폭력이란 말이 왜 있는데요

  • 2. ㅇㅇ
    '17.2.13 7:11 PM (175.209.xxx.110)

    제 사촌언니가 이혼하기 전에 사촌형부한테 가끔 맞고 살았다던데..
    웬만하면 나쁜 새끼 욕하면서 언니 동정해줬을 텐데
    아는 사람들 다들 '하긴, 걔 말하는 거 보면 안 패고 못 배겼을 듯' 했답니다..
    저도 동감했어요....
    맞을 만한 말 분명 있씁니다 ㅋ

  • 3. ..
    '17.2.13 7:11 PM (116.123.xxx.13)

    맞은 사람에게 맞을만 하다는말도 듣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니 그말한사람도 맞는걸로..

  • 4. 그럼
    '17.2.13 7:12 PM (221.127.xxx.128)

    폭력에 버금가는 어떤 말이든....상처의 말을 내뱉는게 괜찮다는 말인가요?

    저 주장이 과연 생각이 있는건지...

  • 5. 말로
    '17.2.13 7:13 PM (211.36.xxx.123)

    풀어야지 왜 때려
    폭력쓰는인간들 고투헬

  • 6. ㅇㅇ
    '17.2.13 7:16 PM (175.209.xxx.110)

    맞을 만한, 맞아도 싼 말은 분명 있어요.
    그렇다고 때리는 게 당연하다는 얘기는 아니죠.
    그렇다고 때리면 그런 싸가지 없는 말을 내뱉은 사람이랑 동등한 꼬라지가 되니까요.
    더러워서 참아야 하는 거죠.

  • 7. 맞을만한말의
    '17.2.13 7:17 PM (1.241.xxx.118)

    대표적인 예= 차지철 : 캄보디아에서는 300만도 죽인다던데.
    결국 총맞아죽았죠

  • 8. 221님
    '17.2.13 7:18 PM (116.123.xxx.13)

    누가 상처의 말을 괜찮다고 했나요?
    말로 상처주는것과 신체적인 폭력은 당연히 그 강도와 트라우마정도가 다릅니다.
    그리고 때려도 된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과연 자기보다 신체적으로 강한 사람이 말로 상처줬다고 해서 주먹이 나갈지 의문이네요.

  • 9. ...
    '17.2.13 7:18 PM (116.120.xxx.145) - 삭제된댓글

    정론이죠...
    그런데요, 육체적인 폭력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정신적인 폭력에 의한 상처는 쉽게 아물지않는다는 것을 알아서 어렵네요...

  • 10. 말도 심한말은 폭력이예요
    '17.2.13 7:18 PM (58.226.xxx.174)

    전 맞을만한 말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밑바닥까지 자근자근 밟고
    사람 진짜 돌게 만드는 말이 있죠.


    언어폭력으로 사람 죽는것도 봤습니다.


    언어폭력은 사람 정신을 피폐하게 합니다.

  • 11. ..
    '17.2.13 7:26 PM (116.123.xxx.13)

    육체적인 폭력은 흔적만 없어지면 다인가요?
    폭력자의 시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언어폭력이 더 심하다는 사람은 같이 언어로 맞받아치지그래요?
    그게 상대한테 더 이득일텐데.
    그리고 자기보다 훨씬 덩치큰 상대가 비아냥거리면 선빵날려야죠? 당연히?

    에구 시간이 아깝다.이슬람종족과 대화하는것같네.

  • 12. ..
    '17.2.13 7:27 PM (116.123.xxx.13)

    상대한테 더이득 ㅡㅡ상대한테 더 충격 으로 수정

  • 13. .......
    '17.2.13 7:28 PM (110.70.xxx.193)

    맞을만한말은있을지몰라도
    때리면안됩니다

  • 14. ㅇㅇ
    '17.2.13 7:28 PM (49.1.xxx.41)

    말함부로했다고맞을만한법 당연히없지요
    교육학공부한분들은공부하셨기에
    그이유를아실꺼에요

  • 15. ...
    '17.2.13 7:31 PM (125.179.xxx.241) - 삭제된댓글

    전 현실적으로 있다고 봅니다.
    차라리 한 대 치는 것이 낫지
    가슴에 비수를 박는 말도 많아요.

  • 16.
    '17.2.13 7:31 PM (116.125.xxx.180)

    맞을만한 일이 있긴해요

    1. 살인자
    2. 패륜아

  • 17. ㅇㅇ
    '17.2.13 7:31 PM (1.241.xxx.118)

    ㄴ어느쪽이 더 심하단 말은 아무도 안했는데 왜 혼자 북치고장구치고...님처럼 말하면서 자기말에 도취돼서 흥분하는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요... 전형적인 히스테리...
    어이가없어서 말을 중단하면 말로 이겼다며 의기양양....
    이슬람종족이 왜 나와요 기독교 종족이세요?ㅋㅋ

  • 18.
    '17.2.13 7:34 PM (116.125.xxx.180)

    뉴스에 지나가는 할아버지한테 갑자기 달라들어 무자비하게 묻지마 폭행하고 누가 안봤음 죽였을것같은 고딩cctv 찍힌거 보니

    진짜 cctv 들어가서 패주고 싶던데요 -.-
    그런 ㅅㄲ는 쳐맞야해요
    전주던데

    cctv 함 보세요

    맞을만한 짓도 있구나 싶을거예요 -.-

    거기다 살인자들도 cctv 에 찍혔다면 손대기도 싫고 돌던지고 계란 1000개 던지고 싶어질거같아요

  • 19.
    '17.2.13 7:35 PM (211.192.xxx.1)

    저도 심한 말 하는거 많이 봐서요...그런 말 하는 사람들 보면, 저거 한대 맞아야 정신 차릴려나 그런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누가 때려줬으면 쉽던데, 제가 너무했나요?

  • 20. 82에서 그런 말은 안통해요.
    '17.2.13 7:39 PM (222.104.xxx.5)

    여기는 폭력을 정당화하거든요. 본인들이 맞고 살거나 때리고 사는 경우가 많죠. 상대를 때리면서 정당화합니다. 저게 가해자의 합리화로 쓰이는데 죽은 사람은 말이 없죠. 여자를 때려 죽이고 하는 변명인데 죽은 사람이 무슨 말을 하겠어요.

  • 21. 라라라
    '17.2.13 7:42 PM (39.113.xxx.91)

    바보 아니예요? 맞아야되는 인간도 있어요.. 그리고 어떤 인간은 아무리 맞아도 안되기도하고..

  • 22. 아까
    '17.2.13 7:49 PM (110.47.xxx.46)

    맞고 온 딸아이 글 올린거 보고 쓰신 글인가봐요.

    댓글 일부 놀린 (? 솔직히 그게 크게 놀린거나 되는지도 의문입니다만) 여자아이도 잘못했다 댓글 단 정신 나간 아줌마들 땜에 쓰신 글이죠?????

    백번 이해해요.

    잠재적 분노조절 폭력배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인지, 아님 매일 남편한테 쳐맞아 맞는게 별게 아닌걸로 여겨지는 버러지 같은 것들인지 구역질 나더군요.

    누가 누굴 좋아한대.. 이건 우리도 자랄때 수도 없이 들어보던 유치한 장난이죠. 악의적인 장난조차 아니란 말이에요.

    그것도 폭력을 유발한 행동이라 갖다 붙이니 자식 교육 잘 시킬수가 있겠어요????

    거기서 피해자도 잘못 운운힌 것들은 그 폭력배 4학년 가해자 부모와 같은 것들이에요.

  • 23. ....
    '17.2.13 7:51 PM (175.197.xxx.81)

    사람들이 착각하는게요
    맞은 사람이 맞을만한 말을 해서 맞은게 아니라요
    때린 사람이 때릴만 하니까 때린 거예요
    무슨 말이냐 하면요
    가정폭력도 대부분 남자가 폭력 쓰는거지 여자가 쓰는 경우는 드물잖아요
    상대가 약하고 내가 폭력을 써도 되겠다 싶을 때 주먹이 나가는 겁니다
    아무리 상대가 맞을만한 소리를 해도
    힘으로는 내가 도저히 못당할 상대다 싶으면 폭력을 쓰진 않죠
    제가 늘 생각하는 건데
    부부 사이에 맞을짓 해서 맞는게 당연하다고 한다면
    우리나라 남자들중에 맞아죽은 사람들 숱하게 나왔을 겁니다

  • 24. 아까
    '17.2.13 7:52 PM (110.47.xxx.46)

    학교 폭력 사건에 준하는 수위의 사고를 봐줄 필요가 없는건 아이 때문만이 아니라 대부분은 그런 아이들의 부모도 더함 더했지 결코 덜한 부류들이 아니기 때문에 봐줘봤자 더 큰 범죄자 만드는데 일조할뿐 , 가해자 아이 인생에도 도움이 안되기 때문인듯요.

    아이들끼리 자라다 일어날수 일는 사소한 투닥거림이 아닌 정도를 넘어선 사건에서 가해자 뒤에 정상적인 부모가 있는건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 25. ㅇㅇㅇㅇㅇ
    '17.2.13 8:02 PM (121.160.xxx.150)

    아뇨, 있어요.

  • 26. 이분
    '17.2.13 8:49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맞고 온 딸아이 글 올린거 보고 쓰신 글인가봐요.

    댓글 일부 놀린 (? 솔직히 그게 크게 놀린거나 되는지도 의문입니다만) 여자아이도 잘못했다 댓글 단 정신 나간 아줌마들 땜에 쓰신 글이죠?????

    백번 이해해요.

    잠재적 분노조절 폭력배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인지, 아님 매일 남편한테 쳐맞아 맞는게 별게 아닌걸로 여겨지는 버러지 같은 것들인지 구역질 나더군요.

    누가 누굴 좋아한대.. 이건 우리도 자랄때 수도 없이 들어보던 유치한 장난이죠. 악의적인 장난조차 아니란 말이에요.

    그것도 폭력을 유발한 행동이라 갖다 붙이니 자식 교육 잘 시킬수가 있겠어요????

    거기서 피해자도 잘못 운운힌 것들은 그 폭력배 4학년 가해자 부모와 같은 것들이에요.22222222222222

  • 27.
    '17.2.13 9:35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자기보다 약자니까 때린거지 강자였다면 그냥 있었겠죠
    언어폭력으로 정신이 피폐하게 되는 일은 그 6학년 애들일과는 매우 동떨어져 있어요

  • 28. 어휴
    '17.2.14 1:33 AM (91.207.xxx.23) - 삭제된댓글

    맞을 만한 말이 있다니 미친 거 아닌가요?
    남편한테 두들겨 맞고 사는 여자들인가, 아니면 본인들이 폭력 전과라도 있는 건지?
    그럼 죽임 당할 만한 말도 있는 건가요?
    82 정말 정 떨어지네요.
    요즘 싸이코들 천지야. 알바인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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