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213114825187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강애란 기자 =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과정에서 실무 역할을 맡았던 전국경제인연합회 직원이 청와대 지시로 초반 검찰 조사에서 허위 진술을 했다고 주장했다.
전경련 이모 전 사회공헌팀장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순실(61)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 같이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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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직원 ㅡ초기 검찰조사 청와대지시로 허위진술
..... 조회수 : 556
작성일 : 2017-02-13 12:27:24
IP : 218.144.xxx.1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제라도
'17.2.13 12:29 PM (211.222.xxx.34)솔직하게 털어놓으니 다행입니다
2. ..
'17.2.13 12:32 PM (210.217.xxx.81)청와대지시 아주 똘마니 다루듯하는군요..이래도 탄핵기각 소리가 나올까요
당장 잡아들여야지 나라꼴이 진짜..3. 빨리 탄핵인용하라
'17.2.13 1:03 PM (1.241.xxx.187)탄핵심판 어찌 나올지 눈부릅뜨고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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