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짝사랑 남자한테 고백하는 방법 좀...

궁금이 조회수 : 3,934
작성일 : 2017-02-13 11:06:10
젤 친한 친구가 교회서 알게 된(같이 교회 활동도 하는) 전도사님을 좋아하는데 이 친구가 그 분보다 나이가 서너살 많아요~ 그 분도 친구한테 관심이 있는거 같다는 얘기를 하면서 짝사랑의 종지부를 찍고 싶다며 문자로 좋아하는 사람 있나고 물어보겠다던데..

저한테 조언을 구하는데 뭐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잘 안되더라도 앞으로 계속 볼 사이인데(친구다 자른 됴해로 가지 않는 한) 어떤 방법이 현명한건지..

발렌타인데이에 초코렛 주라고 할까요.
IP : 175.223.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족권
    '17.2.13 11:11 AM (203.251.xxx.238)

    무조건 예뻐져야 합니다. 노력안하고 얻으려하지 마세요. 공부안하고 셤 잘 보려는 애들 젤 한심합니다

  • 2. ...
    '17.2.13 11:13 AM (58.226.xxx.169)

    마침 전도사님이니 발렌타인데이에 의리 초콜릿 줘도 이상하지 않은 사이네요.
    초콜릿 고백처럼 주지 말고 친한 사이 전도사님이니 챙기는 것처럼 주세요.
    그리고 천천히 다가가셔야 됩니다.
    여러가지로 걸린 상황이잖아요.
    고백했다가 실패하면 부담스럽고, 사귄다 해도 잘못되면 교회도 신경쓰이고,
    먼저 남자가 좋아한 상황이면 상관 없지만요.
    여러가지로 복잡한 상황일 때 좋아하는 감정 < 복잡한 주변 상황과 미래 일 때
    남자들은 도망가요. 그리고 문자는 비추천.
    문자로 좋아하는 사람 있냐니... 그게 뭡니까.
    그정도는 대화하다가 자연스럽게 물어볼 수도 있는 건데.
    차라리 발렌타인 초콜릿 그냥 의례적으로 주는 것처럼 주고
    (대신 살짝 의리초콜릿 치고는 좀 예쁘고 정성 있는 걸로 주면 좋겠죠. 수제는 하지 마시고...)
    대화하면서 데이트 약속이나 먼저 잡으라고 하세요.
    상대도 관심 있다고 느껴지면 편하게 맛있는 거 먹으러가자, 이런 거 할 수 있잖아요.

  • 3. bob
    '17.2.13 11:18 AM (59.3.xxx.149)

    좋아하는 사람 있냐. 난 널 좋아한다. 사귈래?
    이런 직접적인 말은 아직은 조금 넣어두시는게 좋아요-
    관심있는 것 같은 그 느낌적인 느낌은 빗나갈 수 있거든요ㅠㅠ

    좀 뜬금없긴 하지만 거절해도 서로 부담스럽지 않게
    저녁 먹자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 쪽에서 거절하면 없던 일로 해버리고
    OK하면 초콜릿 한 상자 준비해서 주라고하세요-

    아주 눈치가 없는 남자 아니라면 호감있구나..생각하고
    여자분 마음에 들면 흐르듯 자연스럽게 인연이 될거에요 ^^

    돌아오는 봄이 따듯하길 바랄게요 ;))))

  • 4. 아니오
    '17.2.13 11:22 A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기도로 응답 받으라 하세요 진짜 교인이면...

  • 5. 완전모쏠이시네요
    '17.2.13 11:23 AM (1.241.xxx.118)

    연애세포1도 없는듯...
    초딩둘도 그렇게 안해요..
    아 뭔가 안타깝다

  • 6. 원글이
    '17.2.13 11:15 PM (175.223.xxx.117)

    답변 감사해요~ 친구한테 캡쳐해서 보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534 전원일기 영남엄마, 고두심씨 연기 보다가 이선희씨 노래들어요. 3 탄핵 2017/03/09 2,268
659533 1,234,56,7,8,9.....10,11......12? 5 라라라 2017/03/09 856
659532 호두조림 떫은 맛 어떻게 하죠? 도와주세요 박주부 2017/03/09 949
659531 혹시 탄핵 기각될 수도 있나요? 1 Oooo 2017/03/09 979
659530 성경 관련된 이 단체가 어떤 곳인지 아시는 분... 8 ... 2017/03/09 831
659529 초3, 뒤에 앉은 아이가 패딩에 구멍을 냈어요 4 잘될거야 2017/03/09 2,007
659528 82회원 반은 컴플렉스 덩어리들 15 .. 2017/03/09 1,566
659527 1차 6시마감이네요···2차 선거인단 모집기간 두고 후보간 신경.. 민주당 2017/03/09 598
659526 손학규 깜부기 되는건가? 펌글입니다 4 예원맘 2017/03/09 887
659525 초등학교 입학한 조카.5만원정도 사주고 싶어요 14 2017/03/09 1,626
659524 정치권이나 기자도 낼 발표전까지는 ... 2017/03/09 532
659523 불교의 윤회 관련해서 법륜스님 말씀 이해가 안되어서요. 22 윤회 2017/03/09 4,716
659522 버스전용차선이 있는 곳에서는 유턴을 어떻게 하나요? 3 교통 2017/03/09 878
659521 파운데이션이나 팩트에 섞어바를 에센스 추천해주세요~간절~~~ ..... 2017/03/09 933
659520 8세 좀 빠른 생일인데 엄마에게 신경질 내는거 이시기에 그런가요.. 1 M 2017/03/09 561
659519 초등아이 필라테스 조언 좀 해주세요.. 6 필라테스 2017/03/09 1,785
659518 기분나쁘게 말하는 스타일인데 친구는 많은 사람들있잖아요 2 .... 2017/03/09 1,853
659517 유방암이라고 합니다. 18 2017/03/09 7,593
659516 안철수 “난 촛불집회도, 태극기 집회도 안 나갔다” 112 고딩맘 2017/03/09 3,766
659515 결혼조건 글보니까 우리 인생사 아무도 모르는거 아닌가요..?? 3 ,,, 2017/03/09 2,590
659514 위로하는 방법 1 .. 2017/03/09 608
659513 담배피는 남자직원 월도 쩌네요 ㅠ 15 월도 2017/03/09 3,862
659512 헐~안종범도 김영재 원장에게 공짜 피부 미용시술 받았다 7 ........ 2017/03/09 1,313
659511 아차산이 산책코스로 1 광진구 2017/03/09 1,213
659510 오늘 안철수 sbs방송 어땠나요? 2 ㅂㅂㅂㅂ 2017/03/09 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