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쉽게 만들 수 있는 된장 글을 찾을 수없네요
1. 여기말고
'17.2.13 7:56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키친토크 에서 된장으로 검색해보세요
2. ㅇ
'17.2.13 8:28 AM (121.161.xxx.93)저도 지금 찾는 중.
3. **
'17.2.13 8:51 AM (121.180.xxx.221)내가 아는것은 액젓에 메주 부셔서 담근것 들어 봤는데요 맛 괜찮다 들었어요
4. 지웠네요
'17.2.13 8:54 AM (175.120.xxx.181)내용은
메주콩 삶아 푹 익혀서 소금 넣고 찧어서
집된장과 합쳐서 익히라는 거였어요
일명 된장 늘리기. 시판된장은 섞어도 맛 없대요5. ..
'17.2.13 8:58 AM (220.118.xxx.206)좋은 정보의 글이었는데...
감사합니다6. ...
'17.2.13 9:03 AM (114.206.xxx.150)특별한 비법이 아니고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방법이예요.
된장 덧장으로 검색하세요.
메주콩을 메주쑤듯 손으로 만지면 으깨질정도로 오래 삶아 묵은 된장에 섞어 소금넣어 간해서 1년이상 숙성시켜 먹는거예요.
덧장은 3년 숙성되야 맛있다고해요.
종가집의 몇백년내려오는 씨된장, 씨간장이 이런거예요.7. ...
'17.2.13 9:15 AM (203.234.xxx.239)왜 지웠을까요?
된장 1키로에 메주콩 삶은거 찧은거 2키로 섞고
소금은 간 봐가면서 넣으라고 했어요.8. 예삐언니
'17.2.13 9:20 AM (118.221.xxx.39)저도 찾고 있었어요..
잉,, 내리셨을까요,,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글이었는데,, 아쉬워라~~9. 엥~~~?
'17.2.13 9:48 AM (210.96.xxx.161)글을 내리셨다구요???
어머! 왜요???
너무 반가운글이었는데...ㅠ10. ㅁㅁ
'17.2.13 10:41 AM (110.70.xxx.175) - 삭제된댓글포인트는 잘 섞은걸 상온 일주후 냉장고에
일이년 쳐박아 익히라더군요11. 글쎄 말이예요.
'17.2.13 11:29 AM (112.186.xxx.156)좋은 정보였는데 왜 지웠나 모르겠어요.
12. 愛
'17.2.13 11:54 AM (117.123.xxx.109)원글 제목보고 왔는데
댓글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13. ㅇㅇ
'17.2.13 1:30 PM (221.148.xxx.69)된장 쉽게 만드는 법..
이글은 지우지 말아주세요14. 요즘
'17.2.13 2:40 PM (59.13.xxx.216)된장 담글때라 홈쇼핑에서 세트로 팔아요
메주 소금 고추 숯 소금 큰 김치통(?)까지
계량해서 오기 때문에 너무 편합니다
전에는 항아리에 담아 먹다가 작년에
농수산홈쇼핑꺼 순창메주 담아봤더니
괞찬았어요
올해도 주문한거 도착해서 소금물 녹이는 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