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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너무 달게 먹습니다

고민 조회수 : 1,213
작성일 : 2017-02-13 07:23:06
어느 순간 제가 하는 음식들에 습관처럼 설탕류가 들어가네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입안이 달다는 느낌이 들 정도예요.
외국 사는데, 한국에서 대학 다니다 방학이라 들어 온 딸 애가 오랜만에 먹은 엄마 음식 간이 너무 달다 하는데, 설탕이 중독된다는거 알고 있었고 가능하면 많이 안넣으려고 꼭 필요한 음식에만 넣는데 이게 양의 문제였다 싶어 적게 넣던지 안넣어봤는데 가족들이 맛이 짜다는둥 싱겁다는둥 말을 하네요.
요리 달지않게 잘하시는 분들, 달게 드시다 지금은 달지않게 드시는 분들
지혜를 나눠 주세요.
IP : 180.158.xxx.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3 7:32 AM (175.211.xxx.105)

    단맛 나게 하는 걸
    설탕보다 건강한 종류로 바꿔보세요.

    양파나 배 그런걸로요.
    저는 김치찌개나 김치볶음 할 때는 양파 많이 넣어요.
    양파 건더기가 너무 많은거 싫으시면 양파즙으로 넣으면 깔끔합니다.
    양파로만 해도 충분히 단맛나니 다른 요리에도 활용해보세요.

  • 2. ㅇㅇ
    '17.2.13 8:58 AM (37.162.xxx.81) - 삭제된댓글

    우리 나라 음식이 달죠
    습관적으로 설탕을 넣는거 같아요
    프랑스 요리를 봐도 음식에 단맛이 없어요
    식사후 디저트를 달게 먹는거죠
    밥은 별로 여도 디저트가 맛있으면 식사를 잘했다고 할정도로요
    우린 반찬에도 거의 설탕을 넣죠. 단맛을 피할수가 없죠
    된장찌개랑 김치찌개에도 설탕 넣는거 보고 놀랬어요
    전 설탕 거의 안써요
    돼지 불고기 할때만 올리고당 조금 넣는데
    잘못해서 조금 오바하면...식구들이 유난히 맛나다고..ㅎㅎ
    멸치 볶음 할때도 어쩌다 올리고당 아주 조금
    생각해보니 그외엔 설탕 넣는 음식이 없네요
    나물 무치고 그런거엔 전혀 안쓰고요
    양파 많이 써요
    소불고기엔 양파와 배 조금 들어가고요
    저희 적응해서인지 .. 조금 단맛 나면 다들 알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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