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여자 엠씨들좀 바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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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 좋고 신동엽도 그냥 그런데 정선희는 요즘 의상도 너무 신경 안쓰는거 같고 나래이션 할때도 불편하게 오버스럽고, 장예원은 눈웃음 보조개 예쁜척 볼때마다 너무 여우일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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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들 다 바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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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좋아요

[스트라이크]

그 분들도 먹고 살아야 되요. 시청률 유지가 되나보죠. 보질 마시던가.

[스트라이크]

윤여정이 이혼했을때 저 여자 티비에 나오게 하지 말라고 방송국에 전화했다던 남자들 생각나네요.

[정00 불편]

그 여자를 꼭 써야하는 이유가 이해가 안갑니다

[직장인]

직장인도 무능하면 잘려요
시청자 보기에 거북하면 바껴야죠
프로그램이 일개 연예인의 철밥통도 아니고..
보기싫음 보질 말라니
시청자 몇 사람의 의견으로 출연진이 바뀌는 구조도 아닌데 불만스러운 출연진 얘기도 못 하나요?
대단하네

[cc]

저두 좀 바꿨으면 좋겠어요.특히 정선희 너무 오버 스러워 거북해요.

[다른직장과 달리]

젤 쓸데없는게 연예인걱정이라고 시청자의 외면을 받으면 교체되는 방송세계아닌가요.

[스트라이크]

여자 연예인들 도마위에 올려가며 이래서 욕하고 저래서 욕하는 못된 시청자들 맘에 안 드는게 무능한 거에요?

[솔잎사이로]

저는 정선희 좋은데요. 무엇보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보여서 좋아요.

[진짜 공감해요]

정선희 볼때마다 불편해서
동물들 보려다가도 채널돌아가네요.
나머지 세명도 그닥..김생민도 자본주의 깝침(?)이 별로보기싫고.. 좀 참신한 사람들 나왔음 해요.
가식적인거 시청자들도 다아는데

[진짜 공감해요]

그리고 동물아끼는거랑 인성이랑은 관계 전혀없는거 아시죠? 히틀러가 개를 그리 사랑하고 동물보호법 처음 만든 작자입니다

[무능하냐니요?]

시청자들에게 거슬리면이라고 한거 못 읽나?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내지 못 하면 바껴야 한다고요~

사생활 부분에서 소음이 장난 아녔죠.
정선희를 보면 최진실이라는 아까운 배우가 절로 떠올라서 아무렇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 시댁과 얽혀 몇 사람이 죽어난 복잡한 사생활은 차치하고라도 당시에 길거리에 나앉게 생긴 본인 거처를, 최진실이 주도해서 돈을 마련해 주기도 했건만..
억울한 소문에 몰려 괴로워 할 때 대중을 형해 그녀를 위해 한 마디쯤 해줬더라면 그렇게 갔을까 하는 원망이 드는건 어쩔 수 없어요
정선희를 보면 절대 달갑지 않아요.
최진실과 최진영 그리고 두 아이..
의리도 없고 은혜도 모르는 파렴치한이 동물은 드럽게 아끼더라고요. 벌레만큼 정머시가 싫고 징그러워요 나는

[hanna1]

저도 바꾸길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