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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동 수내동 이사하려는데 질문 드려요

조회수 : 3,001
작성일 : 2017-02-12 23:38:36
초등 입학 전에 이사하려는데 수내동만 계속 보다가 아파트 노후된것 .. 뭐 이건 고쳐살면 되니까 싶은데 살고 있는 친구가 아무래도 사교육이나 경쟁이 너무 치열한건 사실이라고 좀 걱정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정자동 늘푸른초는 어떨까 싶은데요
주거는 근처 주상복합 생각하구요
늘푸른초도 치열할 사람들은 치열하고 사람 나름이겠지만 그래도 학교마다 분위기는 있으니까요
수내동은 중앙공원도 가깝고 참 좋은데 아무래도 학군보고 여기저기서 모여드신분들이 많으니 치열한건 사실일것 같고 면학 분위기 좋으면서도 초등 때는 좀 더 여유 가지며 학교생활 하는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는 똘똘해서 잘 할거 같긴한데...제가 워킹맘이라 일거수일투족 세심하게 케어하는 것에 대해 걱정되는 부분도 있구요
아직 아이가 6살이니 정자동 주복 전세 살다가 생각해볼까 싶기도 하구요
도무지 결정이 안되는데 그쪽 사시는분들 조언 부탁드릴게요 ㅜ ㅜ
IP : 119.64.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rt
    '17.2.12 11:43 PM (222.98.xxx.90)

    수내 정자 도찐개찐이에요
    늘푸른도 주복 아줌마들 치맛바람 장난아니구요

  • 2. ..
    '17.2.12 11:50 PM (175.121.xxx.148)

    윗분 동감.
    정자동 3월 까페는 초등엄마들 브런치로 먹여 살림.
    샛별마을 당촌초가 그나마 치맛바람 덜한 동네임.
    학군은 수내중학군.

  • 3. ㅇㅇ
    '17.2.13 12:01 AM (125.176.xxx.154)

    저도 샛별마을 얘기할려했는데^^
    집에서 학교 오가는길이 안전해요
    샛별에서 아래론 중앙공원 위론 불곡산을 길건너지않고 갈수있고요 마을중앙에 당골공원이라고 공원이 위치해있어 여유롭구 아이들 뛰어놀기도좋아요 그러다보니 상권은 부족하긴해요

  • 4. 추억
    '17.2.13 3:54 AM (202.99.xxx.65) - 삭제된댓글

    지금은 서울사는데 아이 초등부터 중2까지 샛별마을 살었어요. 집옆이 바로 당골공원이고 당골공원에서 불곡산도 가고 중앙공원도 바로 연결되어있죠.수내역 c어학원 다닐때 우리애가 셔틀 안타고 늘 공원을 가로 질러오곤했어요.
    지금도(대학생) 중앙공원가는 육교?에서 겨울에 눈썰매 타던거랑 당골에서 애들하고 그냥 막 뛰어다닌게? 자기 인생에 제일 즐거운기억이라고 해요..
    그리고 피시방갈려면 버스타고 가야하는 힘든 동네였다고 하네요. 샛별마을 초딩키우기 참 좋은 동네예요

  • 5. ··
    '17.2.13 6:47 AM (223.62.xxx.47)

    정든마을 우성,한솔마을 청구, 열지도 불정초, 수내중,내정중 라인인데 아이들 순하고 엄마들도 순해요..잘하는 애들은 중학교가서 빛을 발하죠... 초교때는 기초를 쌓구요.

  • 6. ...
    '17.2.13 5:49 PM (61.33.xxx.130)

    수내동 살아요. 3학년 올라가는 큰 딸고 7살된 아들 있구요. 워킹맘입니다.
    수내, 정자 고민하다가 수내로 결정하고 와서 내정초 다녀요. (게다가 1학년때 전학왔어요)
    생각보다 아이들 괜찮아요. 사교육도 치열하고 아이들끼리 어느 정도 그런 것도 있지만 의외로 아이들은 순수한 면도 있어요. 제가 사교육을 많이 시키는 편이 아니고 좀 다른 엄마들과 무심(?)하게 지내고 있어서 모를수도 있지만 정자나 수내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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