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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1034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기를!

bluebell 조회수 : 410
작성일 : 2017-02-12 19:14:30
잊을 수 없는,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그 바닷속에서 이제는 나오셔야죠..

정부는 어서 수색하고, 제대로 인양해서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 미수습자님들이 꼭 돌아오게 해주세요. . !
IP : 223.62.xxx.2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7.2.12 7:16 PM (223.62.xxx.209)

    11일, 박근혜, 황교안의 즉각 퇴진과 특검 수사기간의 연장을 요구하는 15차 촛불집회가 강추위 속에서도 광화문 75만 명 등 전국적으로 80만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습니다.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가 열려 국회 해산과 특검 해체 등을 요구했습니다. 참가자 일부는 뉴스타파 취재진에게 욕설을 하고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http://newstapa.org/38111

  • 2. bluebell
    '17.2.12 7:24 PM (223.62.xxx.209)

    오늘은 세월호 뉴스 온이 올라오지 않아, 뉴스타파 기사를 올렸어요. 맘대로 안된다고 막무가내 폭행을 일으키는 나이만 어르신들. 기분대로 우리 유가족분들이 나섰으면 어찌 되었을까요. .
    오늘 시청역 4번 출구랑 연결된 사민청 갠러리에 뜨게 전시회에 딸아이랑 다녀왔습니다.
    3년 가까운 긴 세월동안 눈물과 함께 한 애타는 그리움과 고통의 작품들. . 그리고 일부러 찾아주신 사람들이라 그나마 담담히 얘기를 풀어내시는 영만, 순범, 웅기 어머니

    이런 분들을 향해 왜곡과 거짓으로 선동하고 그거에 움직인 사람들의 행태에 기막힙니다.

    그곳을 찾아주신 사람들, 아홉분의 미수습자님들 귀가를 기도해주시는 분들, 거리의 서명지기들. . 이랑 같이 오늘을 살 수 있어 다행입니다. . 이 나라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아요. .
    횡설수설. . 이지요?

    또다시 살아 낼 일주일을 위해 몸과 맘 다독이며 살아갈 힘 충전하는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 3. 이 기나긴 시간동안
    '17.2.12 7:30 PM (117.111.xxx.60)

    우리는 또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다윤이 은화 영인이 현철이...잊고 있다가
    문득 아린 가슴으로 생각나는 이름들입니다
    우리가 잊지 않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돌아 올때 까지요
    배를 뒤집고... 세상을 뒤집어서라도
    꼭!! 돌아와 주세요

  • 4. 블루벨님도 참 대단하세요
    '17.2.12 9:02 PM (1.232.xxx.176)

    님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다 잘돼야 할텐데...
    꼭 집으로 돌아오세요~~~!!!!!

  • 5. 기다립니다
    '17.2.12 9:02 PM (211.36.xxx.142)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 6. ...
    '17.2.12 9:03 PM (218.236.xxx.162)

    은화야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 7.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7.2.12 11:02 PM (1.177.xxx.247)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어제의 촛불에 세월호 진상규명을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생각합니다
    이제는 더 많은 촛불로 마음이 모아지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8. ....
    '17.2.13 8:39 PM (58.237.xxx.205)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 안기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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