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집나가고 비번 바꿔도 되나요?
몸싸움끝에 남편이 집 나갔어요.
지발로 나간건데 현관문 비번 바꿔도 되나요?
싸우는.도중에 멀쩡히 노는 6살짜리 애를 들어서 침대에 집어 던집니다.
머리가 어질어질하네요
1. ㅇ
'17.2.12 1:07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이혼하실 거면
정식으로 하세요
이혼안할 거면 전략을 다시 짜세요
문 번호 바꿔서 당장 분은 풀릴지 몰라도
좋게 안 끝나던데요2. ㅇㅇ
'17.2.12 1:07 PM (125.190.xxx.227)잠시 마음 가다듬느라 나간걸 그새 비번을 바꿔버리면
싸움은 더 악화돼죠
이혼할건지 같이 살건지 결정하고 신중하게 판단하세요3. 애
'17.2.12 1:08 PM (223.39.xxx.188)애를 집어 던진 부분에 대해서는
진심 미친놈이네요
애가 얼마나 놀랬을 지..
비번 바꾸면 가만 있겠어요.ㅡㅡ
그런데...
아파트가 떠나갈 듯 동네우사 하지 않을 까
걱정 되네요4. ....
'17.2.12 1:10 PM (211.236.xxx.168)전략을 바꾸셔야합니다
그렇게햇다가 더 악화되구 역전패합니다5. 전략을
'17.2.12 1:14 PM (175.213.xxx.141)어떻게 바꿔야하나요
제발 도와주세요6. 플럼스카페
'17.2.12 1:17 PM (182.221.xxx.232)그런데 애를 던지다니...ㅎㄷㄷ
7. ㅇ
'17.2.12 1:17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싸움 원인을 잘 생각해서
원글님 잘못도 있다면 인정해야죠8. 싸움의
'17.2.12 1:18 PM (113.199.xxx.10) - 삭제된댓글발단이 뭔가요?
욕에 패대기에?
에휴9. 또 굴욕적인 결혼생활
'17.2.12 1:18 PM (175.223.xxx.42)이보세요
비번이문제가 아니라 애를집어던진건데 ..
저라면 경찰신고합니다.
제발좀 그따위 굴욕적인 결혼생활해가며
또 아무일없다는듯 웃고살지마세요10. ...................
'17.2.12 1:20 PM (14.49.xxx.165)남의 부부싸움에 한쪽말 듣고 편들어주는건 바보짓이구요...
비번 바꾸든 말든 맘대로 하세요,..
도움과 공감을 얻고 싶으면 우선 정확한 전후사정 설명으로 설득을 먼저하세요.11. 미친놈
'17.2.12 1:22 PM (211.36.xxx.124) - 삭제된댓글애 트라우마 생기겠네요.
12. 애초에
'17.2.12 1:29 PM (211.203.xxx.142) - 삭제된댓글저런놈이랑 결혼한 님 눈을 찔러야죠
어쨌든 이사단이 났는데 경찰에 신고도 안하고 비번바꿀까 말까 고민?
한참 더 뚜드려 맞아야 정신차릴려나
윗리플들에 싸움원인 운운하는데 어쨌든 몸싸움에 애를 집어던진 인간이랑 결혼생활 유지 못해요
정신좀 차립시다 님이랑 애 둘다 죽어요13. 바꾸면
'17.2.12 1:33 PM (218.155.xxx.45)열쇠쟁이 불러 뜯겠죠.
그건 대안이 아니고
마주보고 해결해야죠!
살것인가 말것인가
살면 누구든 잘못 원인제공자,잘못이 큰쪽이 먼저
사과하고,받고
재발 방지하고 해야죠.14. 어처구니
'17.2.12 1:36 PM (110.9.xxx.236) - 삭제된댓글폭력이 있었고 거기다 애를 저랬다는데, 원글님의 문제라는 둥 한쪽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둥....
어처구니가 없네요. 강간당하면, 니가 그런 짓 하고 다녔겠지, 맞을 짓 하고 다녔겠지, 라고 말하는 사람들 대체 뭐에요?
원글님, 제발 이런데다 도움 요구하지말고 여성의 전화 같은 곳에 상담 요청하시고 있었던 사실 기술해서 뭐라도 남겨놓으세요.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이런 일을 방치하면 계속 쌓이고 아이에게도 그 폭력이 대물림돼요.
여기 댓글들 정말 어이없네요. 상황 판단한답시고, 한쪽의 말을 듣는다는 둥..
중립이란 건 결국 아무 것도 안하는 걸 선택해서 상황을 악화시키는 겁니다. 개인의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이 환상이란 걸 아셨으면 합니다.15. 제비꽃
'17.2.12 1:37 PM (110.9.xxx.236) - 삭제된댓글폭력이 있었고 거기다 애를 저랬다는데, 원글님의 문제라는 둥 한 쪽 말이라는는 둥....
어처구니가 없네요. 강간당하면, 니가 그런 짓 하고 다녔겠지, 맞을 짓 하고 다녔겠지, 라고 말하는 사람들 대체 뭐에요?
원글님, 제발 이런데다 도움 요구하지말고 여성의 전화 같은 곳에 상담 요청하시고 있었던 사실 기술해서 뭐라도 남겨놓으세요.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이런 일을 방치하면 계속 쌓이고 아이에게도 그 폭력이 대물림돼요.
여기 댓글들 정말 어이없네요. 상황 판단한답시고, 다른 쪽의 말을 들어야한다는 둥..
중립이란 건 결국 아무 것도 안하는 걸 선택해서 상황을 악화시키는 겁니다. 개인의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이 환상이란 걸 아셨으면 합니다.16. ...
'17.2.12 1:38 PM (121.141.xxx.146)싸움의 원인이 뭐고 상대방 말이 어덯고 여기서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그게 어쨌든간에 남편이 아이를 던졋다는데
그럼 나도 남편이 욕먹을짓해서 열받음 애 던질까요?17. 꼭 신고하세요
'17.2.12 1:45 PM (121.154.xxx.149)경찰에 꼭 신고하세요..
그냥 넘어가지 마시구요..
애들 던지다니..
신고안하면 나중에 더 힘들어져요18. 555
'17.2.12 2:51 PM (49.163.xxx.20)애기 괜찮은가요?ㅜㅜ
19. 에구
'17.2.12 3:14 PM (112.154.xxx.224)넘간략해서 조언드리기도 힘드네요
확실한건 집은 공동소유..누구한사람이 맘대로 비번바꾸는 건 말도 안됩니다..이혼해도 비번바꾸고 못들어오게..못들어오지도 않겠지만..하는건 공정한 싸움 방법은 아님요20. ...
'17.2.12 3:31 PM (176.126.xxx.61) - 삭제된댓글솔직히 원글님도 화를 자초하는 타입 같아요.
감정 가라앉히고 냉정하게 대응하세요.
불난 데 부채질 마시고요.21. gggg
'17.2.12 6:53 PM (59.23.xxx.10) - 삭제된댓글번호 바꾸면 남편 들어오려다 더 열받을것 같아요 .그러면 또 다시 싸움시작 ..ㅠㅠ
일단 좀 참으시고 서로 마음 가라앉으면 진지하게 차분하게 대화를 하세요 .
애기랑 나가서 외식하고 산책도 하고 카페 같은데서 달달한 디저트랑 커피라도 드시고 오면 어떨까요?
애도 많이 놀랬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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