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돌잔치 안했어요
결혼전 한 두번정도 어쩔수 없이 회사 상사 돌잔치가고 엄청 찌증났던 기억이,,,,
결혼-출산-돌,,
그당시 미혼이였는데,,, 출산은 안간다 치더라고
저렇게 결혼식 갔는데 돌잔치 또 봉투라여니 솔직하 부담이고 짜증나더라고요
그리고 더 황당했던건
머 결혼식보다 많이남았더
귀찮나서 안하려했는데
돈 낸게 아까워서 했다 ㅡㅡ
이말들으니 완전 황당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잔치하고 많이 남았다고 자랑하는 엄마들
ㅡㅡ 조회수 : 2,238
작성일 : 2017-02-12 10:26:57
IP : 223.62.xxx.1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2.12 10:28 AM (114.30.xxx.119)궁금한게 남긴 남나요?
저는 주변에서 다 적자라하던데요2. ㅇㅇ
'17.2.12 10:37 AM (61.98.xxx.164)동네부페기준 직계만 부르면 적자
직장동료 친구 다부르면 200~400남는다네요3. ..
'17.2.12 11:12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거의 뿌린만큼 받으니 밀린 돈 받은 기분이겠네요.
4. 남나마나
'17.2.12 12:31 PM (113.199.xxx.10) - 삭제된댓글갚을일 없으면 뿌린거 거둔거고
뿌린거 없으면 그거이 다 빚인데
자랑은 무슨 자랑을 할까요
생각이 없는건지 모자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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