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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전여옥 무지 자주 나오네요. 근데 얼굴이 변했어요

닭이 날 피곤하게 해 조회수 : 4,697
작성일 : 2017-02-12 02:30:36
그녀의 발언은 잠시 접어두고라도 덩치 좋고 골격이 남자같은 인상이었는데
턱도 뾰족해지고 여성스러워졌달까...의학의 도움을 받은듯 해요. 내일도 sbs나온다던데 조명 엄청 때려주네요? 거기 허지웅은 왜 끼는지..;;; 국민면접 기대되네요.
IP : 175.223.xxx.1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2 2:33 AM (70.187.xxx.7)

    늙고 말랐는데 박근혜 필 나는 것이 역시나 시술의 힘이구나 싶더군요. 둘다 똑같이 머리만 커서 숟가락 떠오름.

  • 2. ///
    '17.2.12 2:37 AM (61.75.xxx.237)

    전여옥이 이렇게 다시 나와서 설치는 것을 보니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어요.
    남의 책 도용한 것도 문제인데 8년 넘게 재판하면서 원작자를 협박하고 괴롭힌 악질 중에 악질인데
    이런 인간이 대통령후보 검증하는 방송에 나오고
    우리나라는 참....

  • 3. ㅉㅉ
    '17.2.12 2:47 AM (14.138.xxx.96)

    남의 글 훔친 자라고 기억중입니다

  • 4. 악질중에악질 동감해요
    '17.2.12 2:50 AM (125.180.xxx.52)

    이여자 말투도 순해지고 나름 변신을했는데 제눈엔 너무가증스럽고 소름끼쳐요
    예전 백분토론나와서 개지랄떨던모습이 너무 생생하게 머리에 박혀있어서 무슨말을해도 진실로보이지않네요

  • 5. 김기춘 황교활
    '17.2.12 2:59 AM (223.62.xxx.242)

    조윤선,전여옥이 너무 닮았어요.
    교양있는척 조곤조곤한 말투인데
    하는 말 들어보면 정신이상한 악마들.

  • 6. ///
    '17.2.12 3:08 AM (61.75.xxx.237)

    남의 책 훔치고 원작자에게 걸려서 깨갱하고 죄송합니다. 하는 모드로 나왔으면
    그래도 용서할 마음이 생기는데
    이건 뭐 원작자에게 자기가 유명해서 이 책이 떴다고 그만해라고
    부부가 쌍으로 원작자에게 협박전화하고 적반하장으로 전여옥이 원작자에게 명예훼손으로 소송해서
    1심에서 지자 무려 3심까지 8년이나 재판을 했어요.
    대법원에서도 전여옥이 책도용했고 유재순이 명예훼손 한 거 아니라고 판결이 났죠


    유재순 입장에서는 책을 도용당한 것도 기가 막힌데 미친ㄴ에게 물려 8년 넘게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재판을 받았어요.

    이런 인간이 말빨 좋다고 다시 슬금슬금 기어나와 나 똑똑해요하면서 방송하는 게 말이 되나요?

  • 7. 탄핵 확실
    '17.2.12 3:48 AM (211.48.xxx.66)

    전여옥이 활개치는 것 보니까 확실히 탄핵 인용되겠네요.
    안전할 때만 하고싶은 말 하는 여자니까요.
    지금까지 죽은 듯이 조용히 사는라고 입안에선 곰팡이가 피었을 거예요.
    박근혜 대변인을 했으니까 아는 게 많겠지요.
    역대 당대표 대변인 중 후에 뒷담화한 사람이 있나요?
    듣는 입장에선 즐겁긴 하지만 낼모레면 환갑인 여자가 자기 성질 하나 못다스리는 게 보기 역겹습니다.

  • 8. 표절보다
    '17.2.12 4:00 AM (178.190.xxx.10)

    더 악랄한 짓 한거 잊으셨나요?
    눈 찔렸다고 ㅈㄹ해대면서 할머니 구속당하고 다 잊으셨나요?
    저 국쌍년은 천벌받을 년이예요. 방송엘 왜 나오나? ㅁㅊㄴ.

  • 9. 진짜
    '17.2.12 5:43 AM (59.6.xxx.151)

    별 게 다 기어나와요
    탄핵은 안되지만 정치는 못할 거고
    어마어마한 자금을 손에 쥐었으니 뒷방에서 조정을 할테고
    바른정당은 살아남을테고
    이 미친갱이 나오는 거 보니 시나리오가 확장된 모양이군요

    닟바닥을 갈아치웠든 둘러엎었든
    기레기의 대표주자
    표절 사과했다해도 결국 껍데기
    아 미쵸
    미친것들이 떼지어 기어나오네 ㅠㅠㅠ

    대한민국 아직 멀었다 초공감
    아니 갈 길을 가고나 있는지

  • 10. ///
    '17.2.12 8:51 AM (61.75.xxx.237)

    표절 사과했다는데 무려 17년이 걸렸어요.

  • 11. .......
    '17.2.12 9:59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요즘 제정신인 모습으로 티비에 나오는데
    과거 행적들과 너무 매치가 안 돼요..ㅋ

  • 12.
    '17.2.12 10:25 A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저도 너무 싫어요
    참 낯짝 두꺼워요 저도 백분토론 기억 나는데 어디서 또 기어나와
    종편 정말 문제에요
    눈 찔렸다고 지랄 했던거 자세히 알고싶어요

  • 13. 싫어요.
    '17.2.12 10:40 AM (210.178.xxx.225)

    노통에게 했던 기억이~

    아이 낳아 키우고 살았다고 어디서 본것 같아요.

  • 14. 외부자에서
    '17.2.12 10:40 AM (112.161.xxx.102)

    정봉주가 라이징 스타라고 찬양해준데 진짜 불쾌했어요.
    딴사람도 아니고 정봉주가 저런 찬양을...
    부도덕한 짓은 다 하고 게다가 박그네 측근으로 아첨할땐 언제고 이제 시국이 이렇게 되니까 물만난 물고기가 되어 날뛰다니...? 니가 누굴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 ?
    보아하니 머잖아 정계로 되돌아갈것 같네요.

  • 15.
    '17.2.12 10:48 A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그니깐요
    정봉주 옆에 앉힐 자격이 없는 물건인데
    정봉주가 누나라고 막 띄워주는것도 넘 싫어요!
    그년 땜에 외부자들 안본다는

  • 16. ㅋㅋ
    '17.2.12 10:58 AM (1.238.xxx.123)

    지금도 생생한 영등포 궁예의 기억....ㅋ

  • 17. 그래도
    '17.2.12 11:20 AM (68.4.xxx.106)

    박대통령 위세가 하늘을 찌를때 다들 벌벌길때
    박대통령 험담하던 사람 있었던가요???

    그리고 늙은 그대로 쭈굴쭈굴 나오는데 무슨 수술은 수술!

  • 18.
    '17.2.12 11:32 AM (121.168.xxx.241)

    요즘 은근슬쩍 기어나오네요

  • 19. 정봉주
    '17.2.12 8:17 PM (178.190.xxx.10)

    못 믿어요. 기회주의 정치인. 노통 욕하고 모욕하던거 똑똑히 기억해요.
    정봉주나 전여옥이나 같은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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