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돌보미 자소서

... 조회수 : 3,963
작성일 : 2017-02-11 23:29:26
엄마가 20년전쯤부터 가정집이나 어린이집에서 아이돌보미를 하셨어요
아이를 예뻐하고 좋아하셔서 힘든지도 모르고 오히려 즐겁게 일하신 덕분인지 그만둔 집 아이들도 가끔 할머니 보고싶다 전화하고 이사가사 그만둔 아기 엄마도 가끔 아기 데리고 놀러오기도 한다네요
어린이집에서도 어떤샘은 아기들 너무 예뻐하는거 티내지 마시라고...원장님이 샘들한테도 할머니처럼 아이들 대하라 잔소리 한다고
할정도로 아이들 예뻐하는데 연세때문에 더이상 어린이집 지원이 되지 않아 나이제한 없는 아이돌보미 센터에 지원하려 하니 자소서를 써야 한다나봐요
님들이 돌보미 이용자라면 연세 많은 저희 엄마 자소서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면 아이 맡기기에 믿음이 생길까요?
IP : 124.56.xxx.2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는 그대로
    '17.2.11 11:33 PM (121.128.xxx.130)

    아이들을 너무 예뻐하시니
    과거 어린이집 경험담을
    진솔하게 쓰시면 될것 같아요.
    그런데 나이제한이 없나요?
    지원 나이 제한은 60세인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 2. ...
    '17.2.11 11:36 PM (118.44.xxx.220)

    센터 자소서를
    애엄마들이 보는건아니지않나요?
    전 그냥 보내주시는분이 오셨지
    선택하지않았어요.

    저도 자녀양육, 경력 쓰시면 될것같아요.

  • 3. ..............
    '17.2.11 11:36 PM (216.40.xxx.246)

    연세에 따라 다르지만.. 사실 연세가 너무 많으면 애들을 활동적으로 놀아주질 못할까봐가 제일 걱정되거든요. 두세살짜리들은 진짜 맨날 나가자 그러고 밖에서 놀려고 하니까요.
    차라리 돌전후 어린아기 위주로 해보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아기를 굉장히 좋아한다는것을 강조하시고.

  • 4. 그러게요
    '17.2.11 11:45 PM (184.175.xxx.136)

    일종의 취업용자소서라 엄마들이 원하는내용하고 차이가 있을거같아요.
    경력 위주로 얼마나 이일을 하고싶은지 시간관념 잘 지키는거 등등 고용주입장에서 좋아할 말을 쓰시는게 정도가 되겠네요.

  • 5. 곰뚱맘
    '17.2.12 12:53 AM (111.118.xxx.165)

    그것두 스펙 위주로 쓰셔야 이해가 쉽죠.
    어느 어린이집에서 얼마간 일했다.
    감동적인 혹은 기억나는 에피소드 1~2개 섞어서 쓰시면 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789 큰애 낳고 사입은 보세 바지 지금 입어보니 2 000 2017/03/04 1,755
657788 짜장면 안먹기로 사드보복 ?? 4 고딩맘 2017/03/04 970
657787 목동뒷단지 학생증 사진 잘찍는곳 추천해주세요 5 .. 2017/03/04 582
657786 길음 뉴타운 9단지에서 노인을 위한 '친절한 치과' 없을까요? 2 좋은치과 2017/03/04 909
657785 예전 제과소 1 개나리 2017/03/04 533
657784 백화점 여성브랜드 청바지 넘 비싸요 6 에고ㅠ 2017/03/04 3,243
657783 이순신의 가치관을 확립한 어머니 위인열전 2017/03/04 671
657782 유아 때부터 안경쓰면 콧대 낮아지나요? 13 얼음마녀 2017/03/04 7,102
657781 이재명후보"대기업 준조세폐지"주장은 대체로 거.. 20 고딩맘 2017/03/04 1,152
657780 학부모 총회 가야할지 망설여집니다 13 00 2017/03/04 4,606
657779 (급)도와주세요 우족탕 털난 소다리ㅜ 6 소야 2017/03/04 1,541
657778 소꿉칭구 무주심님 바뀐 연락처... 9 내맘의강물 2017/03/04 833
657777 슬로우쿠커로 밤 삶아도 되나요 3 쿠킹 2017/03/04 1,257
657776 성격 생각 마음 행동이 삐뚫어진 예가 뭐가있나요? 궁금합니다.... 5 아이린뚱둥 2017/03/04 1,218
657775 초등 총회 옷차림하니 생각나는 일화 17 ... 2017/03/04 7,275
657774 아파트 1층 매물이 싼데 이유가 있나요? 15 .. 2017/03/04 5,717
657773 (급질) 친구어머님 문상 2번 가는 경우에요.. 4 ㅇㅇ 2017/03/04 1,904
657772 인접면충치는 크라운할수가 많을까요? 3 .. 2017/03/04 1,279
657771 부산 숙소 추천부탁드려요 2 동글 2017/03/04 923
657770 여자들이 왜 조건 보는지 알겠습니다 16 남자의 조건.. 2017/03/04 10,843
657769 방사능 걱정하지 않으면서도 해물을 먹고 싶으면 찹쌀로 2017/03/04 929
657768 이런 상황이면 놀러가겠어요? 7 제목없음 2017/03/04 1,148
657767 유치원 영어교사라고하면 직업상 어떤느낌드세요? 30 .... 2017/03/04 4,143
657766 새직원 트레이닝 신입직원 2017/03/04 814
657765 다시보는 칼럼- 사드 댓가는 누가치르나 오바마의피봇.. 2017/03/04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