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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구는 집회 끝났어요^^

경산댁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17-02-11 20:17:05
아직 아쉬워서 스크린 앞에서 영상보고 있습니다
오늘 대구에는 이재정의원이 오셨네요
작년에 후원한분이라 더 반갑^^
모비딕이라는 밴드도 멋졌어
젤 멋진건 추위에도 밝힌 촛불ㅇ구요
이상 대구 집회 후기 끝~~~
IP : 58.234.xxx.21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7.2.11 8:21 PM (211.178.xxx.31)

    험지인 대구에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2. 저도
    '17.2.11 8:21 PM (121.182.xxx.250) - 삭제된댓글

    막 귀가했습니다.
    이재정의원, 역시 똑 부러지는 연설 좋았네요. ^^

  • 3. 고맙습니다
    '17.2.11 8:26 PM (59.30.xxx.218)

    수고하셨습니다

  • 4. 아이스폴
    '17.2.11 8:30 PM (119.198.xxx.151)

    고생하셨어요

  • 5. 수고
    '17.2.11 8:37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하셨습니다.
    저는 광화문에서 귀가중입니다.
    새벽에 지방에 행사가 있어서 먼저 왔네요..

  • 6.
    '17.2.11 8:46 PM (223.39.xxx.96)

    핫팩은 집회 끝나고 집에가는 도중에야 뜨거워지는가
    대구 집회가 짧아서그런가 매번 그러네요

  • 7. 달려라호호
    '17.2.11 9:22 PM (49.169.xxx.27)

    수고하셨습니다! 제발 님같은 분들 많아져서 대구가 변화되길 기대해봅니다 ㅠㅠ

  • 8. 집회
    '17.2.11 9:25 PM (222.238.xxx.192)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집에와서 씻고 치킨시켜놨습니다
    이재정의원님 나오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대동초 2580에서 봤었는데 학부형님 마음이 어떠실까 눈물이 핑돌더라고요
    오늘 그래도 쫌 많이 모이셨죠??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 다음주에도 대백앞에서 보기?? ㅋㅋㅋ ^^

  • 9. 시지
    '17.2.11 9:28 PM (223.33.xxx.89)

    저도 딸래미랑 참석하고 가는 중이요.
    생각보다 춥더라구요. 손시려워서 우동 한 그릇 먹고 가고 있어요.

  • 10. 경산댁
    '17.2.11 10:07 PM (223.62.xxx.77)

    집회님 다음주에 대백앞에서~~~ 약속~~~~^^

  • 11. 경산댁
    '17.2.11 10:09 PM (223.62.xxx.77)

    대동초 얘기는 오늘 처음 들었어요
    집회가면 새로 알게 되는게 많아요
    대동초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어요

  • 12. 고딩맘
    '17.2.11 10:30 PM (183.96.xxx.241)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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