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업주부 남편을 흉보는 보수적인 아줌마들 많네요.

rarirure 조회수 : 2,176
작성일 : 2017-02-11 10:22:18
이웃집 아저씨는 전직 요리사인데

현재는 전업주부래요.

아내분께서 직장 다니시고

요리, 육아, 청소 등 모든 집안일은 아저씨께서 하신다고 해요.

가끔씩 아저씨께서 유치원버스에서 내리는 아이 마중나올 때마다 

같이 마중나오는 아줌마분들 중에 일부가 아저씨 흉을 보세요.

남자가 밖에서 일을 하고 돈을 벌어야지 집안일하는 게 얼마나 창피하냐고.

제가 보기에는 아저씨는 정말 착하고 성실하신 남편같은데

(아저씨 혼자 김장하시고 김치를 나눠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남자가 전업주부인 게 잘못된 건가요?

오히려 저는 아내입장에서 더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해요.  
IP : 117.20.xxx.10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래된
    '17.2.11 10:25 AM (110.140.xxx.179)

    관습에 쩔어서 그래요.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죠. 그 여자 잘못일까요? 사회분위기가 그런데 어쩌겠어요.

    전직요리사 전업남편..... 부러운건 저 혼자인가요?

    세상살며 집밥이 우선순위 1위인 사람이라 저런 남편 부럽네요. 퇴근해서 요리사 밥상 얻어먹는 그 집 와이프는 월매나 좋을까....부럽부럽...

  • 2. .....
    '17.2.11 10:27 AM (1.227.xxx.251)

    보수적이라 그렇죠
    남성 가사전담자, 많은거 압니다
    지켜보면 주부가 얼마나 체력과 강한멘탈을 요구하는지, 남자들이 얼마나 유쾌하게 해내는지 알게돼요
    이상한편견없이 보면 좋겠어요

  • 3. 남이사
    '17.2.11 10:27 AM (1.245.xxx.116)

    여자든 남자든 서로가 잘하는 일하면 되지 거지... 뭘그리 남의 일에 관심이 많을까요? 남의 일 손가락질 하지 말고 각자 가정만 잘 챙기면 되지...

  • 4. ..
    '17.2.11 10:33 AM (110.10.xxx.157) - 삭제된댓글

    집안일은 여자가 하면 괜찮고 남자가 하면 챙피한거래요?무슨 조선신대에서 튀어나온 아줌마신가.
    그런 쓰잘데 없는 남의 험담 지껄이는 자신의 입매무새를 그 순간 거울로 보면 얼마나 본인 얼굴이 흉물인지 단박에 보게 될건데..멍청하게도 절대 비춰볼 일 은 없다는게 비극이네요.

  • 5. ..
    '17.2.11 10:36 AM (110.10.xxx.157) - 삭제된댓글

    집안 가사일을 남자가 하면 챙피한게 된데요?조선시대에서 튀어나오셨나;;
    멀쩡한 남한테 그런 조잡하고도 멍청한 입방이질이나 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 순간 거울로 비춰본다면 얼마나 본인의 입매무새가 흉물스럽게 보일지 알텐데..절대 그럴 일이 없을거니 추한 사람으로 계속 그러고 살겠지요.한심.

  • 6. 그쵸
    '17.2.11 10:36 AM (223.33.xxx.236)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남자가 전업주부하는거 못나보여요
    요샌 여자도 집에있으면 무능하게 보는데
    남자는 오죽하겠어요
    유능한 남자가 집에서 가정주부 하고 있겠어요?

  • 7. 다 핑계죠
    '17.2.11 10:42 AM (110.10.xxx.35)

    그런 여편네들은 남의 흉 보고 심술부리는 게 일상이라
    단지 건수 하나 잡았을 뿐이죠.
    그런 여자들 널렸어요

  • 8. 동감
    '17.2.11 10:43 AM (223.33.xxx.9) - 삭제된댓글

    요샌 여자도 전업 잘 없어요..맞벌이하는 세상이잖아요
    집에 있는 여자들도 한심하게 보면서 남자가 주부한다면
    왜 그리 칭찬을하죠? 웃겨서 원..
    여자도 그런데 남자는 오죽하면 더 무능해보이구요.
    무능해보이는건 둘째치고 적어도 양심이라도
    있으면 집에서 백수하고 있겠어요?
    철없다고 하진 못할망정 그게 어떠냐니?
    님들 남편들 집에서 놀고 있으면 퍽이나 좋겠네요

  • 9. ....
    '17.2.11 10:54 AM (114.204.xxx.212)

    남이 어찌 살던 그게 왜 흉거리가 되야하죠?
    각자 사정이 있는거지

  • 10. ㅁㅁ
    '17.2.11 11:24 AM (110.70.xxx.181) - 삭제된댓글

    동감님은 뭔 동감 ?
    각자 형편대로 사정대로사는거지
    님 논리대로라면 전업은 다 백수가되나요?

  • 11.
    '17.2.11 11:36 AM (182.225.xxx.22)

    그런 사람들 신경 안쓰면 돼요.
    자기 가정 건강하고, 화목하게 건사하기도 힘든데,
    남의 가정 뒷말하는 사람치고,괜찮은 사람 못봤어요.
    가정마다 그집 룰이 있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3829 한샘 붙박이장은 모두 이전설치가 가능한가요? 1 2017/02/19 5,751
653828 동성애 문제 말이에요 1 ... 2017/02/19 771
653827 이 드라마 제목이 뭐였을가요 7 Jj 2017/02/19 1,218
653826 김치냉장고 처음 샀는데, 넘 좋아요 5 첫구매 2017/02/19 2,769
653825 다이어트하고나서 살찌는 이유 폭식증 때문이예요? 10 ... 2017/02/19 2,642
653824 김민희보다 이미숙이 더했는데 45 . 2017/02/19 39,066
653823 신해철도 그립습니다.. 21 요건또 2017/02/19 1,329
653822 (펌) 자한당 대선준비 제일 열심히한다고 1 하루정도만 2017/02/19 563
653821 참치 샌드위치 만들때요.. 2 ... 2017/02/19 1,705
653820 엘지 4도어 냉장고 얼음정수기 있는거 4 궁금 2017/02/19 2,164
653819 안철수씨 정말괜찮은데.. 84 ㅈㅈㅈㅈ 2017/02/19 2,464
653818 교회 태극기집회 나가라 선동하나보군요. 3 딱걸림 2017/02/19 1,349
653817 상담심리 대학원 VS 사회복지 대학원 3 취업 2017/02/19 1,980
653816 세상이 참 냉혹하고 무서운게 7 ㅇㅇ 2017/02/19 3,277
653815 세월호1041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8 bluebe.. 2017/02/19 390
653814 실연 후 슬픔 단계를 넘어서 분노 단계에 이르렀네요 16 .. 2017/02/19 3,998
653813 인테리어 후 집이 허전한데 액자 추천좀 부탁드려요 2 액자 2017/02/19 1,398
653812 교통사고 후 늘 피곤해서 살아가는게 참 힘들어요 11 피곤 2017/02/19 2,579
653811 쓸데없는 상상 (결혼문화) 9 . 2017/02/19 1,872
653810 죠스떡볶이 맛이 변했나요 2 . . 2017/02/19 1,487
653809 폴립제거술 4번째 하게생겼어요 ㅜㅜ 8 2017/02/19 3,223
653808 소시오패스같은사람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13 아이린뚱둥 2017/02/19 5,676
653807 (펌) 촛불시위 안철수와 문재인 이것이 진실이다. 35 하호하호 2017/02/19 1,250
653806 굴을 친정에서 받았는데 저만 먹네요. 12 2017/02/19 3,147
653805 여러분 '가짜뉴스'조심하셔요 .. 2017/02/19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