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또오해영같은 경우..

ㅡㅡ 조회수 : 1,536
작성일 : 2017-02-11 00:16:10
아이가 같은반에 성만 다르고 이름은 같은 친구가 있어요

우리아인 조용한 편이고..

그 아인 인기많고 뭐든 잘하고..아이들을 좌지우지하며 따르게 만드는 친구..

학기초에 그러더라구요...

자기 이름을 불러서 보면 항상 그 친구를 부르는 거라구요

선생님도 성없이 부르시고..그 아이에게 심부름을 잘 시키시구요

아인 나름 그 생활에 적응되었겠죠..

그 아이와 사이가 나쁜 건 아니에요..

그냥 존재감의 차이죠..

근데 오늘 반편성..또 같은 반이네요

ㅜ.ㅡ

미리 말씀 드리기엔 오버스러운것같아

그냥 있었는데...학기초부터 친구들 몰고 다니는 아이던데..

우리 아인 같은.이름인 이유로..그냥 씁슬한 경우들이 많을 것 겉아요..

저학년 자존감형성에 참 안 좋을 것 같아요..ㅜ.ㅜ

IP : 211.207.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1 12:21 AM (110.70.xxx.190) - 삭제된댓글

    현직 교사입니다.
    이름 같은 아이는 신경써서 다른 반으로 배치하는데 산생님들이 참 무신경하네요.
    다음에는 겨울방학 전에 담임 선생님한테 얘기하세요.
    이건 충분히 고려 대상입니다.

  • 2. 좀 더
    '17.2.11 12:42 AM (121.130.xxx.156)

    아이를 많이 안아주고 대화해야겠네요
    아무렇지 않은 척 쓸쓸한데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라서요

  • 3. 전 성까지 같은 경우
    '17.2.11 2:16 PM (121.138.xxx.242)

    고등 전체 동창회에 이름 석자가 똑같은 아이가 있더라구요. 게다가 그 애가 동창회장까지 맡고, 심지어는

    우리만 반창회까지 얼굴 디밀더라구요. 나름대로 친목을 위해서 계획적으로 나온 건 알지만 대화하는데

    넘 불편해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름 불러도 우리 둘인 서로 말 거는 친구를 쳐다보게 되구요.

    자연스럽게 그 친구 나오면 안나가게 되구요. 다행히 반 모임엔 안나오겠다고 하던데, 그걸 딴 친구들은

    명예로 우리반 시켜줄테니 나오라고 바람잡는 것들도 있더라구요.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공감능력

    떨어지고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하더군요. 암튼 정말 불편해요. 흔한 이름 지어준 부모도 원망스럽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520 .... 58 알수없는일 2017/02/12 16,717
650519 그것이 알고 싶다, 이번엔 부정선거 의혹 집중취재 1 믿을게없네 2017/02/12 1,434
650518 안희정의 대연정에 대한 조기숙교수 글 15 Hhh 2017/02/12 1,898
650517 베트남여행을 첨 가는데 수영복레쉬가드 색상문의합니다. 4 111 2017/02/12 1,249
650516 원룸임대업하면 그건물이 1주택으로 되나요? 3 부동산 질문.. 2017/02/12 1,763
650515 동성애에 왜 찬성해야 한다는 거죠? 14 ... 2017/02/12 3,018
650514 이재명 참모들에게 하고 싶은 말 20 ,,,, 2017/02/12 1,709
650513 사드/헌재탄핵결정에 따른 이재명,문재인의 입장. 15 moony2.. 2017/02/12 895
650512 영어 잘하시는 분들, 합격수기라는 말을 영어로 어떻게 옮기는게 .. 6 crisp 2017/02/12 2,766
650511 아이를 조부모가 키우다는 글 읽고요 10 ㅇㅇ 2017/02/12 3,054
650510 이광재 부위원장, 나경원 의원, 안희정 충남지사, 이헌재 이사장.. 11 moony2.. 2017/02/12 2,153
650509 집단 메멘토도 아니구 왜이럼? 1 문빠들 정신.. 2017/02/12 1,304
650508 요즘 전여옥 무지 자주 나오네요. 근데 얼굴이 변했어요 17 닭이 날 피.. 2017/02/12 4,836
650507 선과위놈들 너무 뻔뻔하네요 2 그알보니 2017/02/12 1,348
650506 드라마 제5공화국 보다 빵터짐 6 2017/02/12 1,775
650505 남편의 가사분담, 오래 갈까요? 13 .. 2017/02/12 1,899
650504 유세린 화장품 괜찮나요? 8 .. 2017/02/12 3,539
650503 그알보고..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지ㅠㅠ 3 그알 2017/02/12 2,050
650502 남편이 너무쪼잔해요 헤어지고싶어요 27 . 2017/02/12 13,214
650501 이재명시장 다시재고.그러나.검증의 질문 좀. 18 ^^ 2017/02/12 1,221
650500 마음의 위로가 되는 음악이 있으신가요? 96 좋은 음악?.. 2017/02/12 5,515
650499 15차 촛불집회 이재명,도로 오르던데요~히.. 21 moony2.. 2017/02/12 1,891
650498 운동이든 반신욕이든간에 잠잘자는것만큼 보약은 없더라구요 7 겪어보니 2017/02/12 3,115
650497 매년 재계약하는 비정규직인데요 2 지겨움 2017/02/12 1,509
650496 박근혜 탄핵 촉구 75만명 촛불집회 vs 5만명 박사모 집회 10 ... 2017/02/12 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