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또오해영같은 경우..

ㅡㅡ 조회수 : 1,482
작성일 : 2017-02-11 00:16:10
아이가 같은반에 성만 다르고 이름은 같은 친구가 있어요

우리아인 조용한 편이고..

그 아인 인기많고 뭐든 잘하고..아이들을 좌지우지하며 따르게 만드는 친구..

학기초에 그러더라구요...

자기 이름을 불러서 보면 항상 그 친구를 부르는 거라구요

선생님도 성없이 부르시고..그 아이에게 심부름을 잘 시키시구요

아인 나름 그 생활에 적응되었겠죠..

그 아이와 사이가 나쁜 건 아니에요..

그냥 존재감의 차이죠..

근데 오늘 반편성..또 같은 반이네요

ㅜ.ㅡ

미리 말씀 드리기엔 오버스러운것같아

그냥 있었는데...학기초부터 친구들 몰고 다니는 아이던데..

우리 아인 같은.이름인 이유로..그냥 씁슬한 경우들이 많을 것 겉아요..

저학년 자존감형성에 참 안 좋을 것 같아요..ㅜ.ㅜ

IP : 211.207.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1 12:21 AM (110.70.xxx.190) - 삭제된댓글

    현직 교사입니다.
    이름 같은 아이는 신경써서 다른 반으로 배치하는데 산생님들이 참 무신경하네요.
    다음에는 겨울방학 전에 담임 선생님한테 얘기하세요.
    이건 충분히 고려 대상입니다.

  • 2. 좀 더
    '17.2.11 12:42 AM (121.130.xxx.156)

    아이를 많이 안아주고 대화해야겠네요
    아무렇지 않은 척 쓸쓸한데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라서요

  • 3. 전 성까지 같은 경우
    '17.2.11 2:16 PM (121.138.xxx.242)

    고등 전체 동창회에 이름 석자가 똑같은 아이가 있더라구요. 게다가 그 애가 동창회장까지 맡고, 심지어는

    우리만 반창회까지 얼굴 디밀더라구요. 나름대로 친목을 위해서 계획적으로 나온 건 알지만 대화하는데

    넘 불편해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름 불러도 우리 둘인 서로 말 거는 친구를 쳐다보게 되구요.

    자연스럽게 그 친구 나오면 안나가게 되구요. 다행히 반 모임엔 안나오겠다고 하던데, 그걸 딴 친구들은

    명예로 우리반 시켜줄테니 나오라고 바람잡는 것들도 있더라구요.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공감능력

    떨어지고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하더군요. 암튼 정말 불편해요. 흔한 이름 지어준 부모도 원망스럽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520 잘생이랑 키스 10 케이아이 2017/02/10 3,185
650519 팬텀 싱어 , 슬기 인태 태진 현수...콘서트 한다고해요! 10 콘서트 2017/02/10 2,744
650518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어 ,,, 11 그냥 2017/02/10 4,204
650517 생전 처음 스키장가요. 아이들 준비물 뭘 챙겨야 할까요? 6 ... 2017/02/10 1,395
650516 날이 넘추워 낼촛불집회 적을까.걱정했는데 오히려...ㅎㅎ 12 ㅇㅇ 2017/02/10 2,833
650515 감정 전혀 없는 이성친구 오빠동생 사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18 .... 2017/02/10 4,874
650514 이제 친문들 안희정 죽이기에 나서겠네요 54 이제 2017/02/10 2,116
650513 아기이름 작명소 가서 짓는게 좋을까요?? 4 둥가둥가 2017/02/10 1,699
650512 띄어 쓰기요. 이상한거? 이상한 거? 7 .. 2017/02/10 2,694
650511 종아리는 정말 신의 영역인가봐요 27 ㅇㅇ 2017/02/10 20,943
650510 15년에 만들었던 생강도라지청이 실온에 있었는데도 안변했어요.... 3 정상? 2017/02/10 2,155
650509 여자 둘이서 호텔숙박 추천 부탁드립니다 4 강철체력31.. 2017/02/10 1,267
650508 [단독] 최순실, 대통령 순방 연계 '6000억 해외원조' 노려.. 8 클날뻔 2017/02/10 2,053
650507 내일 가수 어느분이 촛불의 마음을 타오르게 하시나요? 촛불집회 2017/02/10 663
650506 부산 맛집 알고싶어요. 4 _ 2017/02/10 1,606
650505 황 대행 "특검팀 법 위반 여부 살펴보겠다" 28 황교활 2017/02/10 2,586
650504 사교육 알뜰하게 할 수 있는 방법 뭐 있을까요? 7 예비중등맘 2017/02/10 2,700
650503 cu에서 맥주안주 한가지만 추천해주셔요 12 날개 2017/02/10 3,225
650502 재취업 면접 넘 긴장되요.. 6 주부 2017/02/10 1,748
650501 예비고1 딸이 잠을 너무 많이 자요.ㅠ 11 크리스틴 2017/02/10 3,487
650500 초보자 영어교육 추천부탁드려요 ... 2017/02/10 518
650499 생선조림할 때 비린내나고 너무 단 문제는 어떻게 해결 하나요? 11 참맛 2017/02/10 2,129
650498 개키우는 집이 윗집이라면(주택) 소음 등 불편할까요? 11 전세집 2017/02/10 1,526
650497 취업못한아들 해외취업간다는데.. 46 조언부탁합니.. 2017/02/10 11,207
650496 세월1032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7 bluebe.. 2017/02/10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