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이름 작명소 가서 짓는게 좋을까요??
작명소도 일이십은 달라는 모양인데 아기에게 그 돈 아까운건 아닌데 뭐가 더 좋을까요ㅎㅎ
1. 루이지애나
'17.2.10 10:04 PM (122.38.xxx.28) - 삭제된댓글작명가들은 한자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던데요..사운드 조합이 중요하다는데...이름 안 좋다는 울 동생도 잘 사는거면..그닥 안중요한것 같아요..
2. ᆢ
'17.2.10 10:06 PM (125.186.xxx.84)좋은게 좋은거라고~
혹시나 나중에 커서 안좋은 일 있을때 이름탓이다란 얘기 들음 속상할듯 하네요3. 몇가지
'17.2.10 10:11 PM (125.191.xxx.148)만들어서 의견을 물어보는건어떨가요??
4. ...
'17.2.10 10:54 PM (182.212.xxx.106) - 삭제된댓글우리애들 결혼해서 애기 낳으면 직접 지으라고 할거에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모가 지으면 최고 아닐까요5. ᆢ
'17.2.11 6:39 AM (121.128.xxx.51)이름 짓는법 나온 책 사서 공부하면 작명소 처럼 지을수 있어요
옥편 한권 있으면요
저희 아버지는 손자 손녀 이름 다 책보고 지어 주셨어요
손녀 이름을 작명소에 가서 지어다 달라기에 너희들이 지어라 했더니 서운해 하길래 20 만원 주고 작명소에 가서 지어다 주었어요6. dbsthdl
'17.2.22 9:22 PM (124.55.xxx.197) - 삭제된댓글처음 아기이름을 짓기 위해 작명소를 여러 군데 다녀봤으나,
가는 곳마다 작명소나 원장님들에 대한 신뢰를 얻기 힘들었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기가 평생 불려져야 할 이름인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아무데서나 이름을 짓기가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본 끝에 `목민작명연구소' 원장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처음 홈페이지를 방문했을 때 신뢰감과 믿음의 확신을 느낄 수 있어서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고,
무료봉사로 고객분들의 이름풀이를 해주신 다기에 이름풀이로 경험과 실력을 검증 해본 후 작명을
신청할 수 있어 마음이 편해 좋았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원장님이 주신 이름들이 다 좋았지만, 욕심이 생겨 추가 작명을 의뢰 했는데
고맙게도 원장님께서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최선을 다하시면서 다시 이름을 정성스레
작명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꼈으며,
이런 곳에서 제 아기 이름을 지은 것에 대해서 너무나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목민작명연구소' 원장님을 강력 추천코자 두서없이 몇 글자 적어 보았습니다.
사이트를 클릭하셔서 검증해 보세요..
사이트 http://www.dongyoun114.co.kr/,
전화(1899-1393)도 가능하시고 꼼꼼하게 잘 봐 주시기 때문에 절대 후회 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제 말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7. 유연주
'17.2.22 9:25 PM (124.55.xxx.197)처음 아기이름을 짓기 위해 작명소를 여러 군데 다녀봤으나,
가는 곳마다 작명소나 원장님들에 대한 신뢰를 얻기 힘들었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기가 평생 불려져야 할 이름인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아무데서나 이름을 짓기가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본 끝에 `목민작명연구소' 원장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처음 홈페이지를 방문했을 때 신뢰감과 믿음의 확신을 느낄 수 있어서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고,
무료봉사로 고객분들의 이름풀이를 해주신 다기에 이름풀이로 경험과 실력을 검증 해본 후 작명을
신청할 수 있어 마음이 편해 좋았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원장님이 주신 이름들이 다 좋았지만, 욕심이 생겨 추가 작명을 의뢰 했는데
고맙게도 원장님께서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최선을 다하시면서 다시 이름을 정성스레
작명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꼈으며,
이런 곳에서 제 아기 이름을 지은 것에 대해서 너무나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목민작명연구소' 원장님을 강력 추천코자 두서없이 몇 글자 적어 보았습니다.
사이트를 클릭하셔서 검증해 보세요..
사이트 http://www.dongyoun114.co.kr/
전화(1899-1393)도 가능하시고 꼼꼼하게 잘 봐 주시기 때문에 절대 후회 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제 말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7178 | 트럼프 "남북대화 개의치 않지만 특정한 상황서 이뤄져야.. 2 | 샬랄라 | 2017/05/13 | 700 |
687177 | 또라이들이 | ???? | 2017/05/13 | 549 |
687176 | 민주당 의원들은 배경이 9 | ㅇㅇ | 2017/05/13 | 2,031 |
687175 | 정말 아무사이도 아닌 10 | 멀치볽음 | 2017/05/13 | 2,600 |
687174 | 태극기 부대 두 편으로 나눠져서 싸우다 집회 끝났다네요 13 | 어이 상실 | 2017/05/13 | 4,943 |
687173 | 영어 상위권 중1 어떤식으로 공부하나요? 4 | 강남 | 2017/05/13 | 1,631 |
687172 | 美전문가 "트럼프, 사드 관심없어…韓결정으로 배치철회 .. 10 | 연합뉴스 | 2017/05/13 | 3,372 |
687171 | 황현정 전아나운서 근황 21 | .... | 2017/05/13 | 25,104 |
687170 | 전 학창시절 거의 1등만 했는데 15 | ㅇㅇ | 2017/05/13 | 5,687 |
687169 | 세월호 2 | 박지원 | 2017/05/13 | 750 |
687168 | 아파트 탑층인데 고민중 3 | dma | 2017/05/13 | 2,455 |
687167 | 환경분야 추천도서(외국저서) 부탁드립니다. 4 | 환경 | 2017/05/13 | 524 |
687166 | 아이허브 헤나 주문방법 18 | 헬렌 | 2017/05/13 | 3,230 |
687165 | 17년 티칭 관두니 너무 좋네요~~ 7 | .. | 2017/05/13 | 3,350 |
687164 | 누렁이 소식 33 | purple.. | 2017/05/13 | 7,212 |
687163 | [과거&현재] 역사는 흐른다 | 고딩맘 | 2017/05/13 | 387 |
687162 | 상쾌한 공기 느낌이 오존 때문이래요 1 | ㅇ | 2017/05/13 | 2,118 |
687161 | 화이트계열,우드계열 장판 다 사용해 보신 분 2 | 장판 | 2017/05/13 | 965 |
687160 | 제대로 된 의사나 병원이 별로없네요 14 | ㅗ | 2017/05/13 | 2,472 |
687159 | 현재 나경원씨 블로그댓글 지우고 계심 11 | .. | 2017/05/13 | 5,636 |
687158 | 세월호1124일에, 은화가 돌아왔어요. . 목포에서 43 | bluebe.. | 2017/05/13 | 4,235 |
687157 | 전 암만생각해도 용서가 안됩니다. 23 | ㅇㅇ | 2017/05/13 | 6,099 |
687156 | 오늘같은날 변호인 좀... 4 | 티비 | 2017/05/13 | 1,041 |
687155 | 친정에서 얼마 줬는지 시가랑 남편에게 오픈 해야하나요? 20 | ... | 2017/05/13 | 4,765 |
687154 | 바람 엄청 불어요 82회원님들 밖에 나가지마세요 7 | . . . | 2017/05/13 | 1,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