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이름 작명소 가서 짓는게 좋을까요??

둥가둥가 조회수 : 1,621
작성일 : 2017-02-10 22:02:06
곧 태어날 아기, 한글은 부모인 저희가 짓더라도 애 태어난 일시에 좋은 한자는 작명소에서 받아서 하는게 좋을지.. 미신이니 그냥 인터넷에서 저희가 뜻 좋은 한자로 찾아지을지 고민이네요^^;;
작명소도 일이십은 달라는 모양인데 아기에게 그 돈 아까운건 아닌데 뭐가 더 좋을까요ㅎㅎ
IP : 211.208.xxx.2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이지애나
    '17.2.10 10:04 PM (122.38.xxx.28) - 삭제된댓글

    작명가들은 한자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던데요..사운드 조합이 중요하다는데...이름 안 좋다는 울 동생도 잘 사는거면..그닥 안중요한것 같아요..

  • 2.
    '17.2.10 10:06 PM (125.186.xxx.84)

    좋은게 좋은거라고~
    혹시나 나중에 커서 안좋은 일 있을때 이름탓이다란 얘기 들음 속상할듯 하네요

  • 3. 몇가지
    '17.2.10 10:11 PM (125.191.xxx.148)

    만들어서 의견을 물어보는건어떨가요??

  • 4. ...
    '17.2.10 10:54 PM (182.212.xxx.106) - 삭제된댓글

    우리애들 결혼해서 애기 낳으면 직접 지으라고 할거에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모가 지으면 최고 아닐까요

  • 5.
    '17.2.11 6:39 AM (121.128.xxx.51)

    이름 짓는법 나온 책 사서 공부하면 작명소 처럼 지을수 있어요
    옥편 한권 있으면요
    저희 아버지는 손자 손녀 이름 다 책보고 지어 주셨어요
    손녀 이름을 작명소에 가서 지어다 달라기에 너희들이 지어라 했더니 서운해 하길래 20 만원 주고 작명소에 가서 지어다 주었어요

  • 6. dbsthdl
    '17.2.22 9:22 PM (124.55.xxx.197) - 삭제된댓글

    처음 아기이름을 짓기 위해 작명소를 여러 군데 다녀봤으나,
    가는 곳마다 작명소나 원장님들에 대한 신뢰를 얻기 힘들었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기가 평생 불려져야 할 이름인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아무데서나 이름을 짓기가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본 끝에 `목민작명연구소' 원장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처음 홈페이지를 방문했을 때 신뢰감과 믿음의 확신을 느낄 수 있어서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고,
    무료봉사로 고객분들의 이름풀이를 해주신 다기에 이름풀이로 경험과 실력을 검증 해본 후 작명을
    신청할 수 있어 마음이 편해 좋았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원장님이 주신 이름들이 다 좋았지만, 욕심이 생겨 추가 작명을 의뢰 했는데
    고맙게도 원장님께서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최선을 다하시면서 다시 이름을 정성스레
    작명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꼈으며,
    이런 곳에서 제 아기 이름을 지은 것에 대해서 너무나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목민작명연구소' 원장님을 강력 추천코자 두서없이 몇 글자 적어 보았습니다.
    사이트를 클릭하셔서 검증해 보세요..
    사이트 http://www.dongyoun114.co.kr/,
    전화(1899-1393)도 가능하시고 꼼꼼하게 잘 봐 주시기 때문에 절대 후회 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제 말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7. 유연주
    '17.2.22 9:25 PM (124.55.xxx.197)

    처음 아기이름을 짓기 위해 작명소를 여러 군데 다녀봤으나,
    가는 곳마다 작명소나 원장님들에 대한 신뢰를 얻기 힘들었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기가 평생 불려져야 할 이름인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아무데서나 이름을 짓기가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본 끝에 `목민작명연구소' 원장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처음 홈페이지를 방문했을 때 신뢰감과 믿음의 확신을 느낄 수 있어서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고,
    무료봉사로 고객분들의 이름풀이를 해주신 다기에 이름풀이로 경험과 실력을 검증 해본 후 작명을
    신청할 수 있어 마음이 편해 좋았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원장님이 주신 이름들이 다 좋았지만, 욕심이 생겨 추가 작명을 의뢰 했는데
    고맙게도 원장님께서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최선을 다하시면서 다시 이름을 정성스레
    작명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꼈으며,
    이런 곳에서 제 아기 이름을 지은 것에 대해서 너무나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목민작명연구소' 원장님을 강력 추천코자 두서없이 몇 글자 적어 보았습니다.
    사이트를 클릭하셔서 검증해 보세요..
    사이트 http://www.dongyoun114.co.kr/
    전화(1899-1393)도 가능하시고 꼼꼼하게 잘 봐 주시기 때문에 절대 후회 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제 말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0097 여학생 집단 강간, 집행유예;;; 12 .. 2017/06/20 3,809
700096 인천8세여아 살인마 공판일정입니다 가셔서 직접 보십시오 14 2017/06/20 3,787
700095 야당은 지금 우리 뗑깡 좀 받아줘~아앙~~그러는 거죠? 6 ee 2017/06/20 656
700094 소설 랑야방 재미있나요? 10 취향 2017/06/20 1,642
700093 혹시 불면증으로 엘트립토판 드시는분 계신가요? 불면 2017/06/20 1,336
700092 비싼물건을 줘도 못쓰는 버릇 4 이상 2017/06/20 2,507
700091 발목 수술후 보조기를 하라는데, 깁스와 차이점 2 중1맘 2017/06/20 1,324
700090 대작 뮤지컬이 서울에서 다시 하네요. 4 대작 2017/06/20 1,453
700089 예금깨는데 왠지 미안해서요~ 5 시절 2017/06/20 1,912
700088 꿈에 숫자를 봐서 복권을 1 바캉스 2017/06/20 861
700087 거실 테이블 추천해 주세요 1 로맨틱 2017/06/20 1,214
700086 미국은 어떤근거로 한국의 전시작전권을 가지고 있는가? 6 비밀을밝혀라.. 2017/06/20 834
700085 직장다니세요? 말 듣는데.. 13 궁금 2017/06/20 3,282
700084 혹시 부산 해운대쪽에 계시는분 계신가요? 5 ,,, 2017/06/20 1,577
700083 미움받는 기분 11 Hate 2017/06/20 4,168
700082 초보운전인데 주차는 참 힘드네요 21 redan 2017/06/20 4,203
700081 입학사정관제의 실체? 탄생배경 8 .... 2017/06/20 1,373
700080 아...돌아가신 아버님 빚을 상속포기 신청을 20 ... 2017/06/20 5,727
700079 제가 기분나쁜게 맞는지 봐주세요 .. 5 2017/06/20 1,362
700078 영어 직독직해책 추천좀 해주세요 2 ㅇㅇ 2017/06/20 851
700077 인터넷과 TV가입시 직원잘못으로 인한 보상에 관해서 1 문의드립니다.. 2017/06/20 454
700076 변호사 거나, 변호사 지인분들 답변 좀 해주세요 (인천 살인사건.. 18 분노.. 2017/06/20 2,977
700075 공범 박양 부모 맞추기 55 2017/06/20 62,490
700074 얻어먹는 직장상사때문에 짜증납니다. 40 ... 2017/06/20 8,266
700073 작년 여름엔 뭐 신고다녔는지 ㅋㅋㅋㅋ 5 없어요 2017/06/20 1,717